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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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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돈' 형량 선고일 두달 연기...혐의, 공적행위 여부 판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유죄 평결을 받은 '성 추문 입막음 돈'의 형량 선고일이 두달 이상 연기됐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매체들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의 후안 머천 판사는 전직 대통령의 재임 중 공적 행위에 면책특권이 인정된다는 연방대법원의 전날 판결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검토하기 위해 선고일을 당초 오는 11일에서 9월 1..

트럼프 '대세론' 여론조사 속속...해리스 경쟁력, 바이든보다 우위

2024년 미국 대선후보 첫 TV 토론 이후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오차범위 바깥에서 앞선다는 결과의 여론조사가 잇따르고 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경쟁력이 바이든 대통령보다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민주당 안팎의 '후보 교체' 요구는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이 '참패'한 것으로 평가받는 TV 토론이 표심에 미친..

트럼프에 '면책' 날개 달아준 美대법… 바이든 "법치 훼손"

미국 연방대법원은 1일(현지시간) 전직 대통령의 재임 중 공적(official) 행동에 대해 광범위한 기소 면책 특권이 있다고 판결하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혐의에 대한 면책 여부 판단을 하급심 재판부에 넘겼다. 이에 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혐의 사건 재판이 11월 5일 대선 전에 열릴 가능성, 유죄 판결 가능성이 크게 작아졌다. 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큰 승리"라..

이스라엘, 가자지구 '늪'에 빠졌나...미 정보국 "하마스, 수년간 무장저항"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9개월 가까이 이어지고 있지만, 휴전이나 종전 전망은 불투명하고 장기전이 될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전했다. 분쟁 전문 싱크탱크 국제위기그룹(GCG)의 주스트 힐터만 중동·북아프리카 국장은 "가자지구 전쟁은 수렁으로 오랫동안 저강도 분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이슬라믹 지하드, 이스라엘에 최소 20발..

미 대법원 ""전직 대통령 재임 중 공적 행동, 면책특권 추정"...트럼프 "큰 승리"

미국 연방대법원은 1일(현지시간) 전직 대통령의 재임 중 공적(official) 행동에 대해 광범위한 기소 면책 특권이 있다고 판결하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혐의에 대한 면책 여부 판단을 하급심 재판부에 넘겼다. 이에 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혐의 사건 재판이 11월 5일 대선 전에 열릴 가능성, 유죄 판결 가능성이 크게 작아졌다...

佛총선 '극우' 돌풍… '20대 총리·동거정부' 탄생 가시권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실시된 프랑스 하원의원 선거 1차 투표에서 극우정당 국민연합(RN)이 예상대로 1위를 차지하면서 20대 총리 탄생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국민연합이 오는 7일 2차 투표에서 과반을 차지할지는 불투명하기 때문에 변수는 남아있다.이날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극우파 정치 지도자 마린 르펜이 이끄는 국민연합이 33.1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고, 국민연합에 맞서 사회당·녹색당 등이 급조한 좌파 연합 신민중전선(NFP)이 27..

바이든 참모 “젊은 대체 후보로 트럼프에 승리?, 판타지”

미국 민주당 지도부와 잠재적 '대체 후보'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후보직 사퇴 요구를 한목소리로 일축했다. 무엇보다 자진해서 사퇴하지 않는 한 후보 교체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TV 토론 이후 29일까지 48시간 동안 4개주 7곳에서 선거 유세를 열정적으로 소화하면서 중도 포기 의사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30일 보도했다. 부인 질 바이..

프랑스 우파 국민연합, 하원 1차 투표 승리...20대 총리 탄생 가능성

30일(현지시간) 실시된 프랑스 하원의원 선거 1차 투표에서 우파 정당 국민연합(RN)이 약 34%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국민연합이 7월 7일 2차 투표에서 과반을 차지할지는 미지수라고 로이터통신이 전망했다. 이날 실시된 출구조사에 따르면 우파 정치 지도자 마린 르펜이 이끄는 국민연합이 34.2%의 득표율로 예상대로 1위를 차지하고, 국민연합에 맞서 사회당·녹색당 등이 급조한 좌파..

방위비·기업투자… 대미외교에 커지는 '트럼프 변수'

미국 대선후보 TV 토론 이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다시 강해지면서 2기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정책, 특히 한반도 정책 변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하면 남부 국경 폐쇄 및 불법 이민자 추방 등 국내 문제 개혁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지만, 21세기 '신고립주의'라고 불리는 트럼프식 외교 정책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지정학적 격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들끓는 사퇴론에… 'VOTE' 의상입고 진화나선 질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선거 자금모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 이스트햄프턴 공항에 도착해 마린원에서 내리고 있다. /AP 연합 질 바이든 여사가 28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유세에서 'VOTE'(투표하라)라는 글자가 도배된 원피스를 입고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첫 TV토론에서 참패하고도 대선 완주 의지를 밝혔지만 민주당 안팎에서 후보 교체 요구..

'대세론' 트럼프 재집권시 한반도 정책 격변 가능성에 분주해진 외교가

미국 대선후보 TV 토론 이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다시 강해지면서 2기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정책, 특히 한반도 정책 변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과 벌인 2024년 대선 첫 TV 토론에서 '승리'했고, 연방대법원이 그다음 날 2021년 1월 6일 2020년 대선 결과에 불복해 연방의회의사당을 공격한 트럼..

"트럼프 재집권해도 한미일 관계 강화 외교 기조 유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한 한·미·일 3국 관계를 강화하는 외교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트럼프 전 대통령 측근들이 한·일 양국에 전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 고문 등은 최근 수주간 한·일 정부 관리들에게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하면 한 때 냉랭했던 한·일 관계 개선을 지원하고, 글로벌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군사·경..

이란 대선, 개혁파 후보 '깜짝' 1위...보수후보들 결집에 결선 승리 난망

이란 개혁파 후보가 28일(현지시간) 실시된 대통령 보궐선거에서 예상을 깨고 득표율 1위를 차지, 2위 강경 보수 성향의 후보와 다음달 5일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투표 결과와 함께 역대 최저인 투표율은 대부분의 이란 유권자가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이란을 통치해 온 신정(神政)정치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 이란 보궐 대선, 개혁파 후보 '깜짝' 1위...강경 보수파 후보와 7월..

TV 토론 후 트럼프 '대세론' 형성 추세...바이든, 후보 사퇴론 대응

27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첫 TV 토론 이후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세론'을 형성할 태세이고,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대통령은 당 내외 일각의 후보 교체론 대응에 급급한 모습이다. 아울러 연방대법원이 28일 2021년 1월 6일 2020년 대선 결과에 불복해 연방의회의사당을 공격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에 대한 검찰의 업무방해 혐의 적용이 과도하게 판결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

바이든-트럼프 첫 TV토론 주관 CNN "일부 민주당원, 바이든에 절망...트럼프 캠프 승리 선언"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진행된 2024년 대선 첫 TV 토론에서 비교적 정책 대결에 집중하면서도 상대 후보의 약점을 집요하게 거론했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저녁 9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8일 오전 10시)부터 조지아주 애틀랜타 CNN 방송국에서 진행된 TV 토론에서 경제·불법 이민자·낙태·우크라이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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