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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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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초강력 태풍 돌핀 저장성 등 中 남동부 상륙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한중도시우호협회, 광저우 한중경제협력센터 개소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합동참모본부가 18일 오전 6시 50분께 북한이 평안남도 개천일대에서 동북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측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12일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하고 엿새 만이다.
北,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 발사
대중국 수출에 제한을 받고 있는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의 TSMC(타이지뎬臺積電)에 최신 반도체 장비 가격을 인하해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입 시기도 1분기 이상 빠르다는 것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전언이다. 이 소식통들은 또 ASML이 TSMC가 곧 도입할 예정인 첨단 극자외선(EUV)..
홍콩 무협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쉬사오창(徐少强·73) 부부가 거의 동시에 사망하는 안타까운 비극이 발생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쉬는 지난 1일 베이징에서 식도암으로 사망했다. 그러자 30세 연하 아내도 장례를 준비하던 과정에서의 과로와 슬픔으로 인해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향년 43세로 너무나 안타까운 나이였다. 쉬사오창은 이..
제13호 태풍 '버빙카(BEBINCA)'가 중국 상하이(上海)를 휩쓸면서 주민 40만명 이상이 대피했다. 75년 만에 가장 강력한 규모로 상하이를 강타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처럼 위력을 확실하게 보여줬다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많은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당연히 앞으로 더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7일 보도를 종합하면 버빙카는 전날 오전 7시 30분께 상하이에 상..
김용현 국방부장관은 16일 오전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추석 연휴 간에도 응급진료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군 의료진과 입원장병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에서 "연휴 간 군 장병과 국민들께서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진료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군 의료진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의료진에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국군의 사명과 역할 완수에 최선을..
북한과 중국을 연결할 신압록강대교가 양측 수교 75주년을 맞이하는 내달 6일 개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것이라는 반대 의견도 없지 않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북중 정보에 밝은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의 중국 무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6일 전한 바에 따르면 이 대교는 9월까지 필요한 마무리 공사를 마친 후 바로 개통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현지 무역상들..
중국이 사기 혐의를 뒤집어쓰고 복역 중이던 미국인 목사 데이비드 린(68)을 18년 만에 석방했다. 이에 따라 경색 국면인 양국 관계의 개선에 약간의 햇살이 비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6일 미국 국무부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린 목사는 곧 미국으로 돌아가 딸인 앨리스 린을 비롯한 가족과 상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그의 석방 조치는 지난달 말 제이크 설리번 미 백..
친중국, 친러시아 국가인 미얀마의 군사정권이 양국이 주도하는 신흥 경제국 연합체 브릭스(BRICS) 참여 의사를 피력했다. 여러 정황으로 볼 때 가입이 승인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6일 러시아 타스통신의 이날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미얀마 군사정권 마웅 마웅 온 공보부 장관은 "올해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관국으로 참여해 협력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는 정..
북한이 전날 감행한 제20차 쓰레기 풍선 살포로 국내엔 약 40개가 낙하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15일 오후 5시께부터 밤까지 120여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으로 식별했다. 현재까지 공중에 식별되고 있는 것은 없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은 경기 북부와 서울 지역에서 약 40개가 떨어졌다. 합참은 확인된 내용물은 종이류·비닐·플라스틱병 등 생활 쓰레기라고 밝혔다. 분석결과..
광복회 산하 광복회학술원 예산이 전액 삭감된다는 소식을 접한 두 자녀를 둔 30대 직장인이 지난 11일 내년 광복 80주년에 진정한 의미의 광복행사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서신과 함께 100만원 기부금을 광복회에 보내왔다. 15일 광복회에 따르면 해당 시민은 서신을 통해 "함께 동봉해드린 금원은 비록 소액이지만저한테는 적지 않은 금액"이라면서 "저와 같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1945년 8월 15일..
추석 연휴에도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도발은 멈추지 않고 있다. 북한은 15일 오후 5시께부터 올 들어 20번째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를 시작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19분께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 소식을 전했다. 합참은 "풍향 변화에 따라 대남 쓰레기 풍선이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
중국 당국이 군부에 대한 사정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19070년대 말 전후 터진 월남전의 영웅도 낙마의 운명을 면치 못했다. 중국 군부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상무위원회는 지난 13일 리상푸(李尙福·66) 전 국방부장(장관)과 함께 인민해방군 육군 부사령관인 덩즈핑(鄧志平·60) 중장을 전인대 대의원에서 해임했다. 리 전..
중국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액이 8월에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8개월 동안 작년 동기 대비 31.5%나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 중국 경제가 당분간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인식 때문으로 보인다. 향후 상당 기간 변화가 없을 것으로도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이틀 전 상무부의 발표를 인용해 1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1∼8월 FDI 금액은 5802억 위..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14일 밤부터 15일 새벽까지 약 50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으로 식별했다고 밝혔다. 올해 19차 쓰레기 풍선 부양이다. 현재까지 공중에 식별되고 있는 것은 없다. 합참에 따르면 현재까지 경기도 북부 및 서울지역에서 10여 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확인된 내용물은 종이류ㆍ비닐ㆍ플라스틱병 등 생활 쓰레기다. 합참의 분석결과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