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태풍' 힌남노 영향, 오후부터 제주發 모든 길 끊긴다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제주로 향하면서 제주에서 육지로 나오는 항공편이 5일 오후 2시를 기해 모두 끊긴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제주도 육상 전역과 제주도 앞바다에 태풍경보가 발효됐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지점별 일 최대순간풍속은 한라산 사제비 초속 29.1m, 새별오름 20.2m, 마라도 17.5m, 서광 15.9m, 낙천 15.8m 등이다. 제주국제공항 역시 오전 8시부터 태풍특보가 발령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