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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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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와 협력한 아프가니스탄 현지인들과 그 가족들이 26일 오후 한국에 도착한다. 외교부는 26일 “한국으로 입국 예정인 아프간 현지인 직원과 가족이 탑승한 군 수송기 1대가 한국시간 26일 새벽 4시 53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공항을 출발했다”며 “이 수송기는 한국시간 26일 오후 3시 53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5일 이슬라마바드 공항에 도착한 현지 아프간인과 그 가족 391명은 출국..
26일 입국 예정인 아프가니스탄 현지 조력자들이 모두 파키스탄에 도착했다. 이들은 곧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공항을 떠나 한국으로 향한다. 외교부는 25일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한국으로 입국 예정인 아프간 인사 및 가족 365명이 한국시간으로 18시 10분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당초 민간 전세기를 통해 이들을 국내로 이송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아프간 상황이 급격히 악..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5일 이고르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차관 겸 북핵수석대표와 만나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통일부는 25일 이 장관이 아르굴로프 차관에게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안정을 위한 러시아 정부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한반도 정세가 중대한 변곡점에 있다”며 “남·북·러 협력이 한반도의 평화·번영은 물론 극동시베리아와 유라시아 대륙의 평화공존과 번영에..
외교부는 탈레반을 피해 자국을 탈출하려는 아프가니스탄인 중 한국 정부에 협력한 391명이 26일 한국에 도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난민이 아닌 특별공로자 신분으로 입국하며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수용될 예정이다.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이날 아프간 협력자 국내 이송과 관련한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그간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 그리고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
외교부 “국내 이송 아프간 조력자…전체 76가구, 391명” (속보)
정부의 아프간 한국 협력자 국내 이송작전이 조금만 늦었더라면 현지를 탈출하기 어려울 뻔했다. 탈레반은 이송 작전이 한창 진행 중이던 24일 밤 기자회견을 열고 ‘서방 국가에 협력한 이들 등 아프간인의 공항 진입을 막겠다’고 밝혔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자이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공항으로 가는 길을 차단했다”며 “아프간인은 공항에 갈 수 없고 외국인만 공항에 가는 것이 허용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프..
외교부는 탈레반을 피해 자국을 탈출하려는 아프간인 중 한국 정부에 협력한 380여명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다고 25일 밝혔다.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이날 아프간 협력자 국내 이송과 관련한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그간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 그리고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80여명의 국내이송을 추진해왔다”며 “이들은 현재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 진입 중..
북한이 ‘선군절’ 61주년을 맞아 국방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군은 노동당에 절대 복종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군절은 1950년 8월 25일 6·25전쟁 당시 서울에 맨 처음으로 입성한 류경수 제105탱크사단을 시찰한 것을 선군 영도의 처음이라 주장하며 공휴일로 기념하는 날이다. 노동신문은 25일 선군절 기념 논설에서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에 강국도 있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도 있다”면서 군력이 곧 국력이라..
정부가 탈레반을 피해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려는 사람 중 과거 한국 정부와 협력한 자들을 국내로 이송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24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한 현지인 직원 및 가족을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우리 군 수송기 3대를 아프간과 인근국에 보내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분들은 수 년간 대사관, 한국병원, 직업 훈련원 등에서 근무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국내 이송 아프간인..
북한이 반발하는 한·미 연합훈련 기간 미국과 러시아의 북핵수석대표들이 서울에 모여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협의를 이어갔다. 북한과의 대화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23일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수석협의를 갖고 북한을 향해 ‘조건 없는 대화’ 의지를 다시 강조했다. 김 대표는 “언제 어디서든 북한의 협상 대표와 만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수·위생 등 보..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4일 오전 이고르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차관 겸 북핵수석대표와 만나 ‘한·러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가졌다. 외교부는 이날 한·러 양측이 최근 한반도 정세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러측 수석대표와의 첫 대면 협의는 노 본부장 취임 이후 처음이다. 노 본부장은 북..
미국·러시아 북핵수석대표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는 통일부는 대미 소통을 지속하면서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중국 등 주변국과의 협력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24일 기자들과 화상으로 만나 “북핵 문제나 평화 정착 등 문제는 남북협력도 중요하지만 중국 등 주변국과의 협력도 중요한 과제”라며 “한·미 간 협력과 소통기회를 가져왔고, 러시아와의 협의처럼 중국 등 주요 당국자의 상호방문 등 계기 때마다 관련..
집권여당에 이어 야권에서도 지난 7년간 14건에 달하는 부동산 투기 의혹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3일 오후 국민의힘과 비교섭단체 5당 소속의원과 가족 등 총 507명의 지난 7년간 부동산 거래내역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법령위반 의혹 소지가 있는 의원은 국민의힘이 총 12명(13건), 열린민주당이 1명(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에 따르면 국민의힘 관련 송부 내용은 △부동..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미국과 러시아의 북핵수석대표 방한에 대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재가동하는데 조금이라도 진전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프간 난민의 주한미군기지 내 수용과 관련해선 “초기 단계에 논의했으나 현재는 전혀 협의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2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두 달여 만에 방한한 것에 대해 “여러 가지 상황을 염두에 뒀..
권익위, 부동산 거래 조사 발표… “국민의힘 12명·열린민주 1명 부동산 의혹”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