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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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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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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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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1차전, 알칸타라 vs 루친스키 에이스 대결 빅뱅

드루 루친스키(32·NC 다이노스)와 라울 알칸타라(28·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KS) 1차전에서 선발로 정해졌다. 17일 오후 6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S 1차전에 올 시즌 다승왕 경쟁을 펼친 에이스가 격돌한다. 올 시즌 다승왕 경쟁에선 알칸타라가 웃었다. 루친스키가 10월에 2승을 추가하는 데 그쳐 19승(5패)을 기록했고, 알칸타라는 10월 6승을 챙기면서 20승(2패)으로 다승 1위에 올랐..

마스터스 준우승 임성재, 세계 랭킹 18위 도약

임성재(22)가 마스터스 준우승을 차지한 뒤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18위로 뛰어올랐다. 16일 발표된 주간 세계랭킹에 따르면 임성재는 지난주 25위에서 7 계단 상승해 개인 통산 처음으로 20위 이내로 진입했다. 임성재는 개인 최고 순위는 지난 6월 혼다클래식 우승하며 올랐던 세계랭킹 20위다. 임성재와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캐머런 스미스(호주)도 45위에서 27위로 수직으로 상승했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1위를..

프로야구 삼성, 프랜차이즈 윤성환 방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베테랑 우완 투수 윤성환(39)을 방출했다. 삼성 구단은 16일 “윤성환을 자유계약선수로 방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윤성환은 올해 8월 21일 SK 와이번스전에 등판한 뒤 1군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윤성환은 2004년 삼성에 입단해 한 팀에서만 뛰었다. 삼성 프랜차이즈 최다인 135승을 거뒀고, 2011∼2014년 4시즌 동안 팀의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임성재, 아시아 선수 첫 마스터스 준우승 쾌거

임성재(22)가 2020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첫 아시아 국적의 선수가 됐다. 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75야드)에서 열린 제84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15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대회를 마쳤다. 최종 성적은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함께 공동 2위. 공동 2위 상금은 101만 2000..

더스틴 존슨, 마스터스 제패 '대회 사상 첫 20언더 우승'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마스터스를 제패했다. 존슨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75야드)에서 열린 제84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15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됐다. 우승 상금은 207만달러(약 23억원)다. 존슨의 개인 통산 미국프로골프(PGA..

DB, 11연패 사슬 끊었다…SK 잡고 한달만에 승리 추가

프로농구 원주 DB가 11연패 사슬을 끊었다. DB는 15일 강원도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 홈 경기에서 82-73으로 이겼다. 10월 13일 부산 kt를 꺾고 개막 후 3연승을 달렸던 DB는 이후 11연패 늪에 빠졌다가 약 한 달 만에 승리를 따냈다. 반면 SK는 이날 승리했더라면 10개 구단 가운데 1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오를 수 있었지만 9승 5패에..

최혜진, KLPGA 시즌 최종전서 결국 '1승' 챙겨 "무관 부담 털었다"

최혜진(20)이 시즌 최종전에서 결국 무관 탈출에 성공했다. 최혜진은 15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 제패 이후 1년 1개월 만의 우승이다. 대상 수상을 확정지었던 최혜진은 이날 우승까지 추가해 마음의 부..

19세 야니크 시너, 2008년 이후 ATP투어 최연소 우승

야니크 시너(44위·이탈리아)가 2008년 이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최연소 챔피언에 올랐다. 시너는 14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끝난 ATP 투어 소피아오픈(총상금 32만5천615유로) 단식 결승에서 배식 포스피실(74위·캐나다)을 2-1(6-4 3-6 7-6)로 제압했다. 2001년 8월생 시너는 19세 3개월에 ATP 투어 단식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2008년 2월 델레이..

NC, 두산 넘어 정상 도전…17일 NC vs 두산 한국시리즈 개막

2020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KS·7전4승제)에 오른 NC 다이노스와 6년 연속 KS에 진출에 성공한 정규리그 3위 두산 베어스가 올 가을 마지막 시리즈를 펼친다. 양 팀은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KS 1차전을 갖는다. NC는 올 시즌 개막 초부터 줄곧 1위를 지켜오며 1군 무대 진입(2013년) 이래 8시즌 만에 처음으로 정규시즌을 제패하며 KS에 직행했다. 두산은..

벤투호, 무기력한 빌드업으로 멕시코에 2-3 역전패

벤투호가 1년 만에 치른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에서 멕시코에 역전패를 당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A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남부 비너 노이슈타트의 비너 노이슈타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멕시코와 평가전에서 황의조(보르도)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후반 3실점하며 2-3으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멕시코와 역대 전적에서 최근 3연패를 당하면서 4승 2무 8패로 열세를 이어갔고, 지난 20..

'이동경 선제골' 김학범호, 브라질에 1-3 아쉬운 역전패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14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알살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 3개국 친선대회 브라질과 2차전에서 1-3으로 역전패했다. 1차전에서 이집트와 0-0으로 비긴 대표팀은 2차전에서 패하며 이번 대회를 1무 1패로 마감했다. 대표팀은 이날 경기 시작 7분 만에 터진 이동경의 선제골로 주도권을 잡았다. 이동경은 오세훈이 페널티 지역 안에서 연결한 공을 잡아..

해외 원정 벤투호, 코로나19 양성 반응 무더기

올해 첫 원정 평가전을 떠난 벤투호에서 무더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현지시간 12일 오후 5시 진행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동준(부산), 조현우(울산), 황인범(루빈 카잔) 선수와 스태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협회는 “5명 모두 현재 증상은 없는 상태..

임성재, 마스터스 2라운드 공동 5위…'선두와 1타차' 우승권 정조준

임성재(22)가 2020 마스터스 토너먼트 둘째 날 공동 5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475야드)에서 열린 제84회 마스터스 이틀째 2라운드까지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올해 마스터스는 기존 개최 시기인 4월보다 해가 짧아진데다 첫날 기상 악화로 3시간가량 중단되며 일정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임성재도 첫날 1라운드 7개 홀까..

손흥민, EPL 이달의 선수 선정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EPL 10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토트넘이 치른 프리미어리그 세 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트전 2골 1도움, 웨스트햄을 상대로도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번리와 경기에선 결승골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 사령탑 최초 6년 연속 KS행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이 사령탑 최초 6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두산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4차전에서 kt wix에 2-0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KS)에 진출했다. 두산은 2015년부터 6연속 KS에 진출했다. 이는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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