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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포토] 7대 종교인들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 챙기다
지리산 화엄사의 특별한 여름 꿈...차와 소설의 세계로 빠지다
유흥식 추기경, 이재명 대통령 참석 미사서 "평화 포기할 수 없다"
대한불교조계종을 대표하는 사회복지재단인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하 재단)이 올해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함께 자비나눔 방문행사를 확대 운영하고, 교구본사 복지시설에 대한 교육을 지원한다. 재단은 29일 서울 종로구 전법회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계획을 밝혔다. 재단 대표이사 묘장스님은 "아픈 세상에 눈물 한 방울만 보태도 깨달음은 이뤄진다고 했다"며 "재단은 1995년 2월 25일 출범한 이래 내..
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 대표 김하종(빈첸시오 보르도) 신부는 세상을 다른 각도로 보게 만드는 인물이다. 사람들이 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사랑에 허기졌기 때문에 불행하다고 진단한다. 김 신부는 1957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다. 1987년 사제 서품을 받고 1990년 선교사로 한국에 와 2005년에 귀화했다. 1998년 경기도 성남에서 시작한 노숙인 급식소는 안나의집으로 발전했다. 안나의집은 '안아주고 나눠주며 의지할..
10여 년만에 홍익대 불교학생회가 부활했다. 90년대 학번 선배들은 불교학생회가 사라진 것은 선배들의 부덕의 소치라며 2000년대 학번 후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홍익대 불교학생회 '홍연'은 28일 서울 목동 조계종 국제선센터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법회를 열었다. 홍익대 불교학생회는 1965년 창립해 2011년까지 존속하다가 사라졌다. 대불련(대학생 불교학생회·1963년창립) 이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와 대표회장단(공동대표회장 오정호·김의식·이철·임석웅 목사)은 한국기독교 140주년을 맞아 회원 교단에게 "교회의 회복을 위해 헌신하자"고 촉구했다고 26일 밝혔다. 장 목사와 대표회장단은 지난 23일 신년 목회서신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재부흥과 재도약을 위한 '기도성령운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사도행전적 교회의 부흥과 성경의 권위 회복, 교회다움..
전 세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이 사찰음식을 체험하고 한국 전통문화를 배우는 기회가 생겼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개최를 기념하고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사찰음식을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강원 월정사에서 진행한 사찰음식 만찬행사에는 존 코츠 수석 부위원장, 니콜 호버츠 부위원장, 이기흥 위원(대한체육회장) 등 30여명의 IOC..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지리산 화엄사의 명물인 홍매화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25일 화엄사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전날 화엄사의 홍매화 1주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홍매화는 국보인 화엄사 각황전 옆에 있는 것으로 지정 명칭은 '구례 화엄사 화엄매'다. 화엄사 천연기념물에는 1962년 지정된 지장암 옆 올벚나무(1주)와 2007년 지정된 길상암 앞 매화(속칭 들매화·1주)가 있다. 문화재청은 "이..
한국불교태고종은 새해 종단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미국·한국 군(軍)을 대상으로 군장병 포교를 강화한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2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종무 계획을 발표했다. 상진스님은 올해 태고종의 슬로건을 '미래를 열다, 조화와 화평의 세상'으로 정했다며 "다종교·다문화 계층과 세대 간 조화를 이루면서 미래를 향한 평화와 화합의 기틀을 다져나가는 전법..
원불교 서울교화 100년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오는 28일 오후 2시30분 서울 소태산홀에서 열린다. 24일 원불교 서울교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00년 기도 결제 행사와 100년 기념법회 등으로 구성된다. 참석은 전체 서울 교구출가교역자와 전체 서울교구 각 교당 교도회장단 및 재가교역자, 재가단체 임원진, 서울교화 100년기념 조직위 위원, 기념법회 집행위원 등이 참석한다. 100년 기도 결제 행사에서는 △기..
대한불교조계종은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24일 제14교구본사 금정총림 부산 범어사 주지에 정오스님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진우스님은 "금정총림 범어사는 부산 불교의 중심이 되는 사찰로 부산 지역 불자 여러분들이 마음의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특히 총림의 방장스님을 잘 모시고 총림 대중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정오스님은 "방장스님을 비롯한 총림의 여러 스님과 소통하며 부산 불교..
대한불교조계종이 군법사와 템플스테이 지도법사를 '출가상담사'로 양성해 출가자를 늘리고, 지역별 행사를 통해 9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불교도 결집대회'의 밑그림을 다진다. 11월 11일을 전법의 날로 제정해 부처님을 법 전하자는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유지 또한 이어간다. 조계종은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23일 열린 교육원장·포교원장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새해 종무 계획을 밝혔다...
글로벌엘림재단 산하 엘림다문화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 마포구 엘림다문화센터에서 설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엘림재단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다문화 사역을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외국인들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2022년 설립 이후 외국인 유학생들의 장학금 지급, 단기숙소 무료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엘림다문화센터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축하행사..
태고종 종정(宗正·종단의 정신적 최고 지도자) 운경스님이 새해 종도들에게 부단한 정진을 당부하며 '잠긴 문이 아닌 빈 문을 찾으라'고 신년 법어를 내렸다. 한국불교태고종은 서울 백련사에서 22일 오전 종정 운경스님을 모시고 신년 하례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는 총무원장 상진스님, 호법원장 혜일스님, 중앙종회의장 시각스님 등 종단의 주요 스님들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김영호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함께 했다. 삼..
교회가 차별금지법 입법을 반대한다고 말하면 이를 두고 약자를 외면한 교회, 심지어 극우세력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소수의 목소리라도 경청해야 한다고 부르짖으면서 정작 교회의 외침은 애써 외면한다. 교회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름다운 포장 뒤에 있는 독이다. 현재까지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안들을 살펴보면 우려될 만한 독소조항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설득력 있게 들린다. 이들 법안에서 정의한 차별에는 '부정..
강원도 평창 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 주지 퇴우 정념스님(68)은 문수보살의 성지인 오대산 일대를 명상과 치유, 인문학의 공간으로 현대화시킨 주인공이다. 2004년 첫 주지가 된 이래 6차례 연임하며 20년 이상 소임을 맡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개관까지 성공시켰다. 이를 포함해 월정사성보박물관, 한강시원지체험관 등 박물관만 3곳이 모인 박물관마을이 월정사 앞에 완성됐다. 정념스님은 희찬..
천태종 신임 중앙신도회장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비서실장인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취임했다. 김형동 신임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신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종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천태종은 지난 21일 오전 서울 관문사 4층 옥불보전에서 '대한불교천태종 김형동 중앙신도회장 취임법회'를 봉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취임법회에는 원로원 간사 도산스님, 총무원장 덕수스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