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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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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코로나19 사망자, 738명 늘어 총 3434명으로 중국 추월

스페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중국을 넘었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738명이나 늘어 총 3434명을 기록했다. 이는 3285명이 사망한 중국보다 많은 것으로 7503명이 사망한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의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6일 오전 6시) 기준으로..

미 국무 "북 협상복귀 촉구, 대북제재 유지...중, 코로나19 허위정보 작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등 모든 나라가 북한의 비핵화 협상 복귀를 촉구하고 대북제재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미군이 중국에 가져왔다고 주장하는 것은 ‘미친 얘기’라며 코로나19를 ‘우한(武漢) 바이러스’라고 칭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G7 외교장관 화상회의를 개최한 후 워싱턴 D...

미 역대 최대 2조달러 경기부양 합의..."전시 수준의 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의회 지도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 대응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달러(246조원) 규모 경기부양책 협상을 타결했다. 에릭 우랜드 백악관 의회 담당관은 25일 새벽(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와 미 상원이 코로나19의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이는..

영국 찰스 왕세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엘리자베스 여왕 감염 우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찰스 왕세자(71)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93)의 감염 우려가 제기된다. 25일(현지시간)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클래런스 하우스는 이날 찰스 왕세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BBC 등 영국 언론들이 전했다. 찰스 왕세자는 가벼운 증상 외에는 좋은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 "7440조 경기부양책 의견접근"...트럼프 "4월12일까지 경제 정상화 기대"

미국 백악관은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미 의회가 총 6조달러(7440조원)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의견 접근을 이뤘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보이지 않는 적과의 역사적 싸움의 끝이 다가왔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미국의 경제 활동이 부활절(4월 12일)까지는 정상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트럼프..

하루 1만명 폭증, 미 코로나19 확진자 5만명 넘어...이번주 중국 추월 가능성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현지시간) 5만명을 넘어섰다. 하루 1만명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주 중 중국보다 확진자가 많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미국이 코로나19의 새로운 진원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의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5일 오전 6시) 기준으로..

미 다우지수, 1933 이래 최대 11% 폭등....2500조 경기부양 합의 임박 훈풍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2조달러(248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 법안의 의회 합의 임박 소식으로 1933년 이래 최대 상승폭인 11% 대폭등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2112.98포인트(11.37%) 상승한 2만704.91에 거래를 마쳤다. 30개 초대형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가 11% 이상 치솟은 것은 1933년 이후 처음이다. 뉴..

트럼프 "4월 12일까지 미 경제활동 정상화 기대...전국 폐쇄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로 타격을 입고 있는 경제 활동이 부활절(4월 12일) 전까지 정상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적인 폐쇄(lockdown) 결정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가진 폭스뉴스와의 화상 타운홀미팅 형식의 인터뷰에서..

아베 총리-바흐 IOC 위원장, 도쿄올림픽 1년 연기 전격 합의...사상 첫 연기

일본 도쿄(東京)에서 예정됐던 하계올림픽이 결국 1년 연기됐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4일 저녁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의 전화통화에서 도쿄올림픽을 1년 정도 연기해 2021년 여름까지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IOC는 조만간 임시이사회를 열고 도쿄올림픽의 연기를 정식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아베 총리와 바흐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도쿄올림픽 1년 연기...아베 총리-바흐 위원장 통화

일본 도쿄(東京)에서 예정됐던 하계올림픽이 결국 1년 연기됐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4일 오후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의 전화통화에서 도쿄올림픽을 1년 연기하자고 제안했고, 바흐 위원장이 이에 동의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와 바흐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사태에도 불구, 도쿄올림픽 강행 입장을 고수하다가 각국..

트럼프 "코로나19 확산, 아시아계 미국인 잘못 아냐...보호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아시아계 미국인의 잘못이 아니라며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이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은 어떤 식으로든, 형태의 것이든 그들(아시아계 미국인)의 잘못이 아니다”며 “그들은 이 바이러스를 없애는 데 우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우리는 함께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영국·그리스, 외출 제한령...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증하고 있는 유럽에서 전 국민에 대한 이동 제한령이 확산되고 있다. 영국과 그리스 정부는 전 국민 외출 제한령을 내렸고, 이미 이동 제한령을 내린 이탈리아는 전국 모든 비필수 사업장의 영업 또는 생산 활동을 중단시켰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3일 저녁(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식품·의약품 등 필수품 구입이나 매우 필수적인 출근..

IMF 총재 "코로나19로 전세계 불황,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심각"

국제통화기금(IMF)은 2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이 올해 전 세계에 경기 후퇴(recession)가 임박했다며 이는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보다 더 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IMF는 코로나19 사태로 인도적·경제적 타격을 입은 국가를 지원하기 위해 1조달러 대출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과..

미 연준 '달러 찍어내기'로 국채·주택저당증권 무제한 매입 긴급조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미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을 당분간 무제한 매입하는 긴급조치를 단행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벤 버냉키 연준 의장처럼 제롬 파월 의장도 사실상 ‘무제한 양적완화(QE)’를 결정한 것이다.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회사채 시장도 투자 등급에 한해 지원..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4만명 넘어...뉴욕주서만 2만명 이상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4만명을 넘어섰다.미 존스 홉킨스대학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23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4일 오전 2시)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는 4만961명이고, 사망자는 485명이다.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는 하루 새 약 1만명이 늘었다. 특히 뉴욕주의 환자는 5707명 늘어 2만875명이 됐다. 이는 세계에서 7번째에 해당하는 것으로 1만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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