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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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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초강력 태풍 돌핀 저장성 등 中 남동부 상륙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한중도시우호협회, 광저우 한중경제협력센터 개소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대만 독립' 성향의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중국의 권위주의 확장에 맞서 세계의 민주국가들이 단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이날 타이베이(臺北)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보를 주제로 열린 카이다거란(凱達格蘭) 포럼에 참석, 이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그는 우선 개막식 축사에서 중국이 무역의 무기화를 통해 대만, 한..
아이스아이(ICEYE)가 올해 네 번째 SAR(합성개구레이더)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이스아이에 따르면 이번 위성은 스페이스X사의 Falcon9 발사체의 승차공유미션인 트랜스포터-11(Transporter-11)에 탑재되어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베르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각 우주선과의 통신 설정이 성공적으로 구축되었으며, 현재 일상적인 초기 작전이 수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중국은 미국이 지난 3월 중국, 러시아, 북한의 핵위협 고조에 대응하기 위해 '핵전략 재조정 계획을 승인했다'는 보도와 관련,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최근 몇년 동안 이른바 '중국 핵위협론'을 부단히 부풀려온 것은 핵군축 책임을 다른 나라에 떠넘기면서 핵무기를 확장해 전략적 우위를 도모하기 위한 핑계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증명..
지난주 내전 중인 미얀마와 주변국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고 돌아온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유엔(UN) 사무총장 미얀마 특사를 만나 미얀마 문제 해결을 위한 공정한 입장을 당부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베이징에서 줄리 비숍 특사와 만나 "중국은 미얀마의 가장 큰 이웃국가"라면서 "중국만큼 미얀마의..
광복회가 대일청구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결실의 현주소를 살피기 위한 '대일청구권 사회공헌 학술토론회'를 열었다. 광복회학술원의 개원 기념으로 기획된 이번 학술토론회는 21일 오후 2시 광복회관 3층 대강당서 이종찬 광복회장, 조성두 흥사단 이사장, 문영숙 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다. 학술토론회는 제1부 주제발표, 제2부 학술토론으로 나뉘어 3시간 가량 진행됐다. 제1..
군 당국이 21일 동해상에서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했다. 해군과 해경 함정이 참여한 훈련으로 비공개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에 따르면 독도방어훈련은 '동해영토수호훈련'이라고 명명돼 매년 두 차례 독도 인근에서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동해영토수호훈련이 동해상에서 오늘 실시됐다"며 "연내 2회 훈련을 실시하는 것이 지침이어서 올해 안으로 한 번 더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날 훈련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의 미납 통행료 징수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본부의 소통·협력 노력과 AI 기술 덕분이다. 21일 공사 서울경기본부에 따르면 고속도로의 만성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0년 6월 수도권 톨게이트 3곳에 처음 도입된지 약 24년이 지난 지금 전국 고속도로 하이패스 이용률은 올해 7월말 현재 91.6%에 달했다. 운전자들은 톨게이트에서 지정체 없이 편리하게 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게..
수원특례시가 지방세 세무조사 135개 법인 중 75개 법인에 대해 취득세 등 총 21억 원을 추징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원시는 '수원시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년 정기세무조사 대상 법인 135개를 선정했고, 부동산 취득가액을 축소 신고하거나 취득세 중과세를 누락하는 등 지방세를 탈루한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해 누락 세원을 추가 징수했다.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직접조사를..
용인특례시가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신청을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어린이에게 지역 내에서 재배한 신선한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해 보육환경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는 취지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정보육 어린이로 가정양육수당과 부모급여(현금) 수급자가 해당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에 등원하는 어린이는 해당 기관에서..
국방부의 역사인식에 대한 논쟁은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 윤석열 정권만 해도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의 독도 표기 논쟁,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문제 등 여러 논란으로부터 곤욕을 치렀다. 일각에선 국방부의 역사인식과 전쟁영웅의 이름 삭제 배경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방부는 일선 군에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를 배포했다. 교재엔 "한반도 주변은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여러 강국이 첨예하게 대립..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를 분쟁 지역으로 기술해 논란을 자초했던 국방부의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가 이번엔 6·25 전쟁 영웅들을 교재에서 아에 지워버려 또다시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과거 문재인 정부시절 펴냈던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엔 백선엽 장군과 김종오 사단장의 이름이 명확히 기재돼 있었지만, 윤석열 정부에서 펴낸 교재에 6·25전쟁 영웅들의 이름이 빠진 것이다. 6·25전쟁 등 국난 극복의 역사를 통해 국군의..
중국이 제조업 부문에서의 외국인 투자 제한을 전면 철폐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봇물 터지듯 이어지는 외자 기업들의 '차이나 엑소더스'를 어떻게든 막아보기 위한 고육책으로 보인다. 하지만 워낙 '엑소더스'가 열풍처럼 불기 때문에 효과가 나타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높을 듯하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상무위원회는 전날 리창(李强) 총리 주재로..
LIG넥스원이 해군의 '정찰용 무인수상정(USV)' 사업 제안서 평가에서 한화시스템을 앞섰다. 방위사업청은 20일 정찰용 무인수상정(USV·Unmanned Surface Vessel) 사업 제안서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방사청은 지난 18일부터 제안서 심사에 돌입해 이날 결과를 내놨다. 이번 입찰엔 LIG넥스원과 한화시스템이 참가했다. 평가 결과 LIG넥스원이 한화시스템에 0.6398 차로 앞선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을 둘러싼 자국과 필리핀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에 "해상 문제에 개입할 권리가 없다"고 주장했다.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전날 필리핀 해경선이 중국 난사췬다오(南沙群島·스프래틀리 군도) 셴빈자오(仙賓礁·사비나 암초·필리핀명 에스코다 암초) 인근 해역을 침범한 것에 대해 중국은 엄정한 입장을 밝혔다"면서 "중국은 법에 따라 영토 주권..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신원 불상의 인원 1명이 20일 이른 새벽 강원도 고성의 육군 제22사단 관할구역으로 접근해 귀순의사를 밝혔다. 이달에만 두 번째 귀순 사례가 나오면서 최근 수해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북한의 경제난이 심각해졌고, 사회의 통제가 느슨해졌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께 동부전선에서 북한군복을 입은 1명이 동해선 인근 오솔길을 통해 22사단 작전지역에 들어왔다. 군 당국은 군사분계선(MDL)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