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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피지컬 AI'를 활용해 모빌리티 산업에서 필수적인 전기모터 건전성 예측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피지컬 AI는 휴머노이드 로봇·자율주행차와 같은 물리적 기기에 탑재되는 인공지능(AI)을 의미한다. 한양대학교는 오기용 한양대 기계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한국기계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전기모터 건전성 예측을 위한 피지컬 AI 기반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양대..
이번 주말 기온은 평년 수준으로 다시 낮아지며 맑고 쾌적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약 한 달 만에 비 소식 없는 주말로, 나들이객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별다른 위험 기상이 없는 날씨는 다음주까지 이어지겠다. 다만 오는 27일 일요일 밤부터 28일 월요일 오전까지 일부 지역에서는 약간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이창재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다시 내려오겠다"며 "당..
검찰이 전날 고려아연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경영권 분쟁 상대인 MBK파트너스와 영풍에 대해서도 강제수사에 나섰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수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MBK파트너스와 함께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에 나섰던 영풍그룹도 이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MBK파트너스가 작년 고려아연과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미공개 정보를..
목요일인 24일 전국이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함께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3도, 낮 최고기온은 17∼26도로 예보됐다. 경상권에선 낮 기온이 25도 내외로 오르겠다.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충남권과 전북,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시속 5km(산지 시속 7km) 이상으로 강하게 부..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지난 23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제108차 위원회에서 '충남 남부지역 적대세력에 의한 희생사건' 등 23개 사건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했다. 집단희생 13건, 인권침해 10건이다. 진실화해위에 따르면 한국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7월~9월까지 충남 부여군에 거주하던 주민 3명은 지역유지, 우익인사라는 이유 또는 강제징집을 이유로 지방좌익, 인민군 등 적대세력에 의해..
노동단체가 초·중·고등학교 급식노동자의 산재 피해와 퇴사율이 지속 증가하는 것에 대해 교육 당국의 대처가 미흡하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학비노조에 따르면 지난 3월 4일 기준 전국 15개 시도교육청 내 조리실무사 평균 결원율은 4%로, 총 1748명이 결원인 상태다. 같은 기간 신규 채용은 대구를 제외한..
목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예년보다 2~4도가량 높아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3도, 낮 최고기온은 17∼26도로 예보됐다.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전날에 이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시속 55㎞ 내외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최근 서울 강남의 한 거리에서 1억원 상당의 테슬라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 등 외제차 5대를 발로 차 파손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은 중국인 관광객인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9일 재물손괴·업무방해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이 남성은 지난 15일 오전 2시께 강남구 논현동 모 병원 소유 사이버트럭을 발로 차 조수석 부근 사이드미러를 부수고 인근 BMW..
수요일인 23일은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전라권과 경남 서부, 제주도는 오후까지 강수량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3∼2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22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제106차·107차 위원회에서 '전남 영암·장성·장흥 적대세력에 의한 희생사건' 등 36개 사건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했다. 전남 영암·장성·장흥 지역 적대세력에 의한 희생사건은 1950년 8월~1951년 1월 사이 전남 영암군, 장성군, 장흥군 일대에 거주하던 주민 34명이 지방 좌익, 빨치산 등 적대세력에 의해 희생되거나 실종된 사건이다...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이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방화 용의자의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과 방화 도구 감정 등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22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방화 용의자 A씨(61)의 친인척과 이웃 등을 전날부터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또 전날 화재 현장에서 A씨의 것으로 보이는 휴대전화도 확..
수요일인 23일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나 그 외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아침까지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경상권 동해안은 이른 새벽까지, 강원 동해안·산지는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4∼25도로 예보됐다. 전날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중산간·산지는 이날 오전까지 시속 70km 이상 강풍이 불겠고, 그 밖의 제주도..
노동단체가 '2025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리튬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을 선정했다. 시민들이 뽑은 '최악의 살인기업'으로는 학교 급식노동자의 산업재해에 대응이 미흡한 시·도교육청이 꼽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노동건강연대 등 노동단체로 구성된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은 22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리셀 중대재해는 기업이 불법파견으로 노동자를 고용해 사업을 운영했을 때 위..
7명의 사상자가 난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 화재 사고의 구체적인 경위를 밝히기 위해 경찰이 22일 현장 감식에 나섰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소방 당국 등 유관기관과 해당 화재 현장에 대해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현장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된 60대 방화 용의자 A씨의 시신을 부검해 사망 원인을 밝힐 계획..
기상청은 국민이 직접 기후변화과학의 의미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제6회 기상청 달콤기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공모 주제는 '기후변화', '이상기후', '달콤기후' 등 3가지다. 참가자들은 각 작품에 △기후감수성으로 이야기하는 '기후변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달달하고 매콤한 기후변화과학의 의미 등을 담아야 한다. 공모 분야는 디자인과 이야기 등 2가지다. 디자인 분야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