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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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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은 6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주도 정파들이 한미동맹과 한·미·일 3자 협력을 약화하고, 주한미군 철수 빌미를 줄 수 있는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추진해 왔다고 비판했다. ◇ 영 김 "윤 대통령 탄핵 주도 정파들, 한미동맹·한미일 협력 약화 노력, 주한미군 철수 빌미 종전선언 추진"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원본, 북·중·러 적대, 친일 주장" 캘리포니아주에서 3선에 성공한..

해리스, 트럼프 대선 승리 공식 선언...트럼프 "위대한 승리 인증"

미국 연방의회는 6일(현지시간) 상·하원 합동회의를 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공식 인증했다. 민주당 후보로 지난해 11월 5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가 패배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상원의장 자격으로 회의를 주재하고, 트럼프 당선인이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해 12월 18일 진행된 선거인단 투표에서 전체 538명..

트뤼도 캐나다 총리 "당, 새 대표 선출하면 사임"...3월말 사임할듯

쥐스탱 트뤼도(53) 캐나다 총리가 6일(현지시간) 결국 사임 의사를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관저인 오타와 코티지(Cottage)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집권 자유당이 자신의 후임자를 정하는 대로 당 대표직과 총리직에서 즉시 사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당이 새로운 대표를 선출한 이후 당 대표직과 총리직에서 사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이제 리셋할 때"라며 "긴장을 완화하고,..

'잃어버린 30년' 일본 GDP, 올해 인도, 27년 아세안에도 뒤져...대책은?

세계 2대 경제 대국(G2)에서 G4로 떨어진 일본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2025년 인도에 이어 5위로 떨어진 뒤 2027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에도 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은 6일 국제통화기금(IMF)의 최신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아세안 10개국의 총 GDP가 2027년 일본을 상회할 것이라며 이는 경제 규모가 큰 인도네시아·필리핀·베..

미 공화당, 감세·국경안보 등 트럼프 주요 공약 4월말까지 단일법안 처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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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탄핵 반대 지지자들, 트럼프의 윤 대통령 공감, 공통 곤경 인정 기대"

한국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과 비판자들 양측 모두가 '자유'와 '저항'을 나타내는 미국 상징물들을 사용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이뤄지던 지난 3일 '도둑질을 멈춰라(Stop the Steal)'라는 구호가 쓰인 팻말을 들고, 미국 국기인 성조기를 흔들면서 미국 국가 '별이 빛나는 깃발'을..

"국익 앞에 동맹 없다"… 더 강력한 '美우선주의' 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가 오는 20일(현지시간) 시작되면 전 세계는 '미국 우선주의'로 대표되는 신고립주의 '뉴 노멀(New Normal)' 시대를 맞게 돼 무역·이민·안보 등 전 분야 걸쳐 격변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중국·일본·러시아와 유럽 등 세계 각국이 국제 질서의 재편을 예고하는 '트럼프의 귀환'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2017~2021년 집권 1기 때보다 더 강력하게..

트럼프 2기 국정운영 청사진 "미 신황금기 시작' 연설 분석해 보니

오는 20일(현지시간) 취임식으로 4년 임기를 시작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 운영 구상은 지난해 12월 22일 그의 연설에 잘 나타나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당시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진행된 보수주의자 연합단체 터닝포인트 주최 연례행사 '아메리카페스트(AmericaFest)'에서 불법 이민자 추방·성소수자 권리 불인정 등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 연설은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해 11월..

트럼프 2.0 시대 개막...미국 및 전 세계 대변혁 추진에 저항·갈등 전망

미국 워싱턴 정가의 '이단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가 오는 20일(현지시간) 취임식과 함께 시작된다. 트럼프 당선인은 2017~2021년 집권 1기 때보다 더 강력하게 '미국 우선주의'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당선인은 취임 첫날 조치로 불법 이민자들의 대량 추방, 캐나다·멕시코·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10~20% 추가 관세 부과 등을 예고한 바 있다. ◇ 트럼프 2기 행정부, 불법 이민..

'음주, 간암 유발' 경고문구 의무화 전세계 한국뿐...'빛 좋은 개살구'?

미국 보건당국이 '알코올을 암을 유발한다'는 경고 문구를 주류에 부착하는 것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한국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비벡 머시 미국 의무총감(SG) 겸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이 '경고 문구' 의무화를 위한 법제화를 촉구했다며 전 세계 4분의 1의 국가가 주류에 건강 위험 표시를 하고 있고, 간암 경고 문구가 있는 나라는 한국뿐이..

바이든, 힐러리 클린턴·메시 등 19명에 '자유의메달'...한국전 참전용사에 명예훈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 장관, 민주당의 오랜 후원자인 억만장자 펀드매니저 조지 소로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전 미국프로농구(NBA) 농구스타 어빈 '매직' 존슨 등 19명에게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수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퇴임을 2주 정도 앞둔 이날 백악관에서 이들에 대한 '자유의 메달' 수여식을 진행했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에서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세계 전기차 시장, 테슬라-비야디 양강 구도...연간 판매량 1% 차이

세계 전기자동차 시장이 미국 테슬라와 중국 비야디(比亞迪·BYD) 양강 구도로 굳혀지고 있다. 2024년 테슬라의 연간 인도량은 감소한 반면, 비야디의 판매량은 두 자릿수 상승했다. 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연간 178만9226대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2023년 180만8581대의 약 1%에 해당하는 1만9355대가 줄었다. 테슬라의 연간 인도량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반면 지난..

WSJ이 분석한 중국 경제 고질병 '과잉'...부동산 붕괴 손실만 18조달러

중국 경제가 수년 동안 축적해 온 부채·건설·생산 등 과잉(Excess) 문제가 국내외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분석했다. WSJ은 이같이 전하고, "오늘날 중국 경제는 △ 수백만 채의 비어 있거나 미완성된 아파트 △ 지방 정부를 압박하는 수조 달러의 부채 △ 전 세계 무역 긴장을 촉발하는 수출 급증을 견인하는 산업 생산의 급증 등 과잉 부담을 안고..

트럼프 신실세와 강경 지지자 갈등, 미 전문직 비자와 기술기업의 공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근들이 전문직 비자인 H-1B 문제를 놓고 내분 양상을 보이는 이면에는 미국의 기술 산업이 외국 노동력에 의존하고 있다는 단순한 사실이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지적했다. H-1B 프로그램은 1990년 제정됐으며 고도의 숙련 외국인 노동자가 미국으로 들어오는 주요 통로이며 이 비자 소지자는 최종적으로 영주권 신청 자격을 얻어 미국에 무기한 체류하게..

우크라, 러산 천연가스관 흐름 차단...로이터 "유럽서, 러 가스시대 종식"

우크라이나 정부는 1일(현지시간) 자국 영토를 통해 유럽으로 가는 러시아산 천연가스 가스관 흐름을 막았다고 밝혔다. 헤르만 할루셴코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장관은 텔레그램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러시아 가스 경유를 중단했다"면서 "이는 역사적인 일로 러시아는 시장을 잃고 있으며 재정적 손실을 보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유럽은 이미 러시아산 가스를 단계적으로 퇴출하기로 결정했고, 이는 우크라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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