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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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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한중도시우호협회, 광저우 한중경제협력센터 개소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AI 덕에, 진격의 양안 수출 완전히 기염
최근 방한한 태국 하원의 위롯 라카나아디손(Wiroj Lakkhanaadisorn) 국방위원장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태국 참전기념비에 헌화하고, 전시실을 관람했다. 11일 전쟁기념사업회에 따르면 백승주 회장은 최근 전쟁기념관을 찾은 라카나아디손 태국 국방위원장을 만나 "6·25전쟁 당시 태국은 육·해·공군을 모두 파견한 나라로, 특히 공군은 전상자 후송 지원, 물자 수송 등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며 "..
수원시 '2025 사랑의 온도탑'제막과 동시에 4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 대표 4명이 총 100만 원을 기부로 사랑의 불씨를 지폈다. 11일 시에 따르면 수원시는 10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해와 같은 10억 원 모금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사랑의 온도탑을 운영한다. 수원시 공직자들은 지난 6일부터 '사랑의 열매 배지 달기'를 하..
공군이 항공기에 위치와 방향 정보를 제공하는 전술항법장비(TACAN)를 모두 국산장비로 교체해 전력화했다. 방위사업청은 총 307억원을 투자해 한국공항공사에서 개발한 고정형 전술항법장비를 모든 공군 비행기지에 설치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술항법장비는 항공기에 위치와 방향정보를 제공하는 군용장비로, 항공기는 TACAN 송신소와의 거리와 방위를 확인해 특정 방향이나 위치로 이동하게 된다. 2019년에 착수한 이번..
리창(李强) 중국 총리가 자국과 세계 주요 경제기구들의 참여 하에 베이징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0일 관영 신화통신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보도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리창 총리는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1+10' 대화에서 "보호무역주의와 세계적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도 세계화와 다자주의의 원칙을 지지하겠다"고 강조했..
수원특례시가 민선 8기 10호 기업유치로 딥러닝 AI(인공지능) 활용 광학식 비전검사기 제조사인 시냅스이미징㈜을 맞이했다. 수원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시냅스이미징(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냅스이미징은 본사와 R&D(연구&개발) 시설과 공장을 수원으로 이전한다. 수원시는 본사·연구시설·공장 이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제반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행정·재정 지원을..
지난 5개월 동안 공석이었던 주한 중국 대사에 다이빙(戴兵·57) 전 주유엔 부대표가 빠르면 이달 23일 한국에 부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미 오래 전에 발령이 난 신임 주중 한국 대사의 부임은 연내 이뤄질 가능성이 상당히 희박해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다이 신임 대사는 최근 한국 정부로부터 아그레망(주재국 임명 동의)을 부여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 신..
방위사업청이 방산혁신기업100 프로젝트 3차년도 참여기업 27개를 선정했다. 방사청은 이날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방산혁신기업100 3기 선정서 수여식을 갖고 강환석 방사청 차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을 비롯한 방사청·국기연 관계자와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기업에 선정서를 수여했다. 이번 3기에 선정된 기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반도체 개발, 확장현실(XR) 기반 지능형 이동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귀환으로 상황이 더욱 어려워질 경제의 향후 운용과 관련한 중대 결정을 내릴 중국의 중앙경제공작회의가 11일 이틀 일정의 막을 올린다. 현재 직면한 상황이 상당히 어수선한 것으로 미뤄본다면 매년 12월 딱 한번 열리는 이번 회의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의견들이 쏟아져나올 난상토론의 장(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당정 최고 지도부..
중국은 자국의 매체들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이 초미의 관심을 기울이는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과 관련, "내정에 논평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계엄 사태에 따른 한국 정국이 한중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묻는 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중 관계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일관적"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지난 4일 한국..
중국이 자국 외교의 트레이드마크로 불리는 강경 일변도의 이른바 '전랑(戰狼·늑대전사) 외교'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베이징 외교가 일부에서는 중국 외교의 기조가 온건한 뉘앙스를 듬뿍 담은 '판다 외교'나 '면양(綿羊·양) 외교'로 아예 바뀌었다는 주장이 대두하고 있기도 하다. 상대국을 마치 적국 대하듯 몰아붙이는 전랑 외교가 이제 수명을 다하고 사라질 운명에 직면했다고 해도 크..
관영 신화(新華)통신과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인 환추스바오(環球時報), 중궈신원저우칸(中國新聞週刊), 난팡두스바오(南方都市報) 등 중국 주요 언론들이 한국의 계엄 사태와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인터뷰를 연일 집중 보도했다. 앞으로도 계속 비슷한 보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신화통신은 전날 루루이(陸睿) 서울지국장과 쑨이란(..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국군정보사령부도 이번 비상계엄 사태에 투입돼, 정치인과 유튜버 등에 대한 심문과 조사, 구금을 준비했음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박 의원은 "정보사 소속 정보요원 7명이 경기도 남부의 모처에 위치한 정보부대에 급히 파견나와 정치인 등을 체포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으며, 위치정보 파악 임무를 수행하려 했다"는 내용을 제보받았다고 했다. 박 의원은 "평소 여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중국 후난(湖南)성 경제대표단(단장 황융중黃永忠 후난성 창주탄長株潭일체화발전센터 부주임)을 면담하고 한중 지방정부 간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8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후난성 성도(省都) 창사(長沙)시에 이어 후난성 경제방문단이 협회를 방문해 경제협력을 논의하는 것이..
한국의 비상 계엄령을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려 논란을 야기한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 총통이 계엄으로 인한 잘못된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8일 쯔유스바오(自由時報)를 비롯한 대만 언론의 이날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전날 북부 신베이(新北)시에서 열린 '세계 인권의 날' 기념행사에서 "역사의..
주요 외신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부터 국회의 탄핵소추안 부결에 이르기까지 주말 사이 발생한 한국의 긴박한 정치 상황을 신속 보도하며 비중있게 다뤘다. 로이터·AFP·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7일 오후 윤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이 무산되자 일제히 '한국 국회, 대통령 탄핵 실패' 제하의 기사를 긴급 기사로 전달했다. 로이터는 "윤 대통령이 야당이 주도한 탄핵 표결에서 살아남았다. 그의 당(국민의 힘)이 표결에 불참했기 때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