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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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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 파크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세계 1위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3위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한 조가 돼 1~2 라운드를 치른다. 우즈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세 차례만 출전했다.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공동 9위에 오른 뒤 2월 제네시스 인비..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이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 파크에서 개막한다. 당초 5월 14~17일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로 예정돼 있던 PGA 챔피언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다른 메이저대회들이 연기되면서 시즌 처음으로 열리는 메이저대회가 됐다. 4월에 열리던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11월로. 6월..
김민재(24·베이징 궈안) 영입전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토트넘(잉글랜드)과 김민재의 소속팀 베이징 구단간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라치오(이탈리아), PSV아인트호벤(네덜란드)이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라치오가 김민재 영입 검토에 나섰다”며 “김민재는 2017년부터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버질 반 다이크(리..
국내 최장 역사를 지닌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에서 10대 선수들의 거센 돌풍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6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 코스(파70)에서 열리는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는 올해 63회째 이어지는 한국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 대회다. 이번 대회에 우승하면 코리안투어 5년 시드권과 함께 KPGA 선수권대회 평생 출전권을 받는다. 가을에..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제1선발’로서 명예회복이 필요한 중요한 일전이다. 토론토는 워싱턴전 이후 8월 1일부터 3일까지 필라델피아 원정 3연전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필라델피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그러나 류..
독일프로축구 RB라이프치히에 새 둥지를 튼 황희찬(24)이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팬들과 첫인사를 나눴다. 황희찬은 이날 인터뷰에서 자신의 ‘멀티플레이어’ 재능을 강조했다. 황희찬은 “나는 매우 강력하고 골 넣기를 좋아하는 공격수”라면서 “골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관여하는 것도 즐긴다”고 말했다. 황희찬은 이어 “10번(플레이메이커), 측면 공격수, 최전방 공격수 등 공격진의 어떤 역할이건..
KBO리그에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외국인타자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출신의 외국인타자가 맞붙는다. 4~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KT위즈의 경기에서 외국인타자 에디슨 러셀(키움)과 멜 로하스 주니어(KT)가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KT의 간판타자 로하스는 올 시즌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2020시즌이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MVP 1순위로 꼽힌다. 2015..
5개월 만에 재개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대니엘 강(28·세계랭킹 4위)이 개인 통산 네 번째 정상에 올랐다. 대니엘 강은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6856야드)에서 열린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 셀린 부티에(프랑스·6언더파 210타)를 한 타..
저스틴 토머스(27·미국)가 ‘돈 잔치’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차지했다. 2018년 우승 후 두 번째로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린 토머스는 상금 21억원과 함께 세계랭킹 1위 자리까지 차지한다. 토머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 공동 2위 그룹을 3타차로 따돌린 토머스는 이번..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대형 장외 홈런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추신수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3-1로 앞서던 5회 초 외야 스탠드를 훌쩍 넘어가는 장외 우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지난 1일 시즌 첫 홈런을 신고하고도 2일 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는 설움을 겪었던 추신수는 3일 경기에서 무력시위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다..
유해란(19·SK네트웍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유해란은 2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500야드)에서 열린 대회(총상금 8억원)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로,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했다. 유해란은 첫날부터 하루도 1위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2위 이..
프로야구 KBO리그가 지난 1일까지 전반기 일정(350경기)를 마쳤다. 올 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역대 가장 늦은 5월 5일에 개막하고, 7월 26일에야 관중의 입장을 허용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전반기를 빛낸 스타들이 잇따라 탄생했다. 마운드 위에서 가장 돋보인 투수는 NC 다이노스 영건 구창모였다. 구창모는 13경기에 등판해 9승 평균자책점 1.55로 활약했다. 평균자책점은 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첼시를 물리치고 통산 1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스널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FA컵 결승전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린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원맨쇼를 앞세워 첼시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역대 FA컵 최다 우승팀인 아스널은 2016-2017시즌 대회 이후 3년 만에 왕좌를 다시 차..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즌 초반 분위기가 좋지 않다. 선발 2경기 출장해 모두 5이닝을 못 버텼다. 직구 구속이 떨어지면서 볼 배합 위력이 빛을 보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류현진은 시즌 개막에 앞서 미국 현지 언론으로부터 올 시즌 최적화된 투수로 평가 받았다. 팀당 60경기로 치러지는 초미니 시즌에 강한 면모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지난해 8월 첫 경기까지 평균자책점이 1.45에 불과했을정도로 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라치오의 치로 임모빌레(30·이탈리아)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제치고 세리에A 득점왕을 확정했다. . 임모빌레는 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산 파올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폴리와 2019-2020 세리에A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22분 동점 골을 터트렸다. 이날 1골을 추가한 임모빌레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37경기에 출전해 36골을 기록하며 호날두(31골)를 5골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