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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이용권 신부 "유사종교, 성경은 미끼 본질은 다단계 사기"
관악산 호랑이 꼬리에 자리잡은 '호압사'와 불교
한마음선원 38회 수계대법회...혜수스님 "법문 실천, 계를 지키는 정신"
수능 앞두고 사찰 기도 열기 뜨거워..."부모와 자녀 마음 통한다"
'전 세계 가톨릭 청년 50만명 모인다' 서울 WYD 행사 장소 공개
천주교 서울대교구 원로인 안충석 루카 신부가 선종했다. 향년 86세. 28일 한국천주교에 따르면 안 신부는 전날 오전 10시께 서울 종로구 소개 가톨릭대 성신교정 내 사제 숙소에 머물던 중 삶을 마무리하고 눈을 감았다. 1939년 경기 이천시에서 태어난 안 신부는 중동고와 가톨릭대 신학부를 졸업하고 1967년 사제품을 받았다. 안 신부는 용산본당 보좌신부로 성직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동대문·이문동·금호동·아현동·사당..
대한불교조계종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은 미얀마 현지 상황에 맞춰 '시타구 불교도 협회(Sitagu Buddhist Association)'와 국제 NGO(비정부기구) KOCO(해외주민운동연대)를 통해 총 2억4500만원 규모의 지원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미얀마는 지난 3월 28일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미얀마 중부 사가잉을 포함해 만달레이 등 대도시를 포함한 4개 지역에 걸쳐 약 540..
구세군 한국군국은 배우 윤진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경남 산청의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긴급구호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배우 윤진은 구세군 홍보대사로서 이번 방문 기간 동안 급식 봉사에 참여하고, 이재민과 복구 인력을 위로하며 나눔의 현장을 함께할 계획이다. 현재 구세군은 산청 지역에서 하루 평균 15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남 나주에서는 군 장병 등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식사..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외국인들을 위한 1박2일 템플스테이를 확대 운영한다. 불교문화사업단은 다음 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외국인 특별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불교문화사업단이 방한한 외국인에게 한국 전통불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기획했다. 불교문화사업단은 이 행사를 신청한 외국인 중 선착순 150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3만 원에 제공..
한국불교태고종은 총무원장 상진스님이 24일 오후 5시 서울 관악구 동명아동복지센터를 찾아 자장면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동명아동복지센터는 59명의 원생과 관리자 포함 50명의 선생님들이 근무하고 있는 아동전문 보육시설이다. 태고종은 지난 4월에 관악구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을 방문해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한 데 이어 두 번째 나눔 봉사다. 태고종에 따르면 이날 총무원장 상진스님의 나눔봉사활동에는..
조계종 제6교구본사 마곡사 주지에 원경스님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5일 서울 조계사 템플스테이관 3층 담소에서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2029년 9월 1일까지다. 원경스님은 임명장 전달식 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복구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4연임을 축하한다. 본말사 대중을 잘 이끌어 화합 속에 교구를 운영하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포..
한국기독교 선교 140주년의 역사를 볼 수 있는 1000여 점의 유물이 보관된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이하 역사문화관)'이 오는 8월 12일 문을 연다.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2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이사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개화기 이후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쳤던 기독교 문화를 알릴 기회"라며 역사문화관이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 역사문화관은 2011년 한국기독교교회..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25일 "채상병 특검팀은 무리하게 (압수수색)한 것은 유감을 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 18일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순직해병특별검사팀(故 채수근 상병 특검팀)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했다. 이때 특검팀은 이 목사의 주거지와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이 목사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이 목사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개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24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산청군과 충남 예산군 일대를 방문했다. 진우스님은 산사태로 인해 보물 '산청 율곡사 대웅전'이 파손된 율곡사와 예산 수덕사를 찾아가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복구 성금을 건넸다. 율곡사 일대 이재민을 위해 생필품이 든 긴급구호 키트와 간편식, 선풍기 등 약 2000만원 상당의 물품도 전달했다. 진우스님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처참한 피해 현장 모..
종교계가 전국 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달 16∼19일 집중호우로 23명의 사망자, 5명의 실종자가 발생했고, 1783세대, 2243명이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임시주거 시설 등에 머물고 있다. 기독교에서는 구세군이 전국 수해 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남 예산·당진·아산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지원은 21일 기준 경남 산청과 전남 나주까지 확대됐다...
한국불교태고종은 24일 총무원장 상진스님의 명의 성명을 통해 폭우 피해 이웃을 위로했다.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최근 전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분들이 갑작스러운 재난을 겪고 있다. 뜻하지 않게 유명을 달리 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과 피해를 입으신 모든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상진스님은 "불교의 가르침은 '고통받는 중생이 있는 곳에 부처님의 자비가 머문다'고 했..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가 채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인 특검팀의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극동방송 압수수색에 대해 "한국교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혔다"며 비판 성명을 냈다. 24일 교계에 따르면 감리교는 전날 입장문을 내고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며 "단순 참고인을 범죄자 취급한 이번 조치는 일반 시민에게도 부정적 이미지를 덧씌웠다"고 밝혔다. 감리교는 "채상병 사건의 진실은 특검을 통해 밝혀져야 하며 기감은..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2025년 '젊은이의 희년'을 맞아 청소년·청년 1078명과 사제 70여 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순례단을 이탈리아 로마로 파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순례는 교구가 추진하는 '1004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한국 단일 교구 차원에서 해외로 파견하는 순례단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순례단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로마에서 열리는 '젊은이의 희년' 공식 행사에 참여하며, 행사 전후..
한국 천주교 주교단이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발의한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생명권의 본질을 훼손하는 개정안이라며 반대 입장을 24일 밝혔다. 남인순 의원이 기존 '인공 임신 중절 수술'을 '인공 임신 중지'로 용어를 바꾼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1일 대표 발의했다. 주교단은 전날 발표한 공식 성명을 통해 "국가 권력은 태아의 생명권과 여성의 권리를 모두 존중하고 보호해야 한다"며 "가톨릭..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22일 해병대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상 중인 특검팀이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선교방송인 극동방송을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과도한 침해"라며 깊은 유감을 밝혔다. 한교총은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명의의 성명에서 "압수수색 대상에 대표자 사택과 개인 소유물뿐 아니라 교회시설까지 포함됐다는 점에 충격적"이라며 유감을 밝혔다. 한교총은 이어 "꽃다운 나이의 청년이 부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