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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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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협상을 총괄하는 한·미 북핵수석대표들이 23일 서울에서 만나 북한과의 대화 재개 방안과 인도적 지원 등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다.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는 이날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 대북 인도적 지원 등을 협의했다. 특히 김 대표는 북한에 조건 없는 대화를 촉구해 북한이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된다. 성 김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지금은 한반도의 중요한..
성김 “한·미 훈련은 방어적… 언제 어디서든 북한 협상 상대와 만날 것” (속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 21일 나란히 입국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이고르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차관 겸 북핵수석대표를 만나 고위급 협의를 갖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이인영 장관은 24일 오전 성 김 대표와 조찬을 갖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한·미 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에 앞서 최영준 통일부 차관은 2..
성김 “한반도 중요한 시기… 한국과 모든 대북 현안 긴밀히 협력” (속보)
◇고위공무원(국장급) 승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연구개발센터장 천지윤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이은경 △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혁신담당관 김경민 △기획조정관실 정보화담당관 김정곤 △윤리복무국 윤리정책과장 신혜라 △인재개발플랫폼추진단 인재개발플랫폼추진과장 정병진 △공직자재산집중심사단 재산집중심사과장 권영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관리자교육과장 유지만 △소청심사위원회 행정과장 김은이
미국의 북핵 수석대표인 성 김 대북특별대표와 러시아 북핵 수석대표인 이고리 모르굴로프 외무차관이 오는 23~24일에 걸쳐 한반도 정세와 대북 대화재개 방안 등을 논의한다. 미·러 북핵 수석대표는 한·미 연합훈련 기간인 지난 21일 방한해 관련 논의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졌다. 김 대표는 23일 오전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수석협의를 진행한다. 미·러 북핵수석협의는 한·미 협의 직후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현지 언론이 21일(현지시간) 미 관리들을 인용해 아프가니스탄 난민 수용지로 한국을 비롯한 해외 미군기지 활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정부와 정치권은 아프간 사태와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현지 언론은 미 국방부가 아프간 난민 수용을 위해 뉴저지주 기지를 비롯해 최소 1개 이상의 군 기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가 고려하고 있는 난민 수용지..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2일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를 서울 한남동 공관에서 접견했다. 외교부는 양측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조기에 재가동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1일 방한했으며 23일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한다. 한·미 협의에선 최근 북한의 연합훈련 반발 등 한반도 정세에 관한 평가를 공유하고 대북 인도적 지원 방안과 대북 대화 재개방안 등을 폭..
외교부는 루마니아 정부가 한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는 현지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21일 늦은 오후 자료를 내고 “현재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루마니아 정부의 백신 무상공여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우리나라와 루마니아 간 백신 스와프(교환) 차원에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루마니아 현지 언론인 아제르프레스 등은 지난 1..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두 달 만에 한국을 다시 방문한다. 외교부는 20일 김 대표가 21일 방한해 오는 23일 오전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한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 대표는 노 본부장과의 협의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북핵협상 실무를 총괄하는 김 대표의 방한..
우리나라가 중남미 유일의 6.25전쟁 참전국 콜롬비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포괄적 지원에 나선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0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시내 중점병원 중 한곳인 엔가티바 병원에 450만 달러(48억 원)를 투입해 코로나19 종합 대응 병동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코이카는 이날 보고타 시청에서 추종연 콜롬비아 대사와 페르난도 루이스 고메스 콜롬비아 보건부 장관 등이..
외교부는 한국 법원의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판결과 관련해 “합리적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일본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법원은 지난 12일 일본 기업 측의 한국 내 채권을 압류하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19일 이 같은 법원의 결정에 대한 외교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우리 정부는 피해자 권리 실현과 한·일 양국 관계를 고려해 다양한 합리적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각계 각층의 다..
코백스(COVAX·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국제공동구매 프로젝트)가 북한에 중국산 백신 약 300만회분을 추가 배정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9일 에드윈 살바도르 세계보건기구(WHO) 평양사무소장이 “코백스가 북한에 (중국산) 시노백 백신 297만회분을 배정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이 제안에 대한 북한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살바도르 소장은 “북한은 통상적인 예방접종에서 좋은..
통일부는 한·미 연합훈련 나흘째인 19일 북한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19일 한·미 연합훈련 본 훈련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북한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은 나오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8·15 제76주년 경축사와 관련한 북한의 반응도 특별히 나온 것이 없다고 밝혔다. 또 오전 9시에 실시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한 정기통화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북..
외교부가 일본 외무성과 온라인으로 한·일 대학생 교류사업을 공동 주최한다. 외교부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이 같은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일 대학생 간 우호 증진을 위해 외교부 차원에서 1972년부터 시행했다. 올해는 50주년을 맞는다.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일한문화교류기금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트렌드 전망과 바람직한 한·일 협력방안 모색’이다. 두 나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