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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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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초강력 태풍 돌핀 저장성 등 中 남동부 상륙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한중도시우호협회, 광저우 한중경제협력센터 개소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끝을 모르는 채 이어지는 중국의 경기 침체가 급기야 식당과 찻집 등 외식업계에 사상 최악의 불황이라는 직격탄을 안기고 있다.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폐업 바람까지 몰아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국인들은 먹는 것에 정말 진심인 민족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때문에 식당을 비롯한 외식 사업은 불황을 잘 모른다. 문을 열었다 하면 망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내수 부진이 심각한 양상인..
지난해 11월 20대 병장이 병영에서 숨진 채 발견됐지만, 진상 규명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정보본부 예하 모 부대에서 병장 A씨(21)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징계로 피해 병사와 격리돼 생활하고 있었는데, 격리된 곳은 코로나19 임시 숙소로 쓰던 건물이었다. 부대 막사와는 약 100m 거리. A씨는 식사를 병사들이 마친 후에 혼자 먹는 등 동떨어진 생활을 했으며,..
'단 한 번, 만 원의 기부' 수원시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살리기 나눔문화프로젝트에 수원 지역 민간단체까지 확산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시민단체와 공공기관이 함께 하는 전국 최초의 기부운동이다. 수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수원경실련)과 수원FC,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하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영통발전연대는 지난달 30일 수원시 영통구청장실에서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살리기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수원경실련..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세계 최대인 중국 시장에 미련을 버리지 못했던 미국 기업들이 최근 아예 유행이 돼버렸다고 해도 좋을 외자의 차이나 엑소더스 행렬에 적극 가세하고 있다. 이제 인내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린 끝의 행보가 아닌가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중국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액은 감소세를 거듭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1∼7월 대중 FD..
용인특례시 내 구청과 타 기관 관할의 지하차도와 터널에 설치된 CCTV를 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 연계해 관제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개선한 사례가 올 하반기 시의 적극 행정 우수사례 1위를 차지했다.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불편 해소 방안을 모색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한 사례 중에서 총 7건의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력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31일 처인구 포곡읍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예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함께 서기 비저닝(Visioning) 워크숍'에서 청년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의 미니 토크쇼를 진행하며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되면 보호가 종료되고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엔 예비 자립준비청년, 자립을 통해 새로운 삶을..
수원특례시는 부지 면적이 2만 460㎡에 이르는 '영화 문화관광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영화 문화관광지구(장안구 영화동 152-8번지 일원)는 수원시와 경기도가 수원화성 주변의 난개발을 막고 수원화성 인근에 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한 부지다. 시는 그동안 두 차례 민간투자사업 공모를 하며 민간개발사업을 추진하기 했지만 좌절됐고 2013년부터..
중국의 경기 동향 바로미터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넉달째 '경기 수축'을 나타냈다. 백약이 무효한 상황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한마디로 답이 없다는 얘기라고도 할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올해 8월 제조업 PMI가 전달보다 0.3 낮은 49.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업 구매 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PMI 통계는 경..
겅솽(耿爽) 유엔 주재 중국 부대표가 30일(현지 시간) 미국이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평화 협상을 촉진하고 위기를 낮추기 위한 진정한 노력을 하라"고 촉구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겅 부대표는 전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브리핑에서 미국 대표부 성명에 맞서 "미국은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목청만 높이지 말아야 한다. 평화 협상과 위기 완화를 촉진하기 위한 진정한 노..
'파행' 60일째 수원시의회가 임시회 상임위에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처리해야 될 안건들(조례안 11건, 동의안 3건)이 '혼돈'에 빠지자 윤경선 의회운영위원장이 협치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위해 자진 사퇴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윤경선 의회운영위원장(진보당)은 9월 3일 오후 2시 수원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협치(의회운영위원장직 사퇴)를 통한 수원시의회 정상화' 기자 회견을 열 계획이..
지난 10여 년 사이에 심각한 양상으로 치달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갈등도 판다 사랑에는 걸림돌이 되지 않는 것 같다. 30일 대만 타이베이(臺北) 동물원에서 중국이 선물한 판다의 스무살 생일 잔치가 큰 관심 속에 열린 사실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타이베이 동물원에서는 스무살 생일을 맞은 판다 위안위안(圓圓)을 축..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축으로 하는 지도부가 이끄는 중국 공산당이 1억 명 가까운 당원들에 대한 기강을 확립하고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신념, 충성심, 업무능력 등에서 뒤처진 당원을 퇴출할 수 있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향후 많은 당원들이 진짜 퇴출당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당 중앙판공청은 최근 '부적격 당원 조직 처리에 관한..
중국이 도저히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은 채 악화일로를 걷는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29일 3일 일정의 방중을 마치고 귀국한 제이크 설리번 미 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최대 환대를 베푼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눈에 확 두드러지는 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설리번 보좌관이 만난 중국의 당정군 최고 지도자들의 면면을 살펴볼 경우 이 단정은 크게 틀리지 않는다고 해야 한다...
용인특례시가 30일 오후 시청에서 '반도체 메카 발전전략 및 공간 디자인을 위한 용인 도시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유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과 용인시 관계부서 공직자들, 용인시의회 신현녀 의원·박은선 의원, 용인도시공사·용인시정연구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했다. 포럼에서 변창우 차세대융합기술원 반도체분석개발팀장은 '용인시 반도체특화단지가 가지는 의미와 미래공동과제'란 제목으로 발표하면서 '반도..
세계 50개국이 대중교통망 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 체제를 이용하고 있으며 용인시도 이같은 수요형 공공버스 체제 전환을 준비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용인특례시가 30일 2시에 시청에서 개최한 '반도체 메카 발전전략 및 공간 디자인을 위한 용인 도시 미래 포럼'에서 명지대 김현명 교수는 '용인특례시 반도체 르네상스를 위한 첨단 모빌리티 활용전략'을 발표하면서 이같은 전략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