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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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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 1군 프리시즌에 참가하고 있는 이강인(17)이 ‘1군 데뷔골’을 작렬시키며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강인은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 메스타야에서 열린 독일의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출정식 경기에서 후반 33분 교체 투입됐다. 전반 27분 산티 미나, 35분 호드리구 모레노의 연속골로 발렌시아가 2-0 리드를 잡은 상황에서 이강인은 후반 피치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중..
NC 다이노스 좌완 선발투수 왕웨이중(대만)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대만 야구대표팀에 합류치 않는 것으로 대만 현지에서 보도됐다. 11일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대표팀이 왕웨이중을 대신해 아마추어 우완 투수 카이웨이판을 발탁했다. 올 시즌 NC에 합류, 18경기 6승 7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하던 왕웨이중은 어깨와 팔꿈치에 불편을 느껴 지난달 27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린드블럼이 6회까지 2실점하는 호투를 선보이며 롯데에 5-2 승리를 이끌었다. 두산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 시즌 71승째를 올렸다. 선발 린드블럼은 6이닝 동안 93개를 던지면서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14승(3패)을 달성했다. 이날 두산은 4번 타자 김재환과 리그 수위타자 양의지에게..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11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2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연패탈출에 성공했다. 이날 전북은 홍정호와 김신욱, 티아고의 연속골로 강원에 3-1 승리를 거뒀다. 지난 21라운드 경남FC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하고, 지난 8일 FA컵 16강전에서 K리그2(2부 리그) 아산 무궁화에 져 연패에 빠졌던 전북이다. 이날 전북은 초반부터 파상공세를 펼쳤다...
지난 4월부터 1군 경기에 모습을 감췄던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서건창(29)이 130일 만인 11일 돌아왔다. 히어로즈는 이날 서건창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경기 1군 엔트리에 포함했다. 대신 우완 투수 하영민(23)을 말소했다. 2014년 201안타로 KBO리그 최초의 단일 시즌 200안타의 주인공에 올랐던 서건창은 올 시즌 초 정강이에 사구를 맞아 타박상을 입었다. 정밀 검진 결과 뼈에..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이 11일(한국시간) 개막했다. 영국 멘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레스터시티 간 개막전 경기에서는 맨유가 2-1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 3분만에 얻은 패널티킥을 주장 완장을 찬 포그바가 성공시키며 전반을 1-0으로 마무리한 맨유는 후반에도 수비를 바탕으로 한 역습을 펼쳤다. 후반 38분 수비수 루크 쇼가 시니어 무대 데뷔골을 추가했다. 맨유는..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의 무실점 행진이 15경기에서 마무리됐다. 오승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엔젤레스(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2사까지 잡은 후 코디 벨린저에게 동점 투런을 맞으며 2실점했다. 오승환은 다저스에 5-3으로 앞선 8회초 등판, ⅔이닝동안 2탈삼진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으나, 맷 캠프에게 좌중간 인정 2루타, 벨린..
실용주의 축구를 통해 K리그1 단독 2위에 올라선 경남FC가 12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최근 4연패를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로 추락한 전남 드래곤즈와 상대한다. 경남은 지난 5일 K리그1 21라운드 경기에서 이범수의 신들린 선방과 쿠니모토의 결승골에 힘입어 리그 1위인 전북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 전북의 독주체제에 제동을 걸었다. 경남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15라운드부터 20라운드까지 데이터에서 점..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방문경기에서 4출루 경기를 펼쳤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양키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1볼넷 2사구 1삼진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0에서 0.271(420타수 114안타)로 조금 올랐다. 추신수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3회 초 2사 주자..
스콧 반 슬라이크(두산 베어스)가 9일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두산은 이날 경기 수원시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wiz와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경기를 앞두고 반 슬라이크를 엔트리에 등록했다. 반 슬라이크는 지난달 8일부터 6경기에서 타율 0.105로 부진하다가 결국 7월 19일부터 2군에서 지냈다. 2군 퓨처스리그에서는 14경기 타율 0.273에 3홈런 등으로 감각을 조율했다. 김태형 두산..
대구가 중위권 도약을 위한 시동을 건다. 대구는 오는 11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 라운드에서 대구는 강원을 꺾고 인천과 전남을 끌어내리고 10위로 올라섰다. 또 지난 8일 FA컵에서 양평FC를 상대로 8대0 대승을 거두면서 분위기를 탔다. 대구는 인천에 승점 1점 앞서 있어 이번 경기가 K리그1 중위권 도약을 위한 단초..
대한체육회는 행복나눔 스포츠교실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은퇴선수단체(5개 단체 지원)가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개최하는 여름캠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행복나눔 스포츠교실은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여가활동 여건을 조성하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매년 5~11월 전국의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종목별 생활체육교실(17개..
U-15 서울시 청소년야구대표팀이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18 U-15 세계보이스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 청원중 김복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7일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 대표팀을 8-4로 물리치고 작년 결승전의 석패를 만회하며 정상을 탈환했다. 1982년 시작된 세계보이스야구대회는 올해로 37회째로 맞이 했으며 U14 이상의 중학생 대회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오는 15일부터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진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예선 없이 협회 등록 전 팀이 참가하는 전국대회로 올해는 전국 76개팀이 출사표를 던져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대회는 15일 오후 6시 진영고와 개성고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대회 기간 동안 야구장을 찾는 고교야구팬들을 위..
콜로라도 로키스 오승환(36)이 9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피츠버스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로써 오승환은 1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이날 2-3으로 뒤진 7회초에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볼넷은 1개만 내줬다. 오승환은 첫 타자 그레고리 폴랑코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후속타자 프란시스코 세르벨리는 중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