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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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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20 메이저리그 홈 개막전에서 세이브를 달성했다. 김광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와의 개막 홈경기, 5-2로 앞선 9회 초에 등판해 1이닝을 2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막았다. 공 19개로 1이닝을 소화했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0㎞였다. 슬라이더 최고 구속은 시속 140㎞를 찍었..
2년 연속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0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4.2이닝 동안 4안타(1홈런) 3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97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했다. 지난해 LA다저..
프로야구는 26일부터, 프로축구는 다음 달 1일부터 관중석의 10% 내로 관중 입장이 실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단 이날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언즈 대 기아타이거즈 경기는 광주의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무관중 경기로 열린다. 광주지역..
우나이 에메리(49·스페인) 감독이 비야 레알의 지휘봉을 잡으며 스페인 무대로 복귀했다. 비야레알은 23일(현지시간) “에메리 감독과 3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2018년 5월 아르센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아스널 사령탑에 올랐던 에메리 감독은 지난해 아스널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그러나 정규리그에서 팀이 7경기 연속 무승 등 부진에 빠지자 11월 경질됐다. 에메리 감독은 2..
‘돌아온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이 ‘4체급 챔피언’ 로이 존스 주니어(51)와 맞붙는다. 23일 미국 CNN에 따르면 타이슨이 존스와 오는 9월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 시티의 디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8라운드로 자선 경기를 펼친다. 지난 5월 타이슨은 “자선대회로 얻은 수익금으로 노숙자들을 도울 것”이라면서 15년 만에 링 복귀 의사를 밝혔다. 타이슨은 현역 시절 통산 50승(44KO)..
2020-2021시즌 국내 프로농구(KBL)에 ‘외인 빅맨의 시대’가 열린다. 올 시즌 새로 계약한 외국인 선수들은 해외 농구 명문대와 명문 리그를 거친 굵직한 경력도 화제지만, 무엇보다 2m를 웃도는 장신 선수들이란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2020~2021시즌 코트를 누빌 19명의 외국인 선수들 중 최단신 선수는 196㎝의 리온 윌리엄스(LG)다. 윌리엄스와 자밀 워니(SK·199㎝)를 제외한 나머지 17명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5개월여 만에 재개된다.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31일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에서 개막한다. 올 시즌 LPGA 투어는 지난 2월 호주오픈을 끝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됐다. 이 대회로 5개월만에 재개된다. 8월 초에는 마라톤 클래식이 이어지고 이후 스코틀랜드오픈, AIG 여자오픈 등 영국에서 두 차례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티켓을 거머쥘 팀은 어딜까. 주인공은 오는 27일(한국시간) 0시에 일제히 치러지는 시즌 최종전(38라운드)에서 가려진다. 최종전만을 남겨 둔 상황에서 순위를 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승점 63)가 3위, 첼시(승점 63)가 4위다. 두 팀은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서 맨유(+28)는 첼시(+13)에 앞섰다. 5위는 레스터 시티..
고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관련 가해자로 알려진 장 모 선수는 최 선수 뿐만 아니라 다른 후배 선수들에게도 폭력과 폭언 등 가혹행위를 무차별적으로 일삼아 온 것이 드러났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철인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 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참석한 선수들은 장 모 선수기 직접 후배들에게 폭행, 폭언한 것은 물론이고 후배에게 다른 후배의 폭행을 지시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증인으로..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약 4개월의 공백기를 끊고 24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 60경기 초미니 시즌으로 치러지는 올 시즌엔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류현진(33)을 비롯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 등 4인의 코리안 빅리거가 출격한다. 류현진은 25일 오전 7시 4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강등권을 이루고 있는 3팀이 2019-2020시즌 최종 라운드에서 운명의 일전을 치른다. 프리미어리그는 시즌 38라운드를 치러 18위부터 20위까지 세 팀이 2부리그 겪인 챔피언십으로 강등된다. 20위 노리치 시티(승점 21)가 챔피언십 강등을 확정한 가운데 아스톤 빌라(17위)와 왓퍼드(18위), 본머스(19위) 등 세 팀이 승점 3점 범위 안에서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
“100%가 아니더라도 8월에는 경기장에 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친정팀 FC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11년 만에 국내 프로축구 K리그로 돌아온 기성용(31) 22일 FC 서울의 홈 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갖고 K리그 복귀 소감과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기성용은 “제 마음 속엔 항상 K리그 복귀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그래서 좀 더 건강하고 퍼포먼스적인 부분에서 자신 있을 때 돌아오는 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애서 활약 중인 김시우(25)가 3M 오픈에서 시즌 첫 톱10을 정조준한다. 김시우는 23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7431야드)에서 열리는 3M오픈(총상금 660만 달러)에 출전한다. 김시우는 지난주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공동 18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탔다. 김시우는 2주 연속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톱10’ 진입..
FC서울이 21일 기성용(31)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기성용이 11년 만에 K리그 무대로 돌아왔다.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 3년 6개월이다. 기간 외에 자세한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서울은 기성용에게 팀 내 최고 수준인 7억원 이상의 연봉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등 번호는 8번이다. 기성용은 지난해까지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 110경기를 뛴 한국 축구의 간판 미드필더다. 2006년 서울을 통해 프로 선수..
가수 이승철(54)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KPGA는 21일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19일 끝난 KPGA 오픈 경기를 흥미롭게 지켜본 이승철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승철은 KPGA를 통해 “평소 남자 프로골프에 관심이 많았지만 KPGA오픈을 보면서 독특한 대회 방식과 남자 선수들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며 “이렇게 흥미로운 대회와 KPGA 매력을 다른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