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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다혜 기자입니다. 가요, 영화, OTT, 방송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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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가' '프리티 걸'...가요계 리메이크 열풍
걸그룹 뉴진스 멤버 5명 전원이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한 전속계약은 유효한 것으로 확정됐다.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해린·혜인·민지·다니엘·하니 다섯 멤버는 항소 기한이었던 이날 0시까지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뉴진스 다섯 멤버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유효하다는 1심 판결이 확정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
걸그룹 뉴진스가 1년 가까운 전속계약 분쟁 끝에 '전원 복귀' 의사를 밝히며 사태는 새로운 전기(轉機)를 맞았다. 복귀 선언은 14일 0시 항소 시한과 맞물리며 분쟁의 흐름을 근본적으로 전환했다. 항소가 없으면 1심 판결(전속계약 유효)이 확정되는 만큼 이번 선택은 향후 팀 운영과 법적 구도를 결정하는 중대 변수가 된다. 어도어는 13일 "멤버들과 개별 면담을 조율 중"이라고 밝혀 전날 복귀를 공식화한 해린·혜인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소속사 복귀를 선언한 뉴진스 멤버들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 전 대표는 13일"멤버들이 함께 복귀를 결정한 것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친 선택일 것"이라며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말했다. 뉴진스는 지난 12일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 복귀를 먼저 알렸고, 이어 민지·하니·다니엘도 "신중한 상의를 거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5인 모두가 소속사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걸그룹 뉴진스의 전속계약 분쟁이 1년 만에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다섯 멤버 모두가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히고, 법원 판결 역시 확정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사태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은 항소가 없을 경우 오늘 밤 자정부로 1심 판결이 확정된다. 멤버들이 모두 복귀 의사를 밝힌 만큼 항소장을 제출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걸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 전원이 전속계약 해지 선언 1년 만에 소속사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다. 어도어는 12일 "해린과 혜인이 상의 끝에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며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전했다. 두 멤버는 가족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복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도어 발표 후 민지·하니·다니엘도 "신중한 상의 끝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입..
연말 극장가에 할리우드 대형 프랜차이즈 영화 속편들이 잇따라 개봉한다. 극장가는 익숙한 세계관 위에서 서사를 확장한 이런 작품들이 활기를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위키드: 포 굿'은 2024년 개봉작 '위키드'의 후속편이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를 영화화한 1편은 지난해 개봉해 글로벌 7억 5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성적을 거뒀다. '위키드'는 섬세한 디테일로 빚어낸 뮤..
스트레이 키즈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 일부를 먼저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1일 새 앨범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SKZ IT TAPE Do It)을 발매한다. 이와 관련해 11일 공식 SNS를 통해 더블 타이틀곡 '두 잇'(Do It)과 '신선놀음', 그리고 '홀리데이'(Holiday), '포토북(Photobook)' 등 4곡의 인스트루멘털 티징 콘텐츠를 선공개했다..
"마마의 무대는 다른 어디에도 없다." '2025 MAMA AWARDS'(이하 2025 마마 어워즈)가 올해의 슬로건을 '어-흥(UH-HEUNG)'으로 확정했다. 이는 단순한 흥겨움이 아니라 노래하고 춤추는 순간 자기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는 에너지에 대한 선언이다. 11일 서울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프레스 프리미어 현장에서는 마마 어워즈가 지난 26년간 개척해 온 여정과 올해 무대가 지향하는 방향이 구체..
양자경이 '2025 마마 어워즈'에 함께한다.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 프레스 프리미어가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NM 센터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영주·마두식 PD·박찬욱 사업부장이 참석했다. 올해 마마 어워즈의 콘셉트 슬로건은 '어-흥(UH-HEUNG)'으로 확정됐다. 자유롭게 노래하고 춤추는 순간 우리 안에 피어오르는 기쁨의 에너지 '흥'을 핵심 가치로..
엔믹스가 올해 K-팝 그룹 가운데 멜론 일간 차트 1위 최다 기록을 세웠다. 엔믹스는 지난 10월 13일 발표한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과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연일 호성세를 이어가고 있다. 발매 일주일 만에 멜론 '톱 100' 1위에 오른 이후 일간 차트 정상을 유지했고, 주간 차트(3일~9일)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롱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9일 자 일간 차트 1위로 통..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어린이 합창단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박상선 기자 1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이른 오후부터 로비 복도는 북새통이었다. 양손에 명함을 든 하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환담을 이어갔다. 정·재계와 외교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제시가 약 5년 만에 돌아온다. 제시는 10일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새 미니앨범 '프리티 무드 스윙스'(P.M.S)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고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이는 2020년 발표한 '누나'(NUNA)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식 앨범으로 '기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감정과 매력'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수록곡은 타이틀곡 '걸스 라이크 미'(Girls Like Me)를 비롯해 '브랜드 뉴..
에스파가 세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일본 돔 공연에 나선다. 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8~9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 엑시스 라인-인 재팬'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틀간 약 2만 4000명의 관객이 운집했고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에스파는 공연 마지막에 내년 4월 11~12일 오사카 쿄세라돔, 25~26일 도쿄돔 입성 소식을..
영화·드라마·음악·미술 등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급증하고 있다. 전시장에선 AI가 생성한 영상이 상영되고, 무대에선 AI가 작곡한 음악이 연주되며, 음원 차트엔 AI 보컬 합성 기술로 만든 곡이 오른다. 극장가도 마찬가지, AI의 힘을 빌린 상업 영화가 현재 상영 중이다. 이처럼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창작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이 기술적 혁신의 이면엔 저작권 침해와 창작자의 역할 축소,..
몬스타엑스가 미국 디지털 싱글로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셔누, 민혁의 '베이비 블루'(baby blue) 개인 컷을 공개했다. 셔누는 깊은 시선과 절제된 표정으로 감정선을 드러냈고, 민혁은 공허한 눈빛으로 쓸쓸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두 사람의 감정 결이 고스란히 담긴 이미지가 신곡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베이비 블루'는 2021년 12월 발표된 미국 정규 2집 '더 드리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