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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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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 겔로라 붕 카르노 주 경기장에서 진행된 남북 단일팀의 공동입장은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평화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전 세계에 알린 퍼포먼스였다. 남측의 임영희(38·우리은행)와 북측의 주경철(21·북측 축구대표팀)이 맞잡아 들어 올린 한반도기는 아시안게임에서는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12년만에 전 아시아인들 앞에서 펄럭였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함께..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이 18일 첫 소집을 갖고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소속팀에서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 대표팀 선수들은 17일 하루 쉬고, 18일 오전 소집 훈련을 위해 서울 잠실구장에 모였다. 대표팀은 오는 22일까지 이곳에서 손발을 맞춰보고, 23일 결전의 장소인 자카르타로 떠난다. 첫 경기는 26일 대만전부터 결승에 진출할 경우 9월 1일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 전임감독제 시..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18일(한국시간)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9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81로 끌어올렸다. 1번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로 물러섰다. 추신수는 2회 3-1로 앞선 1사 1, 2루에서 좌전안타로 만루..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두산이 2위 SK를 완파하고 승차를 10경기차로 벌렸다. 두산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K와 시즌 11차전에서 선발로 다승 1위 세스 후랭코프가 출전, 6-3으로 승리를 거뒀다. 선발 후랭코프는 6이닝 1실점 투구로 시즌 16승(3패)째를 거뒀다. SK는 에이스 메릴 켈리마저 5⅔이닝 7피안타(1피홈런) 4볼넷 6실점(4자책)으로 무너지..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이 14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파키스탄에 3-0 승리를 이끌며 메달 사냥에 나섰다. 베트남은 이날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키스탄과의 첫 번째 경기에서 전반 21분 만에 터진 응우옌꽝하이의 골로 승기를 잡았다. 전반 41분에는 응우옌반퀴엣의 중거리포로 추가골을 넣으면서 전반을 2-..
제2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23세 이하)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사령탑에 이연수 성균관대 감독이 선임됐다. 14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10일 국가대표 야구 지도자 공개 모집에 응시한 지도자를 대상으로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및 국제대회 성적과 지도 통솔력, 경기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가대표 감독을 최종 선발했다. 세계야구선수권대회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15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1위 전북과 올 시즌 세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두번의 대결에서 1승1패로 대등한 전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23라운드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승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포항의 최근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지난 4일 인천 원정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켰기 때문이다. 이어진 제주 원정에서는..
KBO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 세이브’(Dream Save)의 2018년 첫 번째 후원 목표가 달성돼, 기초수급자 가정의 오모(11) 어린이를 돕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KBO리그 경기에서 1세이브가 기록될 때마다 20만원을 적립해 목표 금액을 후원하는 드림 세이브의 올 시즌 첫 번째 후원 아동인 오 모 어린이의 가족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되어 있다. 화재에도 취약한 열악한 주거 환..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로저스컵(총상금 531만5025 달러) 대회를 제패, 통산 80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나달은 1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7위·그리스)를 2-0(6-2 7-6)으로 제압했다. 지난 4월 롤렉스 몬테 카를로 마스터스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둔 나달은 바르셀로나 오픈, 5월 이탈리아 오픈, 6월..
부상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모습을 감췄던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장막을 걷고 오는 16일 빅리그 마운드에 복귀한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이 수요일(한국시간 16일) 샌프란시스코전에 선발로 나온다”고 밝혔다. 로버츠는 전날 류현진이 추가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없이 다음 주 중으..
독일 분데스리가2에 진출한 이재성(26·홀슈타인 킬)이 2경기만에 첫 골을 신고했다. 이재성은 13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 2018~2019시즌 분데스리가2 2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전반 20분 동점 골을 터뜨렸다. 이날 이재성은 4-2-3-1 포메이션에서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세라가 전방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이재성은 측면의 혼자크 그리고 쉰들러와..
넥센 히어로즈가 9연승을 달성하며 팀 최다 연승기록을 달렸다. 넥센은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11-3으로 승리하며 지난 2일 SK 와이번스와의 방문경기부터 9연승을 질주했다. 4회 말 2-3으로 뒤지고 있던 넥센은 임병욱이 내야안타를 치고 나가자 송성문이 LG 선발투수 헨리 소사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다음 주 빅리그 마운드에 복귀할 것으로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다저스 구단 소식을 전하는 트루블루LA는 12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부상자명단에 올라있는 선발투수 류현진과 알렉스 우드가 다음 주 로스터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트루블루LA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다음 주 다저스에 합류하기 전까지 더 이상 재활등판이 필요하지..
한·일 양 국의 초등·중학생으로 이뤄진 433명의 선수단이 스포츠 교류를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현지 문화, 역사탐방 등 학습과 친목의 기회도 가진다. 대한체육회는 일본체육협회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대구광역시와 일본 사가현에서 ‘제22회 한·일청소년하계스포츠교류’ 초청 및 파견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으로 구성되는 양 국의 선수단은 총 5개 종목(축구·농구·배구·..
NC 다이노스의 ‘토종 에이스’ 이재학이 올시즌 23경기만에 5승 고지를 밟았다. 이재학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둔 팀의 간판이다. 하지만 지난해 5승에 그쳤고, 올해는 4월까지 1승, 5월 1승. 6월은 승리가 없었고 7월 1승, 8월에 2승을 올렸다. 이재학은 어느 새 프로야구 불운의 아이콘으로까지 자리잡았다. 높은 지표와는 다른 빈약한 성적 때문이다. 이재학은 올해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