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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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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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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미래대연합, 공동창당대회 하루 앞두고 통합 기조 ‘흔들’… 무산 가능성도

'개혁미래당(가칭)'으로의 통합을 선언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당 새로운미래와 민주당 출신 의원들이 주도하는 신당 미래대연합 사이에 이상 기류가 포착됐다. 공동창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통합 무산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제3지대 통합 논의도 안갯속으로 빠져드는 형국이다. 3일 천지일보는 새로운미래와 미래대연합 간 통합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새로운미래 측 고위 관계자도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창당대회는..

이준석 "본인 영달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 활용하는 분 있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본인 영달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활용하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 칠성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북콘서트를 여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저는 박 전 대통령에게 사적인 인연과 빚을 가지고 있는 인사"라며 "그런 분들에게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7..

새로운미래·미래대연합, 통합추진위 구성… 위원장에 이원욱

최근 '개혁미래당(가칭)'으로의 통합을 선언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당 새로운미래와 민주당 출신 의원들이 주도하는 신당 미래대연합이 제3지대 신당들 간 통합을 진행하기 위한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원욱 의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새로운미래 창당준비위원회와 미래대연합 창준위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개혁미래당(가칭)'은 통합과 협력, 연대를 통한 국민이 살기 좋은 나라, 미래세대가 행복한 세상을..

개혁신당, 광주 찾아 정책 홍보… “더 많은 고민 던져 변화 일으키겠다”

이준석 대표가 주도하는 개혁신당이 광주를 방문해 정책 홍보 활동을 벌였다. 이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 천하람 최고위원 등 개혁신당 지도부는 31일 오후 광주송정역 인근에서 소형 트럭 라보의 화물칸에 올라 광주 송정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광주 무등산 전기버스 도입, 광주공항 이전 등 정책들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대표는 복합환승센터 문제에 대해 "광주 송정역에 복합환승센터 계획이 벌써 10년 넘게 나오는..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월 15일 실시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내달 15일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31일 전체회의를 열어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3일 박 전 서울고검장을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청문회에서는 박 후보자의 도덕성과 역량, 적격성 등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 후보자가 지난 2017년 검찰 퇴직 후 6년 반 동안..

개혁신당, 세종 찾아 정책 홍보… “세종을 미국 워싱턴 DC처럼”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세종시를 찾아 길거리 정책 홍보에 나섰다. 이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 천하람 최고위원 등 개혁신당 지도부는 31일 세종시 대평동 종합운동장교차로와 국토교통부 인근에서 정책 홍보를 진행했다. 이 대표 등은 이날 아침 종합운동장교차로에서 소형 트럭 라보의 화물칸에 올라 세종시로의 정부 부처 이전 등 지역과 관련한 정책들을 제시했다. 그는 "지금 세종시에 필요한 것은 아직 수도권에..

김의장, KAIST·ADD 방문… ‘한국형 탈피오트’ 위한 협력 당부

김진표 국회의장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카이스트)과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시찰하고 현황을 보고받았다. 김 의장은 30일 오전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를 방문해 현황 보고를 받고 인공위성연구소로 이동해 연구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는 이어 자신이 직접 대표발의해 본회의를 통과한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 설치법안'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의 설립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제3지대 ‘빅텐트’ 논의 지지부진… 기약없는 ‘비전 대화’

총선을 70여 일 앞두고 제3지대 신당들 간 '빅텐트' 논의가 난항을 겪는 모양새다. 30일 개혁신당에 따르면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과 양향자 대표의 한국의희망은 오는 31일 수임기구 회의를 거쳐 합당 절차를 완료한다. 양당은 앞서 지난 24일 합당을 선언한 바 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도하는 새로운미래와 민주당 출신 의원모임 '원칙과상식'이 이끄는 미래대연합도 지난 28일 '개혁미래당(가칭)'으로..

총선 직전 여야 비례대표 사퇴에… 4달짜리 뱃지 다는 신인들

제22대 총선을 70여 일 앞두고 여야에서 비례대표 의원들의 탈당 및 사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받아 4개월짜리 의정활동에 뛰어드는 정치 신인들도 생겨나는 상황이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권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9일 탈당을 선언했다. 권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당선됐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으로 여당 소속이 됐다. 비례대표 의원은 탈당하면 의원직..

한국의희망, 1호 영입인재 발표… 이창한 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과 합당을 선언한 양향자 대표의 한국의희망이 제22대 총선에 투입하기 위한 제1호 영입인재로 이창한 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을 발표했다. 한국의희망은 30일 국회에서 입당 환영식을 열어 1호 영입인재로 이 전 부회장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1957년생인 이 전 부회장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미주리 콜롬비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교에서..

이영 전 중기부장관, 서울 중·성동을 출마선언… “지역별 맞춤형 발전 전략 세울 적임자”

윤석열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이영 전 장관이 제22대 총선에서 서울 중구 성동을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전 장관은 29일 입장문을 내고 "저는 오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중구성동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 전 장관은 "대한민국 정치를 혁신해 민생 문제와 미래 전략 수립에 집중하게 하고,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중구·성동구를 미래 산업과 명품 주거지가 함께 공존하는 새로운..

김의장, 아덴만 출항 앞둔 청해부대 대조영함 장병 격려… 위문금 전달

김진표 국회의장이 29일 청해부대 42진으로 다음달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으로 출항을 앞둔 해군 대조영함 장병들에게 위문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의장은 장병들을 격려하고 이들에게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며 임무를 완수하고 무사히 복귀할 것을 당부했다. 청해부대는 지난 2009년 3월 아덴만 해역에서 우리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창설된 부대로, 지난 15년간 해외에서 해적퇴치·선박호송·안전항해 지원 임무를..

주진우 전 대통령실 비서관, 하태경 자리 비운 부산 해운대갑 출마선언

윤석열 대통령 측근이자 검사 출신인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이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부산 해운대갑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주 전 비서관은 29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과 해운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제 모든 것을 쏟아부을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실정으로 대한민국 시스템이 무너지는 것을 보며 정권 교체에 뛰어들게 되..

개혁신당·한국의희망 “여성 신규공무원 병역 의무화… 군인 자녀 대상 학교 추가설립”

합당을 선언한 개혁신당과 한국의희망이 여성 신규공무원 병역 의무화, 군인 자녀 대상 기숙학교 추가설립, 단기 장교 복무자 학비 지원사업 등을 골자로 하는 국방의무 정책을 발표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공동 정책을 발표했다. 양당은 공개채용을 통해 경찰·해양경찰·소방·교정 등 4개 직렬에서 신규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 대해 성별에 관..

개혁신당·한국의희망, ‘개혁신당’으로 합당… 당대표 이준석·원내대표 양향자

합당을 선언한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과 양향자 대표의 한국의희망이 통합 정당의 당명 및 지도체제 등에 관련한 합의문을 발표했다. 김철근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신당과 한국의희망은 대한민국의 정치적 진보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실현하기 위해 합당을 합의 발표한다"고 밝혔다. 양당의 통합 방식은 당 대 당 통합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 정당의 당명은 개혁신당으로 하고,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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