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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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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광업계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부는 올해 광업 선진화와 핵심광물 비축·재자원화, 연구개발(R&D) 등에 1300억원대 예산을 투입하며 산업 기반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13일 산업통상부는 이날 오전 서울 앰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2026 광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난해 12월 광업법 개정을 통해 '광업인..
독일 엔지니어링을 기반으로 한 주행 완성도, 북미 시장에서 검증된 대형 SUV급 공간 활용성, 그리고 한국 가족 소비자의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편의 사양을 앞세운 폭스바겐 아틀라스가 국내 패밀리카 시장에서 수입 대형 SUV의 대안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아틀라스는 동급 최대 수준의 차체 크기와 여유로운 실내 공간, 대형 SUV에 요구되는 파워트레인과 안전 사양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일요일인 11일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를 중심으로 전국에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대부분 지역의 비나 눈은 이날 오후 들어 그치겠으나, 제주도는 12일까지 강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부터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대전·세종·충남(남부 서해안 제외), 충북 중·남부, 경북 남서 내륙, 제주도 해안이 1~5cm로 전망됐다. 서해5도와 충북 북부, 전남 동부 남..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공천헌금 등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민주당 의원에 대한 징계 문제와 관련해 "12일에 (김 의원에 대한) 윤리심판원 결과가 나오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리심판원 일정과 관련,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게 당에서 조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12일 윤리심판원 회의에서 김 의원에 대한 처분 문제가 정리될 수 있다는..
청와대가 10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1차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 조정회의를 소집했다. 청와대는 이날 연합뉴스에 NSC 실무조정회의 개최에 대해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회의를 소집한 것"이라며 "북한 주장의 경위와 관련 내용 등을 확인하고 대응하기 위한 차원의 회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2월부터 부과해온 이른바 '상호관세'의 효력을 무효로 판단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관세 환급 재원 부족 우려를 부인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9일(현지시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설령 대법원에서 환급 판결이 내려지더라도 재무부가 이를 감당하지 못할 일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8일 기준 미 재무부의 현금 보유액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면서 댓글에 국적표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000개 이상을 올린 X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있었다"면서 "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또한 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국민의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지방선거 투표권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안 장관은 이날 연합뉴스에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우리 군이 관여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 사진에 대해서도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안 장관은 "계엄의 악몽이 엊그제인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하겠느냐"며 "북한이 주장하..
기아가 글로벌 컴팩트 전동화 SU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아는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개막한 '2026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 2026)'에서 신형 전용 전기차 '더 기아 EV2(The Kia E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EV2는 기아의 여섯 번째 전용 전기차로, 글로벌 B세그먼트 컴팩트 SUV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다. 도심 주행에..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조선소에서 시설 점검을 하던 5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 48분께 창원시 진해구 케이조선 진해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던 5만t급 기름운송선 갑판 내부 계단 아래에서 조선소 직원 A씨(50대)가 의식을 잃은 채 웅크린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같은 날 오후 6시 30분께 사망 판정을 받..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회원사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미국계 외국인투자기업의 한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김 장관은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무궁화홀에서 암참 회원사 및 국내에 투자 중인 미국계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암참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미국계 외투기업의 국내 투자 환경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
LG에너지솔루션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220억 원을 기록하며 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9일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4분기 잠정 매출이 6조141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 감소, 영업이익 45.9% 증가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7.7% 증가, 영업이익은 120.3% 감소하며 적자전환 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AMPC) 제도 등에 따른 AMPC 규모..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무역안보관리원, 산업기술시험원, 제품안전관리원, 한국표준협회, 산업기술보호협회, 한국생산성본부 등 무역안보·표준 분야 업무보고를 주재했다. 김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수출통제대응 및 불법수출 차단, 첨단산업의 시험인증 역량 확보, 기술유출 방지 및 보안역량 강화, AI 신뢰성 인증 개발 등을 논의했다.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전문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중 'Best Robot(최고 로봇)' 상을 수상했다. 로버트 플레이터 보스턴다이나믹스 CEO는 "아틀라스는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로봇 가운데 가장 뛰어난 모델"이라고 자평했다.9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원한 국내 연구개발(R&D) 성과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대거 인정받았다. KEIT는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KEIT R&D 지원을 받은 국내 기업 제품 총 20개가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9개 수상을 넘어선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 이번 성과는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