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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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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서 미·이란 맞불…트럼프 "좋은 합의" 유지 시사, 확전 차단

3분기 미국 경제 2.8% 견고한 성장...물가도 연준 목표치 접근

올해 3분기 미국 경제가 2.8%의 견고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 실물 경제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 소비 증가율이 3.7%로 3분기 경제 성장을 견인했다. 미국 상무부는 3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2.8%(직전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1%)와 2분기(3.0%)보다는 낮아지만, 1%대 후반대로..

미 대선 D-7...해리스 "트럼프 재집권 불가"...트럼프 "4년 전보다 나은가"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를 꼭 1주일 앞둔 29일 워싱턴 정가에서는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많다. 하지만 주요 매체와 선거분석 기관들이 집계한 7개 경합주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의 격차는 최대 3%포인트이고, 해리스 부통령이 우위를 지키는 주도 많은 만큼 말 그대로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고 선..

"중국, 11월 초 GDP 8% 상회 1900조원 경기 부양책 승인할 듯"

중국 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 동안 10조위안(1936조원) 이상의 추가 부채 발행을 다음주에 승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5일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중국 정부의 재정 패키지는 더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로이터 "중국 전인대 11월..

"북한군, 우크라 국경 넘어"...북한군 전력 의구심 고조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이미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었다고 서방 정보 당국자들과 우크라이나군 지원 국제단체가 주장했다. 미국 CNN방송은 29일(현지시간) 2명의 서방 정보 당국자를 인용, "소수의 북한군이 이미 우크라이나 내부에 있다"며 "당국자들은 북한군이 러시아 동부에서 훈련을 마치고 최전선으로 이동함에 따라 그 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투아니아 비영리기구(NGO) '블루-옐로'의..

가자지구·레바논 최소 150명 사망...이스라엘, 수장 제거 후에도 공격 강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와 레바논을 공격해 최소 150명이 사망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2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 라히아의 한 가정집과 인근 주거용 건물을 공습해 어린이 25명을 포함해 최소 93명이 사망했다고 WP는 전했다. 이스라엘군이 이달 초 가자지구 북부에서 지상작전을 재개한 이후 가장 많은 치명적인 공격이었고, 이 지역에서 유일하게..

미 국방부 "러 파병 북한군, 보병 역할"...바이든 "우크라 넘으면 타격"

미국 국방부는 29일(현지시간)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병력 약 1만명이 보병 역할을 할 초기 징후가 있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영토로 진입하면 우크라이나군의 타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이 복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이라고 지적했다. ◇ 미 국방부 "러 파병 북한군, 보병 역할 초기 징후...수천명,..

"북한군, 전선 인근 막사 생활"...우크라군, 항복 권유 심리전 강화

러시아 남서부 쿠르스크주에 배치된 것으로 전해진 북한 병사들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40~64km 떨어진 임시 막사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한 우크라이나 관리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북한군이 쿠르스크 지역에서 러시아군과 함께 직접 전투에 투입될지, 전투 지역 후방 경계 임무를 맡을지는 불분명하다고 전문가들이 분석한다고 알렸다. 쿠르스크는 우크..

미 대선 7개 경합주 중 5곳서 트럼프 지지율 상승, 해리스 상승 1개주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의 향방을 좌우하는 7개 경합주 가운데 5개주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8일 보도했다. WP는 이날까지 전미 및 주(州) 단위 각종 여론조사를 평균한 결과,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4개 경합주에서 앞서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전했다. ◇ WP "트럼프 지지율, 7개 경합주 중 5..

미 "우크라군, 북한군 공격에 미 무기 무제한 사용"...나토 "북한군, 쿠르스크 배치"

미국 국방부는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미국 지원 무기로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전장에 투입되는 북한군을 공격하는 데 사용 제한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우크라이나군은 이날 북한군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배치됐다고 밝혔다. 러시아 남서부 쿠르스크는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8월 6일 진입, 일부 지역을 점령하고 러시아군과 교전 중인 접경지역이..

북한군, 민간트럭 타고 러 최전선 이동… 전장 투입 초읽기

러시아군의 침략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파병된 북한군이 러시아 민간 트럭으로 최전선으로 이동 중이고, 27~28일(현지시간) 전투 지역에 투입될 것이라고 우크라이나 측이 27일 밝혔다. 우크라이나군 정보총국(HUR)은 이날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보로네시 고속도로에서 민간 번호판을 단 러시아제 카마즈 트럭을 러시아 경찰이 정차시켰다며 감청 자료를 공개했다고 현지 매체 키이우인디펜던트가 정보총국 텔레그램을 인용해 보도했다. 북한군 특수부대가 쿠르스크..

미 대선 D-9, 트럼프, 뉴욕서 전당대회급 유세...해리스, 경합주서 '집토끼' 재결집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을 9일 앞둔 27일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막판 세몰이에 나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사업 기반이자 거주지인 '트럼프 타워'가 있고 고향이지만 민주당 '텃밭'인 뉴욕시의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전당대회를 방불케 하는 대규모 유세를 진행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최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 내 민주당 텃밭 필라델피아에서 흑인과..

매월 러군 사상자 3만여명 '킬링필드' 투입 북한군, 김정은에 부메랑되나

김정은에 의해 블라디미르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에 동원된 북한군이 1937년 소련 독재자 이오시프 스탈린에 의해 강제로 이주당한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허허벌판보다 더 혹독한 전장에서 죽고, 다치겠지만, 북한으로 귀국하면 김정은 정권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북한 관영 매체가 이달 초 서방 군대가 오랫동안 사용해 온 전투 시뮬레이션용..

트럼프, 반도체 기업에 대한 보조금 비판...관세 부과 대안 제시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세계 반도체 기업이 미국에 투자하도록 보조금을 지급하는 미국 반도체법을 비판하면서 반도체 기업에 대한 관세 부과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팟캐스트 진행자 조 로건과의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제정한 반도체법이 "정말 나쁘다"며 "우리는 돈을 빌려서 부자 기업들이 여기(미국)에 반도체 기업을 설립하도록 수십억 달러를..

"북한군, 러 민간 트럭으로 전선 이동...27~28일 전투지역 투입"

러시아군의 침략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파병된 북한군이 러시아 민간 트럭으로 최전선으로 이동 중이고, 27~28일(현지시간) 전투 지역에 투입될 것이라고 우크라이나 측이 밝혔다. 우크라이나군 정보총국(HUR)은 이날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보로네시 고속도로에서 민간 번호판을 단 러시아제 카마즈 트럭을 러시아 경찰이 정차시켰다며 감청 자료를 공개했다고 현지 매체 키이우인디펜던트가 정보총국 텔레그램을 인용해 보도했..

미 대선·총선 선거 비용 22조원...1인당 영국·독일의 40배

미국 선거는 구조적으로 고비용이다. 법정 선거운동 기간이나 비용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것이 주요 요인이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선거가 고비용이고, 길고 피곤하다며 1인당 선거 비용이 영국·독일에 비해 약 40배 더 드는, 선거 자금의 19세기 개척 시대 황량한 서부(wild west)라고 지적했다. ◇ 2024년 미 대선·총선 선거 비용 159억달러...1인당 비용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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