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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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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행정부, 3000억 달러 이란 재건 기금 검토…한국기업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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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안보수장 "미국·이스라엘 목적은 이란 근본적 분열"

이란의 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분열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라리자니 사무총장은 이날 방송된 국영 TV 사전 녹화 인터뷰에서 "그들의 문제는 이란의 근본적인 분열"이라고 말했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로부터 공격을 받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사망하자 보복으로 주변국들에 있는 미군 기지 등의 시설을 공습했다. 라리..

이란 대통령, 인접국에 사과했지만 공격은 계속…"미군 시설 겨냥한 것"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인접국가들에 공격을 중단하겠다며 사과한 지 몇 시간 만에 폭격을 재개된 가운데 추가 입장을 밝혔다.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에서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항상 인접국과의 우호 관계와 국가 주권 및 영토 보전에 대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지역 정부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하는 것을 강조해 왔다"며 "이는 미국과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의 군..

이란, 하메네이 후계자 지명 연기…"공격 표적 우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근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후계자 지명을 안보 우려 때문에 미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은 후계자로 누가 임명되든 공격하겠다고 공언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후계자 선출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표명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차기 최고지도자로 하메네이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지만 표적이 될 것을 우려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 혐의 체포…"변명 여지 없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4)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난 것으로 5일(현지시간) 전해졌다. 온라인에 공개된 체포 기록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지난 4일 오후 9시 30분께 차량을 운전하고 있던 스피어스에게 정차 명령을 내렸고 다음 날 오전 3시 직후 체포 절차를 진행한 후 석방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CHP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당시 상황에 관해 "검은색 B..

"UAE, 이란 공습 보복으로 자산 동결 검토…'경제 생명줄' 끊길수도"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란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자국에 보관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이란 자산을 동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시간) 해당 사안을 잘 아는 인사들을 인용해 이를 보도하며 이 조치가 시행되면 이란의 주요 경제적 생명줄이 끊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란은 이미 인플레이션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와중에 국제적 군사 분쟁에 휘말린 상황에서 UAE의 경제적..

이스라엘군 "이란에 2500회 공격…미사일 발사대 60% 이상 파괴"

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부터 약 일주일 간 이란을 겨냥한 2500차례의 공격을 수행해 탄도미사일 발사대 60% 이상을 파괴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해당 기간 이란에서 12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IDF) 참모총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기습 공격 단계를 완료하고 제공권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알렸다고 DPA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는 "이 단계에서 우리는 (이란) 정권과 그 군..

이스라엘, 헤즈볼라 거점 레바논 포격 시작…최소 123명 사망

이스라엘군이 5일 밤(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남부 교외에 있는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거점에 대규모 폭격을 가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최근 중동 분쟁 지역이 레바논까지 확전되는 모양새다. 뉴욕타임스(NYT)는 외곽 기역인 다히야에서 이번 공격으로 거대한 폭발이 일었다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2024년 말 휴전으로 전투를 중단한 이후 가장 강력한 공격이라고 전했다. 레바논 정부는 해당 공격..

이란, 하메네이 장례식 연기…"대규모 조문객 수용 시설 필요"

이란은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을 연기했다. 4일(현지시간) 이란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번 장례식은 이날 오후 10시(한국시간 5일 오전 3시 30분)에 테헤란에 있는 이맘 호세이니 기도실에서 시작될 예정이었으며 많은 인파가 모여 조의를 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테헤란주 이슬람 선전조정위원회의 세예드 모흐센 마흐무디 위원장은 다수의 사람이 참석하겠다고 신청했고..

"이란 반정부 세력 쿠르드족, 이라크→이란 건너가 지상공격작전 개시"

이란과 이라크의 국경 일대에서 활동하는 쿠르드족 전투원들이 이란으로 건너가 공격을 시작했다고 4일(현지시간) 예루살렘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란 정권에 맞서는 가장 두드러진 무장 단체인 쿠르드족은 수천명의 전투원으로 구성됐으며 대부분은 이란 접경 지역인 이라크 쿠르디스탄 자치구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 세력은 최근 며칠동안 이란 서부에서의 지상 작전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해 왔으며 목표는 이란에 압박을 가하고 상대 병력을..

"이란 차기 최고지도자에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선출"

이란의 차기 최고지도자 선정을 주관하는 고위 성직자 집단인 이란 전문가회의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후임자로 그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했다고 이란 반(反)정부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이 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뉴욕타임스(NYT)는 이란 전문가회의가 이르면 4일 아침에 모즈타바를 신임 최고지도자로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일부는 미국과 이스라..

"전쟁 반대" 미국 전역서 對이란 군사작전 규탄 평화 시위

미국 전역 곳곳에서 2일(현지시간) 미국·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규탄하고 항의하는 평화 시위가 펼쳐졌다. CNN 제휴사 WCVB에 따르면 이날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는 시민들이 추위 속에서도 거리로 나섰다. 한 시위 참가자는 "이 끝없고 어리석고 비도덕적이며 위험한 전쟁에 반대한다"고 외쳤다. 뉴욕시에서는 시민으로 구성된 시위대가 맨해튼에 모여 짧게 집회를 가진 후 "이란에서 당장 손 떼"라는 구호를 외치..

美 국무 "미군, 가장 강력한 공격 아직 남아"…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 시사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공세와 관련해 "미국의 가장 강력한 타격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다음 단계는 지금보다 이란에 훨씬 더 강력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기자들에게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을 확대할 계획이 있음을 시사했다. 아울러 이번 공격을 두고 '선제적 조치'이자 '즉각적인 위협에 대한 대응'이라는 상반된..

마크롱 "핵무기 보유량 늘릴 것"…유럽 동맹국 핵 억지력 강화 선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가 핵무기 보유량을 확대하고 유럽의 자주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핵무기를 탑재한 항공기를 사상 처음으로 동맹국에 일시 배치하는 것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북서부 대서양 연안 크로종에 위치한 일롱그 해군기지에서 자국 핵무기가 유럽 안보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연설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그가 서 있는 연단 뒤에는 프랑스 해..

친이란 '저항의 축' 가세로 중동 확전 양상…세력 약화로 영향력 미지수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보복에 나선 가운데 이른바 '저항의 축'으로 불리는 친이란 무장단체들도 반격에 가세해 중동 분쟁이 확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란이 주도하는 저항의 축에 속한 집단으로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예멘의 후티 반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그리고 이라크의 여러 민병대 등이 있다. 이들은 그동안 이스라엘과의 다년간 분쟁으로 세력이 약화돼 대체로 이렇다 할 대응을 보여주지 못..

EU, '석유 수송로' 걸프 해역 병력 강화…이란 보복 공격 대응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걸프 해역 일대에서의 공격을 이어가자 유럽연합(EU)은 해당 지역 해군 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DPA통신이 보도했다.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1일(현지시간) EU 외무장관들과의 화상회의 후 "우리 해군 임무인 '아스피데스 작전'에 대한 보호 요청이 급증했고 지역 해상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함정을 추가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피데스 작전'은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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