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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0일(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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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한미군이 미국민 더 안전하게 해주지 않는다며 분담금 증액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방위비 분담금을 더 많이 내야 한다며 ‘주한미군이나 한국에 배치한 미사일 방어체계가 미국민을 더 안전하게 해주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립 러커·캐럴 레오닝 워싱턴포스트(WP) 기자가 최근 출간한 책 ‘매우 안정적인 천재(A Very Stable Genius)’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7월 내부 브리핑에서 “한국이 우리 병사들을 위한 돈을 내도록 만들..

'우한 폐렴' 뉴욕증시 강타...미국 내 확진환자 5명, 110명 집중 관찰

‘우한(武漢) 폐렴’ 사태가 미국 뉴욕증시를 강타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3.93포인트(1.57%) 급락한 2만8535.80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1.84포인트(1.57%) 떨어진 3243.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75.60포인트(1.8..

볼턴 전 NSC 보좌관 상원 증언, 트럼프 탄핵심판 핵심 쟁점 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탄핵심판에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증인 소환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볼턴 전 보좌관이 3월 출간할 책에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군사원조와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부자에 대한 수사를 연계하기를 원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볼턴 전 보좌관의 증언이 트럼프 대통령에..

트럼프 "우크라이나 군사원조-바이든 수사 연계, 볼턴에 말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3월 출간할 책에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원조와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부자에 대한 수사를 연계하기를 원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과 관련, “나는 존 볼턴에게 어떤 말도 한 적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며 이를 전한 뉴욕타임스(NYT) 보도는 ‘거짓’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일 교도, 미영 주도 '파이브 아이즈'에 한일 참여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영국 등 영어권 국가로 구성된 기밀 정보 공유 연합인 ‘파이브 아이즈(Five Eyes)’에 한국과 일본·프랑스를 추가한 파이브 아이즈 확대판이 출범했다고 일본 교도(共同)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이브 아이즈에 참여하는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 5개국 정보기관은 한국·일본·프랑스까지 참여하는 파이브 아이즈 확대판을 발족했다고 미·일 정부 관계자가..

요미우리 "한국, 금강산관광 등 남북경협 추진 의향에 미국 반대"

한국 정부가 이달 초 금강산 관광 등 남북 경제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향을 전달하자 미국이 반대했다고 일본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7일 한·미·일 협의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7일(미국 동부시간) 워싱턴 D.C.에서 한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의 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남북관계 개선을 통해 북한 비핵화를 유도할 것”이라고 강조한 뒤..

NYT "볼턴 자서전,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의 바이든 조사와 군사원조 연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부자에 대한 조사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원조를 연계시켰다고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미(未)출간 자서전에서 밝혔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조 바이든 전 미 부통령 부자 등 민주당원에 대한 조사를 도울 때까지 3억9100만달러의 군사원조를 동..

이라크 미국대사관, 5발 로켓포 공격 받아...최소 1명 부상

이라크 바그다드주재 미국대사관이 26일(현지시간) 5발의 로켓포 공격을 받았으며 이 중 3발은 대사관을 직격했다고 AFP통신이 한 보안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직격한 3발 중 1발은 저녁식사 시간 무렵 대사관 구내식당에 떨어졌으며 또 최소한 한발은 부대사의 거주지 부근에 낙하했다고 공격을 목격한 한 미 대사관 관계자는 밝혔다. 이라크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AFP에 로켓포 공격으로 최소한 1명이 부..

미 '우한 폐렴' 확진자 5명으로...모두 중국 우한 다녀와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武漢) 폐렴’ 확진자가 5명으로 늘었다. 미국 보건당국은 26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매리코파에서 다섯 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확진자 5명 모두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에 다녀왔다고 보건당국은 밝혔다. 앞서 이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네 번째 확진자가 나온 것을 포함해 하루 사이 환자가 2명 늘었다. 미..

북 산음동, 미사일 발사·엔진시험 준비신호 가능성 차량 움직임

북한 평양 인근의 산음동 미사일 시설에서 미사일 발사나 미사일 엔진 시험의 준비 신호일 수도 있는 차량 움직임이 위성사진에 포착됐다고 미 CNN방송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이날 3명의 미 국방부 당국자 등을 인용해 최근 며칠간 산음동 미사일 연구단지에서 차량이 목격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한 고위당국자는 CNN에 “이런 활동은 미사일 시험에 앞서 우리가 봐온 것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다른..

트럼프 대통령, 미국의 한국전쟁 참전 의문제기..."김정은, 대단한 골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한국전쟁 참전에 의문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4월 30일 트럼프 그룹이 소유한 워싱턴 D.C.의 트럼프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린 기부자 만찬 행사에서 “우리가 도대체 어쩌다가 한국에 개입하게 된 것이냐. 우리가 어떻게 한국전쟁에 결국 참여하게 됐는지 내게 이야기해달라”면서 미국의 한국전쟁 참전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

이라크주재 미국대사관에 5발 로켓포 공격...3발 대사관 직격

이라크 바그다드주재 미국대사관이 26일(현지시간) 5발의 로켓포 공격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3발이 대사관을 직격했다고 AFP통신이 한 보안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명중한 3발 중 1발은 저녁식사 시간대 카페에 떨어졌다. 이라크의 미국대사관이 로켓포에 직접 맞은 것은 처음이라고 AFP는 전했다. 다만 이라크 보안군은 이날 로켓포 공격에 따른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미국대사관은 바그다드 내 고도 경비..

미 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 헬기 사고로 사망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적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41·미국)가 26일(미국 현지시간)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 브라이언트는 이날 아침 자신의 전용 헬리콥터를 타고 가던 중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서 헬기가 추락하면서 목숨을 잃었다고 CNN방송 등이 보도했다. 칼라바사스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서쪽으로 30마일(48㎞) 떨어져 있다. 이 헬기에는 브라이언트와 그의 딸 지아나 등 총 9명이 탑승, 모두 숨..

미, '우한 폐렴' 진원지 우한 자국민, 전세기로 철수 계획

미국 정부가 26일(현지시간) 전세기를 이용해 ‘우한(武漢) 폐렴’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 남은 자국민을 귀국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 정부는 약 230명 정원의 전세기를 동원해 우한주재 미국 영사관 파견 외교관들과 미국 시민, 그리고 그들의 가족을 자국으로 데려올 방침이다. 미국 정부는 자국민 송환 계획과 관련해 중국 외교부의..

미 국방부 "올해 한미연합훈련, 변화 없어"...중단·축소 유지

미국 국방부는 24일(현지시간) 지난해 중단되거나 규모가 축소된 한미연합군사훈련과 관련, 이는 북한에 협상 여지(room)를 주기 위한 것이라며 기존 조정 시행 방침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조너선 호프먼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해 조정 시행한 연합훈련에 변화가 있는지에 관한 질문에 “우리가 연기했던, 이전에 계획된 훈련이 있었다”며 “현재 나는 그것의 변화에 대한 업데이트를 갖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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