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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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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축하 행사 18일 트럼프 골프클럽서 시작, 국가기도회로 종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축하 행사가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돼 취임식 다음 날인 21일 국가기도회로 마무리된다. 트럼프 대통령·J.D. 밴스 부통령 취임식 위원회는 13일 이 같은 일정을 공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오는 18일 저택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전용기로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리셉션 및 불꽃놀이 행사가 열리는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

친우크라 국제단체, '오징어게임' 영희 캐릭터로 한국에 촉구한 것은

친우크라이나 국제 시민단체 '인폼네이팜'은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투입된 북한군 움직임을 통제하기 위한 한국의 군사 장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R)은 이날 북한군 생포가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라고 평가했다. ◇ 친우크라 국제단체 "북한군 움직임 감지 AI 기관총, 투항 구역 표지 한국어 표지판 등 한국 지원 필요" 인폼네이팜은..

트럼프 경제자문위원장 "외국산 수입품에 최대 50% 관세 부과...보복관세 동맹국 안보공약 약화 가능"

스티븐 미런 차기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 내정자가 수입품에 최대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이에 동맹국이 보복 관세로 대응할 경우 안보 공약을 약화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울러 미런 내정자는 관세 정책의 대안으로 달러화 약세를 유도하기 위해 트럼프 당선인의 저택인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국제적인 '합의(Accord..

차기 백악관 안보보좌관 "트럼프-푸틴, 조만간 통화...회담 준비 중"

마이크 왈츠 차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는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전화 통화가 조만간 이뤄지는 등 만남이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왈츠 내정자는 이날 ABC방송 '디스위크'에 출연, "상대방 측과 어떤 유형의 관계나 대화가 없으면 협상을 할 수 없으며 우리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이를 확실하게 확립할 것"이라며 트럼프 당선인과 푸틴과의 회담..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김정은에 넘겨줄 수 있어"...병사 "우크라서 살고 싶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생포된 북한군 포로를 우크라이나군과 교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엑스(X·옛 트위터)에 우크라이나어·영어·한글로 "김정은이 러시아에 억류된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와 북한 군인의 교환을 추진할 수 있을 경우에만 북한 군인을 김정은에게 넘겨줄 준비가 돼 있다"고 적었다. 다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귀환을 원하지 않는 북한 병사들..

이미 역대 최대 피해 서울의 25% 태운 LA 산불 진화율 10%대...강풍 예고로 긴장 고조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 일대를 태우고 있는 산불의 피해액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LA 카운티의 부촌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처음 발생해 일대 5곳에서 번지고 있는 이번 산불의 피해와 경제적 손실액은 1350억달러(199조원)에서 1500억달러(221조2200억원)사이로 추산된다고 AP통신 등이 11일 날씨 데이터 제공업체 아큐웨더(Accuwe..

"북한군 전사 급증…드론 유인에 이용 무모한 작전 탓"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북한군 사상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을 병사를 드론 유인용 미끼로 이용하는 등 무모한 작전 때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21일 러시아 쿠르스크 남서쪽 포그레브키 마을 근처에서 우크라이나 특수작전 부대와 총격전을 벌이다가 동료 병사 2명과 함께 전사한 홍모 북한군 병사의 일기장을 입수해 북한군이 드론을 유인하..

미 해군 7함대 사령관 "AI 기능 탐재 무인기·무인정 도입"

프레드 캐처 미국 해군 제7함대 사령관이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무인기(드론)와 무인정(드론 보트)이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처 사령관은 11일 보도된 일본 산케이(産經)신문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함정·항공기 등 기존 전력과 조합해 중국·북한 등의 위협에 대응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제7함대는 한반도 주변 해역을 포함하는 서태평양을 관할하며,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요코스카(橫須賀)가 모항..

"이시바, 2월 8~9일 전후 방미 트럼프와 첫 회담"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가 다음달 미국을 방문해 오는 20일(현지시간)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정상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 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2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이같이 전하고, 이시바 총리의 방미는 2월 8~9일 전후가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이시바 총리는 11일 방문 중인 인도네시아에서 기자단에 "미국과의 관계는 일본에 매우 중요하다"며 "..

젤렌스키 "러 쿠르스크서 북한군 병사 2명 생포, 심문 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 군인 2명을 생포해 심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 군이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 병사들을 생포했다"며 "두명의 병사는 다쳤지만, 생존해 키이우로 이송돼 우크라이나 보안국(UBU)과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어 "모든..

"韓, 정치적 안정 중요한 시기...특정인 야심 현상황 이용안돼"

앤디 김 미국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42·뉴저지)은 8일(현지시간) 한국의 정치적 안정이 시급하다면서 정치인들이 자신의 정치적 야심을 위해 현 상황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한국계로는 처음 미국 연방 상원에 진출한 김 의원은 이날 워싱턴 D.C.의 연방 의회 상원 빌딩에서 가진 아시아·태평양 지역 언론 대상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현 정치적 상황과 관련해 "지금은 안정을 위해 정말로 중요한 시기"라며 "특정인이 자신의 정치적 야심을 이..

트럼프발 '경제적 강압' 대응 리더십 공백 캐나다, 한국과 동병상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시키기 위해 경제적 강압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고 급박했지만, 캐나다는 리더십 부재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6일(현지시간) 집권 자유당이 자신의 후임자를 정하는 대로 당 대표직과 총리직에서 즉시 사임할 계획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 트뤼도 총리 사임 발표 캐나다, 트럼프발 관세 전쟁 임박 속 리더 부재 캐나다기업연..

트럼프 매입 제안에 그린란드 여론 양분...독립 후 미 영향권에 놓이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매입 의사 발언이 그린란드의 독립 움직임을 촉진해 미국의 강력한 영향권에 놓는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덴마크가 자국 자치령 그린란드의 독립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했고, 일부 그린란드 주민들이 트럼프 당선인의 발언을 열광적으로 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 트럼프 매입 의사 그린란드, 독립 움직임 강화될 듯...덴마크 외무장관 "그린란드 야망 실현시 독립"..

'탄핵 반대' 보도, '탄핵 주도 정파 비판' 보도 늘어나는 외신

영 김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이 6일(현지시간) 정치매체 '더힐' 기고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와 관련한 서방 언론의 보도가 편파적이라고 지적한 것은 시의적절했다. 한국계 3선인 김 의원은 반(反)윤석열 시위에 집중해 온 서방 매체들이 광화문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면서 탄핵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지만 대부분 무시해 왔다고 지적했다. 다만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미국 현지 상황뿐 아니라..

앤디 김 미 상원의원 "한국 정치적 안정 시급...정치인들, 야심 위해 현 상황 이용 안돼"

앤디 김 미국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42·뉴저지주)은 8일(현지시간) 한국의 정치적 안정이 시급하다면서 정치인들이 자신의 정치적 야심을 위해 현 상황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한국계로는 처음 미국 연방 상원에 진출한 김 의원은 이날 워싱턴 D.C.의 연방 의회 상원 빌딩에서 가진 아시아·태평양 지역 언론 대상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현 정치적 상황과 관련, "지금은 안정을 위해 정말로 중요한 시기"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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