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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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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은 박유신, 재무는 최인호…BS한양 투톱 체제 첫 시험대는 '현금 회수'
'시공 20위' 특약에 갇힌 신탁 정비사업…중견사 설 자리 좁아진다
서울 강남권·한강변 등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서둘러 확보하려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수천억원대 사업촉진비 등을 조합 측에 제안하며 사업 수주를 위한 과감한 '베팅'에 나섰다. 올여름을 지나며 아파트값이 치솟는 등 서울 주택 시장이 활기를 되찾자 건설사들이 수주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것이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마천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GS건설은 최종 시공사 선정..
정부가 숙박시설로 신고하지 못해 불법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았던 전국 11만실 규모의 생활형숙박시설(생숙)에 대한 구제방안을 내놨다.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생숙의 오피스텔 용도 변경·숙박업 신고를 위한 요건들을 완화하고, 올해 말부터 부과될 예정이었던 이행강제금 납부 시기도 조건부 유예하기로 했다. 정부의 이번 생숙 합법사용 지원방안을 두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10만실이 넘는 생숙시설이 이..
건설공제조합이 '건설기업 중대사고 배상책임공제' 1호 계약을 체결했다. 조합은 지난 10일 충북금융센터에서 대연종합건설과 건설기업 중대사고 배상책임공제 1호 가입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대연종합건설이 가입한 건설기업 중대사고 배상책임공제 상품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민사상 법률상의 배상금, 징벌적 손해배상금 및 형사책임을 방어하기 위한 변호사비용(무죄시에 한하여 보장) 등을 보상해 주는 상품이다. 건설공제조합..
9월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지난 2020년 8월 이후 4년 1개월만에 최대 폭으로 떨어졌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9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5.8로 전월(140.5) 대비 14.7포인트(p) 크게 하락했다. 국토연구원은 이 지수가 95 미만이면 하강, 95∼115 미만이면 보합,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로 구분하고 있다. 여전히 상승 국..
지난달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9월부터 시작된 정부의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은행의 대출 한도 축소 등 금융 규제 여파 때문으로 해석된다. 한국부동산원의 실거래 가격지수는 실제 거래된 공동주택의 가격정보를 활용한 통계다. 거래가 2번 이상 신고된 동일 주택의 가격 변동률과 거래량을 기반으로 지수를 산출한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아..
오피스 빌딩·물류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건설사들이 최근 들어 부쩍 많아졌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급등 등으로 아파트와 같은 주택사업만으론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수익원 다각화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국면이 완화된 데다, 오피스 빌딩 매매시장까지 활기를 되찾으며 수익형 부동산이 다시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에 발..
오피스 빌딩·물류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건설사들이 최근 들어 부쩍 많아졌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급등 등으로 아파트와 같은 주택사업만으론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수익원 다각화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국면이 완화된 데다, 오피스 빌딩 매매시장까지 활기를 되찾으며 수익형 부동산이 다시 먹거리..
국토교통부가 필리핀·태국 2개 국가에 수주지원단을 파견해 현지 대형 인프라 사업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부는 18일까지 4일 간 진현환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한 수주지원단이 필리핀·태국을 차례로 방문해 현지 대형 인프라 사업 및 산업단지 개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지난주 필리핀과의 관계가 수교 75년 만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며 양국 간 인프라 분야 협력이 더욱 확대될..
현대엔지니어링이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천장형 차음 구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5일 기존에 업계에서 활용되던 바닥형 차음 구조와 달리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구조를 천장에 시공하는 천장형 차음 구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천장형 차음 구조 개발을 위해 현대엔지니어링은 제이제이엔에스가 개발한 메타물질을 활용했다. 메타물질이란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물성을 구현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설계된 물질이..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청약자 10명 중 9명은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아파트에 청약 통장을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4일까지 중소형 아파트의 1순위 청약자 수는 총 106만737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청약자 수(120만8439명)의 88.3%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다. 청약자 10명 중 9명은 중소형을 선택한 셈이다. 이는..
서울 양천·강동구 주택시장에서 재건축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정부의 재건축 지원 확대에 힘입어 이들 지역 내 노후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 추진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게 현지 부동산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일대 아파트값은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시행과 은행들의 대출 한도 축소 등 각종 금융 규제에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2개 단지가 통합해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진행하는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 3·4단지'에서 사업 속도를 끌어 올리기 위한 주민 설명회가 개최됐다. 하안주공 3·4단지 통합재건축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12일 이 단지들의 토지 등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경과 및 업체 선정 결과 보고와 함께 감정평가기관의 사업성 자료 공개를 위한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재건축사업 추진준비위..
HDC현대산업개발이 가을철 토목 공종진행이 활발한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 점검에 나섰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최익훈·김회언·조태제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전북 익산 부송 아이파크,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 건설현장 등을 찾아 이들이 직접 주관하는 특별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경영진들은 특별 점검에서 터파기 및 토사반출 현황과 흙막이 가시설 등 고위험 공종진행 현황을 살펴..
서울 양천·강동구 주택시장에서 재건축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정부의 재건축 지원 확대에 힘입어 이들 지역 내 노후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 추진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게 현지 부동산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일대 아파트값은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시행과 은행들의 대출 한도 축소 등 각종 금융 규제에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14..
이달 2일 정부가 발표한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 후속조치로 건설자재 수급 안정화를 위한 민·관 협의체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건설자재 수급 안정화를 위한 민·관 협의체 착수회의(수급 안정화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의체에는 △국토부 △기획재정부 △산업부 △환경부 등 정부 각 관련 부처들과 △시멘트협회 △한국레미콘공업협회 △대한건설자재직협의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