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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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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K리그의 유망 선수자원을 발굴하고, 유소년 선수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2018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이 지난 20일 울산 현대고의 우승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은 2018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유소년 경기력 및 육성환경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거듭해 한국축구 최고의 유소년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대회는 처음으로 U15&14 중등부 대회를 개최해 낮은 연령대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16강에 진출한 U-23 남자대표팀에게 이란전을 맞아 특명이 떨어졌다. 이란의 차세대 공격수 ‘델피(17)’를 막고 한수 높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23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아시아의 전통 강호 이란을 상대로 16강전을 펼친다. 이란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는 변화를 크게 줬..
후반기 리그에서 8연패를 당하며 부진에 시달린 안산 그리너스FC 이흥실 감독(57)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했다. 이흥실 감독은 22일 구단에 사퇴 의사를 전하며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변함없이 응원하고 지지해준 팬들에게 정말 고맙고 죄송하다”고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안산에서 4시즌동안 이흥실 감독은 총 43승 39무 58패를 기록했다. 2015년 1월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의 감독으로 선임된..
국가대표 로고와 색상으로 디자인된 팔찌 ‘I&I연결고리’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KBO가 품다’ 캠페인이 전개된다. KBO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캠페인을 마련하고, 무연고 아동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KBO의 사회공헌사업인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13~1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에서 첫 선을 보였다. 제작 판매되는 I&I연결..
아시안게임(AG)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배구가 세계랭킹 1위 중국과 조 수위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한국은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발리볼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AG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조별리그 B조 3차전을 치른다. 2승을 챙기며 이날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8강행을 확정한 한국은 ‘만리장성’까지 뛰어넘겠다는 각오다. 중국을 이기고 조 1위가 되면 8강 토너먼..
한국 양궁 간판 장혜진(31·LH)이 아시안게임 3관왕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장혜진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예선 라운드에서 677점(70mX72발)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날 경기는 종목별 엔트리 선정을 위한 대표팀 내부 선발전도 겸했다. 장혜진은 선발 점수 총점 54점으로 여자팀 4명 가운데 1위를 지키며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전을 모두 뛸 수 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조편성과 일정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21일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대회 조직위원회 측이 오늘 새벽 이메일을 통해 처음 정했던 조편성 대로 대회를 진행한다고 전해왔다.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국제농구연맹(FIBA)는 지난 20일 기존에 정했던 조편성을 변경했다. 네팔 대표팀이 대회 참가를 뒤늦게 신청했고, 몰디브 대표팀이 대회 참가를 취소했다는 게 이유였다. 이에..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 ‘코리아’가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카자흐스탄을 대파하고 조 2위를 확정했다. 코리아는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카자흐스탄과 X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85-57로 승리했다. 코리아는 3승 1패를 기록해 경기결과와 상관없이 승자승 원칙에 따라 대만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Y조 3..
“승리의 오오렐레를 반드시 전주성에 울려 퍼지도록 하겠다.” 최강희 전북 현대모터스 감독이 오는 22일 대구FC를 상대로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북 현대는 오는 22일 대구FC를 상대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서울과의 경기에서 완벽히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전북은 이날 홈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둬 연승으로 2위와의 승점차를 더욱 벌린다는 계획..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U-23 남자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를 2위로 통과하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말레이시아에 패해 조 2위를 차지하면서 ‘우승 후보국’ 중 한 곳인 이란과 맞붙게 됐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반둥의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전을 마치고 “이제는 16강이다. 이란, 우즈벡 모두 우승후보이기 때..
파울루 벤투 신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11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에서 호주와 첫 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대표팀이 오는 11월 17일 오후 5시 50분 호주 브리즈번의 선콥 스타디움에서 호주 대표팀과 원정 평가전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호주축구협회 초청으로 진행되며, 내년에는 대한축구협회가 호주 대표팀을 국내로 초청해 리턴매치를 치를 예정이다. 호주는 8월 국제축구연맹(F..
보다 빠르게, 보다 높이, 보다 멀리.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스포츠 선수들은 항상 몸을 혹사한다. 이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여러 선수들이 ‘부상 악령’에 시달리면서 금메달 문턱에서 좌절했다. 부상 악재 속에 선수들은 자신의 꿈도 4년 뒤로 미뤄야 했다. 펜싱 에페 남자 세계랭킹 3위 박상영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 펜싱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에페 결승전에..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한 수 아래로 여겨지던 대만에 가까스로 승리했다. 남자 배구 대표팀은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배구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배구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만을 세트 스코어 3-2(25-21 21-25 25-21 23-25 15-12)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는 역대 전적 25승 2패로 절대 우위에 있..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U-23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3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은 16강에서 F조 1위 이란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대표팀은 20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E조 3차전에서 후반 18분 터진 손흥민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2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남자 카바디 대표팀 파란의 주인공이 됐다.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종주국이자 세계 최강국인 인도를 제압했다. 카바디 남자 대표팀은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어터 가루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예선에서 인도를 24-23, 1점 차로 재쳤다. 인도 프로리그에서 활약하는 이장군과 엄태덕, 김성렬 등을 앞세운 우리나라는 전반을 11-14로 앞섰다. 후반 인도가 맹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