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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0일(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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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 하원의장에 펠로시 민주당 원내대표

낸시 펠로시 미국 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현지시간) 연방 하원의장에 선출됐다. 펠로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워싱턴 D.C.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제116대 의회 개원식에서 동료 하원의원들의 호명투표에서 220표를 획득해 하원의장로 뽑혔다. 이날 투표에는 431명의 하원의원들이 참가했으며 과반은 216표였다. 12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펠로시 신임 의장을 지지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지난해 11·6 중간선거에서..

미 댈러스 연은 총재 "불확실성 해소 때까지 기준금리 인상 중단해야"

로버트 캐플런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3일(현지시간)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향해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캐플런 총재는 이날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세계 경제 성장, 금리에 민감한 산업의 취약점, 그리고 어려워지고 있는 금융 정세의 불확실성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보기 위해 기다리면서 금리인상을 보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

새 미 하원의장 펠로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추진 가능성 시사

낸시 펠로시(캘리포니아) 미국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는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문제와 관련, “우리는 정치적 이유로 탄핵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정치적 이유로 탄핵을 피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탄핵 추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날 오후 하원 본회의에서 하원의장으로 선출될 예정인 펠로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방송된 NBC 방송의 ‘투데이’ 인터뷰에서 “탄핵은..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 속 라이트하이저 UTSR 대표 중국에 추가관세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해 말 폭락한 증시는 중국 등과의 무역협상이 타결되면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미·중 무역협상의 미국 측 대표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국에 대한 추가관세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대(對)중 강경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이날 보..

미 뉴욕증시 새해 첫 거래, 3대 지수 모두 상승하며 순조롭게 출발

미국 뉴욕증시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하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날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78포인트(0.08%) 상승한 2만3346.24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11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호불황의 기준점 50 이하인 49.7을 기록한 것 등의 영향으로 장중 400포인트 가까이 급락했으나 이를 모두 회복하면서 강세로 돌아섰다...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친서, 이전에 없었던 훌륭한 편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 외교가 재개되면서 2차 북·미 정상회담 추진이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김 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머지않아 김 위원장을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기자들에게 “김정은으로부터 방금(Just) 훌륭한 친서(Great Letter)를 받았다”며 “그들은..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매우 잘 진행, 무역협상 타결되면 증시 재상승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해 말 폭락한 증시는 중국 등과의 무역협상이 타결되면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 자리에서 취재진에게 “중국과의 협상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며 낙관적으로 전망한 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트럼프..

트럼프-김정은, 새해 '친서외교' 재개, 2차 정상회담 급물살 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 외교가 재개되면서 2차 북·미 정상회담 추진이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김 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머지않아 김 위원장을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 외신을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 발언에서 “김정은으로부터 방금(Just) 훌륭한..

NYT "라이트하이저 대표, 트럼프에 중국에 추가관세 필요성 강조"

중국과의 무역협상 미국 측 대표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국에 대한 추가관세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중국이 미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조건으로 가치가 큰 기술을 이전하도록 요구하는 중국의 관행을 끝내도록 강요하는 것과 같은 실질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하지..

트럼프, 김정은 신년사, 핵 생산·실험·사용·확산 않을 것 긍정 평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이 신년사에서 핵무기 생산과 실험, 사용과 확산을 하지 않겠다고 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김정은은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지도, 실험하지도, 남들에게 전달하지도 않을 것이고, 트럼프 대통령을 언제라도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한다”며 “나도 북한이 엄청난 경제적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잘 인..

김정은 신년사에 트럼프 행정부는 침묵, 언론·전문가는 '새로운 길'에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침묵을 지켰다. 미국 언론과 한반도 전문가들은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희망한다는 점과 미국의 제재와 압박이 지속된다면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다고 압박을 가한 것에 주목했다. 백악관은 김 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국무부도 “논평할 기회를 사양한다”고 밝혔..

트럼프 미 행정부, 김정은 신년사에 침묵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침묵을 지켰다. 백악관은 김 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국무부도 “논평할 기회를 사양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의 신년사가 기존 북한 입장을 반복해 새로운 내용이 없고, 이날이 공휴일이어서 내부 조율에 다소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이날 조선중앙TV 등 방송을 통해 발표한 육..

미중 수교 때 대통령 카터, 미중 수교 40주년 맞아 양국 관계 위기 극복 조언 내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새해 1월 1일 미·중 수교 40주년을 맞아 무역 전쟁 등으로 신(新)냉전 위기에 처한 미국과 중국의 관계 극복을 위한 조언을 내놨다. 한반도 비핵화 과정에서의 중국의 역할도 강조했다. 미·중 수교 때 대통령이었던 카터 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기고한 ‘미·중 관계를 바로잡고 현대판 냉전을 막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수교 40년의 성과를 평가하..

미 뉴욕주 3·1운동 100주년, 매년 3월 1일 '유관순의 날' 지정 움직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출범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1902~1920) 열사를 기리는 추모의 날이 미국 뉴욕주에서 제정될 것으로 보인다. 31일(현지시간)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뉴욕주 의회는 내년 1월 14일 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유관순의 날’ 제정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주 상원에서는 민주당의 토비 앤 스타비스키(16선거구)·존 리우(11선거구) 의원, 주 하원에서는 민주당의 론 김(4..

워런 민주 상원의원, 2020년 미 대선 출마 의사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상원의원(매사추세츠·69)이 31일(현지시간) 2020년 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미 민주당의 차기 대선후보군 가운데 사실상 첫 출마 선언이다. 워런 의원은 이날 유튜브에 올린 4분 30초짜리 영상에서 “미국의 중산층이 공격받고 있다”며 2020년 대선 예비선대위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우리가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느냐”면서 “억만장자들과 대기업들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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