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gw2021
유럽 넘어 중동·중남미까지…K-방산, 하반기 대형 '수주 총력전'
美 미사일 재고 '경고등'에도…"K-방산 수혜까진 아직 이르다"
사법리스크 벗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사업재편·M&A 속도낸다
AI부터 MASGA까지…산업부 '초성장' 승부수, 하반기 정책 총가동
수출 1000억달러 육박했지만 반도체만 410억달러…산업별 온도차 더 커졌다
배터리 업계가 로봇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설정하고 'AI 피지컬(AI Physical)' 시대 시장 선점에 나섰다. 삼성SDI는 현대차그룹과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공동 개발에 나섰고, SK온은 현대위아와 로봇 배터리 개발 공동을 모색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에 적용될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전고체 등 차세대 기술을 앞세워 로봇 시장 진..
2일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1월 판매 실적을 일제히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30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1% 감소한 반면, 기아는 24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했다. GM 한국사업장과 KG모빌리티(KGM)는 전년 동월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르노코리아는 내수와 수출을 합쳐 3000대 수준의 판매 실적을 나타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1월 국내 5만 2..
국내 완성차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25% 재인상 문제를 두고 이틀 연속 현안을 논의해왔지만,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기존의 대미투자 계획 등을 일부 수정해 투자 속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워..
우리나라의 올해 1월 수출이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메모리를 필두로 한 반도체 산업이 수출 시장을 견인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월 수출은 33.9% 증가한 685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1월 가운데 최대 실적으로, 산업통상부는 수출이 8개월 연속 해당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고 평가했다.1일 산업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같은 기간 수입은 571억100..
산업계가 트럼프발(發) 관세 재인상 압박에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문제 삼으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현행 15%에서 25%로 재인상할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다. 정부와 산업계는 관세 재부과 가능성에 대비해 전방위 대응 검토에 착수했으며, 자동차·반도체·제약바이오 등 주요 업종 기업들은 정부의 향후 대응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27일 산업통상부 등에..
국내 자동차 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재인상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한미 양국이 관세 협상을 통해 합의한 15% 자동차 관세를 25%로 재차 인상했기 때문이다. 27일 정부와 재계에 따르면, 자동차 업계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자동차업계는 정부와 함께 마라톤협상을 벌여 미국으로 수출되는 한국산 자동차 25% 관세를 15..
롯데렌탈과 SK렌터카 기업결합이 공정거래위원회 불허로 무산됐다. 시장 1·2위 사업자 결합에 따른 경쟁 제한 우려가 사유로 작용했다. 양사의 결합이 불발되면서 과잉 경쟁과 수익성 저하에 시달려온 렌터카 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손볼 계기 역시 미뤄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6일 공정위는 외국계 사모펀드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 리미티드가 롯데렌탈 지분 63.5%를 취득하는 것에 대해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
기아가 2026년형 '더 뉴 셀토스', '더 뉴 니로' 등 신차를 잇따라 출시하며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 가운데, 최근 기아 전 차종에 적용되고 있는 '패밀리 룩'이 오히려 차별화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자동차그룹 디자인 고문을 맡고 있는 피터 슈라이어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이후, 기아는 '타이거 노즈'로 상징되는 독자적인 디자인 정체성을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무전유죄(無錢有罪)'라는 말이 있다. 돈이 없으면 죄가 되고, 돈이 있으면 있던 죄도 없어진다는 냉혹한 현실을 빗댄 말이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이 표현을 빌리자면 이렇게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무전유죄(無電有罪)'. 전기가 없으면 미래도 없다는 뜻이다. 전 세계가 AI 패권 경쟁에 뛰어든 지금, 기술 격차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가 산업 현장을 짓누르고 있다. 바로 전력이다. AI는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니다...
2026년 국내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EV)·하이브리드·SUV의 신차 경쟁으로 뜨거워질 전망이다. 국내 완성차와 수입 브랜드 모두 올해 신차 출시 계획을 앞세워 소비자 선택폭을 넓히고, 전동화 시대 수요 확보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국산 전기차부터 글로벌 수입 모델까지 다양한 신모델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신차 대전' 국면이 예상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2026년 국내 시장을 겨냥해 전기차, S..
전기차 수요 둔화와 원가 상승 압박이 겹치면서, 글로벌 배터리 산업은 '차세대 기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도 고체전지와 소듐(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차세대 핵심 기술로 설정하고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은 2020년대 후반 고체전지와 소듐이온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셀 성능과 수..
환율 변동성 확대와 보호무역 기조 강화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국내 수출기업들이 위기 돌파를 위한 정면 승부에 나섰다. 환율과 관세를 최대 리스크로 꼽으면서도, 매출 목표를 높이고 투자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며 '마부작침(磨斧作針)'의 각오를 드러냈다. 21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간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수출기업의 38.6%는 올해 경영환경이 전년과 비..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첫 중동 생산 거점을 구축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석유 중심 산업구조를 제조업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으로 전환하려는 중동 국가들의 전략에 맞춰 현지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사우디아라비아 생산법인 'HMMME(Hyundai Motor Manufacturing Middle East)'는 올해 4분기 완공될 예..
국내 완성차 업계가 미국 전기차 테슬라의 가격 인하 정책에 대응 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테슬라는 국내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적극 활용해 3000만 원대 전기차를 국내에 내놓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 등 국내 완성차 업계는 가격 경쟁력의 한계에 부딪혀 안방 사수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다. 국내에 진출한 중국 전기차 브랜드들 역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전략을 펼칠 경우, 이를 넘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근 미국의 무역확장법 제232조 조치 등 핵심광물의 공급망 관련 논의 동향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대책 강구에 나섰다. 20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관계자들과 함께 '제2차 자원안보협의회'를 개최하고 지난 14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핵심광물 관련 무역확장법 제232조 조치 및 이에 따른 핵심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