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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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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골프를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조인동호회 ‘제제’가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현재 네이버 밴드에 2만 8000여 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이 동호회는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회비도 없고 참가비도 없다. 꼭 4인 1팀이 갖춰져야 제주도 골프여행이 가능 했지만, ‘제제’를 통해 언제든 1~2인이 항공권 예약만 마친다면 제주에서의 라운딩이 100% 가능해졌다. 회원들은..
복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중경(32·T.A.P)과 서인덕(26·천안비트)의 WBA(세계복싱협회)아시아 웰터급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편파판정’ 논란으로 뒤숭숭하다. 지난 8일 이중경과 서인덕은 경기도 부천의 부천체육관에서 WBA아시아 웰터급 챔피언 결정전을 펼쳤다. 8라운드 종료 직전 두 선수가 주먹을 내지르다 예기치 못한 헤드버팅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이중경은 이마부위에 컷이 발생했지만 경기진행에..
‘이적설’까지 돌았던 이강인(20·발렌시아)이 발렌시아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했다. 다음 시즌에 잔류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이강인은 10일(한국시간) 시우다드 데포르티바에서 발렌시아의 2020-2021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했다. 발렌시아는 이번주 본격 시작되는 훈련을 위해 이강인이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손을 흔들며 훈련장으로 들어가는 영상을 소개했다. 이강인이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하며 다음 시즌 역시 발렌시..
고(故) 김운용 세계태권도연맹(WT) 초대 총재와 고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WT 명예의 전당의 초대 헌액자로 선정됐다. WT는 11일 김운용 전 총재와 사마란치 전 IOC 위원장을 포함한 5명의 WT 명예의 전당 초대 헌액자를 발표했다. 태권도를 올림픽 종목으로 만드는 데 기여가 가장 컸던 김운용 전 총재와 사마란치 전 IOC 위원장은 평생공로 부문에 선정됐다. 세계태권도연..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안타까운 빅리그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다. 김광현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1일 선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10일까지 선수 10명, 직원 7명 등 총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부는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고 추가 감염자가 나올 공산도 크다. 지난달 30일 이후..
2019-2020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대회 진출자를 가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640만달러)이 1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27야드)에서 개막한다. 윈덤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출전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는 대회당 총상금이 950만달러나 된다.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이 끝난 후 페덱스컵 우승자는 보너스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1 16라운드 성남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부터 관중 입장 인원을 경기장 수용 규모의 25%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연맹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을 수용 인원 30%까지 확대 결정에 따라, 관중 입장 인원을 늘린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낮추기 위해 일단 25% 수준으로 받을 방침이다. 연맹은 ‘2좌석 또는 1m 이상 이격’ 기준..
지난해 임성재(22)에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왕을 내준 콜린 모리카와(23·미국)가 임성재보다 먼저 메이저 대회를 정복했다. 모리카와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0·722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로 2위 폴 케이시(잉글랜드), 더스틴 존슨(미국·11언더파 269타)을 두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데뷔전이 연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김광현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성원들이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것이 전해지면서 경기가 또 다시 취소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STL)의 마크 실트 감독은 10일(한국시간) 지역 라디오 KMOX와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다수 구성원의 몸 상..
재미교포 대니엘 강(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대니엘 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지난주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제패에 이은 2주 연속 우승이다. LPGA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은 2017년 펑산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메이저리그 구단 중 유일하게 캐나다에 연고지를 둔 토론토는 자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캐나다 정부의 반대로 올해 홈구장인 토론토 로저스센터를 사용할 수 없다. 이에 토론토는 산하 트리플A팀의 구장인 살렌필드를 대체 홈구장으로 선..
국내파와 해외파가 경쟁하는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에서 국내파인 한국여자프로골프팀(KLPGA팀)이 2년 연속 우승했다. KLPGA팀은 9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싱글 매치 플레이에서 승점 9.5점을 획득하며 해외연합팀을 꺾었다. 이번 대회는 KLPGA투어에서 뛰는 국내파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해외파 각 13명이..
월요 예선에서 공동 8위로 간신히 제63회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던 김성현(22)이 대회 마지막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성현은 9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 코스(파70·695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김성현은 공동 2위 이재경(21), 함정우(26)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상금 1억 8000만원을 차..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허경민(30)이 7월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KBO 사무국은 7월 MVP를 선정해 9일 발표했다. 허경민의 프로 통산 첫 수상이다. 2009년 두산에 2차 1라운드로 입단한 허경민은 2012년부터 KBO무대에서 활약해왔다. 허경민은 기자단 투표(30표 중 19표) 1위, 팬 투표(23만4257표 중 4만3910표) 2위를 차지해 가장 높은 총점 41.04점을 획득했다. 롯데 에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높은 마운드의 힘을 바탕으로 후반기 반격을 시작한다. 9일 현재 롯데는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5위 KIA 타이거즈에 1.5경기 차로 따라 붙었다. 롯데의 후반기 약진은 짜임새 있는 마운드가 이끌고 있다. 롯데의 8월 선발진 평균자책점은 2.43으로 리그 1위다. 외국인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와 함께 박세웅, 노경은, 서준원이 믿음직한 활약을 해주고 있다. 튼튼한 불펜진은 신뢰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