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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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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한중도시우호협회, 광저우 한중경제협력센터 개소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AI 덕에, 진격의 양안 수출 완전히 기염
교육부가 올해 '기회의 사다리가 되는 공정한 교육 실현을 통해 모두를 위한 맞춤교육으로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늘봄학교 이용 대상을 확대하고, 사교육 입시 부담을 완화하며, 고교학점제 전면시행·내신체제 5등급제로 개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 Ⅰ 분야 정부부처 합동 업무보고 시 '2025년 교육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올해 업무계획에 5..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기준이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까지 확대되고,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 가정 밖·학교 밖 청소년 등 위기 청소년 자립지원과 치유지원 서비스가 강화된다. 여성가족부는 10일 교육부·복지부·환경부·고용부·문체부와 함께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 실현'을 주제로 2025년 사회분야(Ⅰ) 합동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여가부는 올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돌봄과 일자리 지원 확대'..
최근 경기 용인특례시에서 가장 많이 인구가 빠져나간 도시는 인접 수원특례시이고, 가장 많은 인구를 받아들인 곳은 성남시였다. 용인시가 10일 공개한 '2024 숫자로 보는 인구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용인시 최대 순유출 도시는 수원시로 전입은 8734명인데 비해 1만217명이 유출됐다. 반면 최대 순유입 도시는 성남시로 7904명이 유출된데 반해 9821명이 유입됐다. 2023년 말 용인시의 총..
중국 정부가 자국 해커 집단이 6년 동안에 걸쳐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등 일본 정부기관 및 기업 등에 사이버 공격을 가했다고 일본 경찰이 발표하자 즉각 부인했다. 양국이 지리한 진위 공방을 하게 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전날 일본 경찰청의 발표와 관련한 중국의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중국은 해킹 공격 행위에 단호히 반대하면서..
올해 중국 경제가 해결이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른바 4대 난제로 인해 과거 경험해보지 못했던 난감한 지경에 내몰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할 경우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해 중국 경제는 상당히 어려운 국면에서 고난의 행군을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연초 목표로 내걸었던 5% 안팎 성장을..
2040년 150만 대도시를 바라보는 용인특례시의 기준인건비가 인근 대도시 대비 매우 열악하다는 본지 지적에 소관부처인 행정안전부가 2025년도 용인시 기준인건비를 기존보다 142억원 늘린 2833억원으로 확정했다. (아시아투데이 2024년 10월 10일자, 참고) 그러나 인건비 상향이 현재 행정수요 대비 턱 없이 미흡해 용인시는 미래 지향의 조직운영에 대한 돌파구를 어떻게 마련할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각종 전염병의 창궐로 분위기가 뒤숭숭한 중국에서 이번에는 변종 엠폭스(구 명칭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된 사례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국가질병통제예방센터의 발표를 인용해 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엠폭스의 변종 하위계통인 1b형(Clade 1b) 집단 감염 사례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감염원은 엠폭스의 기원지로 알려져 있는 콩고민..
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오감(五感)을 키우는 정책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추진 중인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돌보는 창의·공감의 교육을 연초부터 본격화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학생건강체력교실 운영 내실화 및 미래지향적인 건강관리 체계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AI(인공지능) 맞춤형 스마트건강관리교실' 운영 모델을 공개했다. AI 맞춤형 스마트건강관..
수원특례시가 겨울철 한파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수급자·차상위 계층 2만2600가구에 가구당 난방비 10만원(도비 50%)을 지원한다. 9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난방비 지원은 상급기관인 경기도가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구당 난방비 5만원을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두 배로 확대된 것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3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차상위계..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다시 한번 국회에 계류 중인 반도체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용인시는 이 시장이 7일(현지시간) 'CES 2025'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의 혁신적 발전상을 확인하고 기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SK하이닉스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지난 7일 오전 중국 서부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 르카쩌(日喀則)시 딩르(定日)현에서 발생한 규모 6.8(미국 지질조사국은 7.1 관측)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8일 오후 기준으로 12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부상자는 188명으로 추산됐다. 구조 작업이 거의 종료된 것으로 미뤄볼 때 더 이상의 희생자는 없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지진 대응 기조를 총력 구조에서 조속한 정상화로 전..
대학들이 17년 만에 등록금 인상을 추진하는 가운데 교육부가 국립대에 2025학년도 등록금 동결을 요청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전국 대학에 '2025학년도 등록금 안정화에 적극 동참해달라'는 서한을 보내며 등록금 인상을 자제해 줄 것을 촉구했지만 사립대들이 일제히 등록금 인상을 추진하면서 교육부가 재차 나선 것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8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거점국립대학 총장협의회..
오는 20일(현지 시간) 열리는 취임식 이후부터 즉각 '트럼프 2.0' 시대를 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화려한 귀환에 중국 경제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더 심하게 말하면 시장 자체가 완전히 공포에 질려 있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이른바 트리플 약세 현상이 나타나는 현실을 보면 분명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외환보유고를 꼽아야 할 것 같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교육 정상화를 위한 힘은 여전히 선생님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다. 선생님의 헌신과 열의가 우리 교육을 이끌었고, 선생님이 곧 대한민국의 교육력이다. 선생님을 지켜야 학교가 살고, 학교가 살아야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다"고 8일 강조했다. 강 회장은 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교육계 신년교례회 겸 제40대 한국교총 회장단 취임식'에 참석해 환영사..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 의·약학계열 지원자가 3500명 이상 늘었다. 의대 증원 여파에 따라 이번 정시에 의대·치대·한의대·약대 간 중복지원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여, 중복합격에 따른 추가합격 규모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의약학계열(의대·치대·한의대·약대) 지원 건수는 총 2만2546건으로 2024학년도(1만937건)보다 3509건(18.4%)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