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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8시 33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17층짜리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5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고 주민 4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A씨는 병원 이송 중 호흡을 되찾았지만, 정상적인 의사소통은 어려운 상태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 57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1시간 뒤인 오전 9시 41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
화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건조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까지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내려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전국..
서울 광진경찰서는 건국대학교에 대공포를 설치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후 11시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건국대 지도 사진과 함께 '대공포를 어디에 설치하면 좋겠느냐'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글을 작성한 이유 등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
국가기념일 지정 후 첫 번째 해를 맞는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인 28일 노동단체가 위험작업 중지권과 노동자 참여의 실질적 보장, 중대재해처벌법 엄정 집행 등을 요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대선 후보들에게 이 같은 5대 근로자 생명 안전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민주노총은 구체적으로 △모든 노동자의 안전하고 건강할 권리 차별 없이 보장 △위험..
화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 기온이 0도 수준까지 내려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0도 내외로 내려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강..
교육부가 올해부터 전면 시행 중인 초등전일제(늘봄)학교 제도가 기존 비정규직 형태로 고용된 방과후학교 강사의 생계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학생의 교육권도 침해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교육공무직본부(공무직본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과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한 늘봄학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
월요일인 28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 아침시간 강원남부내륙·산지와 제주도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내륙, 전라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시속 35∼55㎞의 강풍이 불겠다. 작은 불씨가..
월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다만 전국적으로 순간풍속 시속 35~55㎞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보여 산불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
25일 오후 3시 16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도로에서 직경 20㎝, 깊이 1.35m의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명피해가 없음을 확인, 경찰과 구청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달했다. 강남구청 등은 현장을 임시 복구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토요일인 2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시간 다소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6∼25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고 이날 밤부터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지역에 시속 70km(산지 시속 90km) 이상 강풍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화재..
무인점포를 겨냥한 상습 절도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무인 운영 확산과 함께 관련 범죄도 해마다 급증하고 있지만 점주들은 방범 시설 설치에 소극적이고 정부 가이드라인은 권고 수준에 그쳐 실효성 있는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용산구 등 6개 자치구 일대 무인..
지난해 서울 은평구 갈현동 한 주택에서 교제하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우현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42)에게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결과 또한 매우 중대하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연인 관계였던 피해자와 다투던 중 흉기로 10여 차례 찔러 피해자를 살해했다"며 "살인은 어떤 이유로도..
금요일인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는 등 쌀쌀한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로 예보됐다. 일부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 충북, 전라 동부, 경북 북부 내륙 지역에는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내려가면서 서리가 내리고 강원 내륙·산지 일부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금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평년 수준보다 낮아져 전날보다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충북,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내려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으니 농작물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2기 활동이 사실상 마비됐다. 진실화해위 활동 위원 9명 중 5명이 지난 23일 임기가 만료됐는데, 이들은 위원회가 4인 체제로 운영되면 '다수결 원칙'을 구현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회는 야당을 중심으로 후임 위원을 임명하지 않고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을 배제한 3기 위원회 출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기 위원회는 이날 오후 제108차 회의를 열었다. 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