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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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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성연대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직협 공투위, 경찰청 앞 삭발투쟁…“일방적 순환인사 확대 철회”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800명서 40명 된 경찰 수사심사관…수사권 커진 경찰에 재정비 시급
의정 갈등으로 수업 거부를 하던 의과대학 학생들 중 학업 복귀를 원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최근 학사유연화 요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의대 학장들이 교육기간의 압축이나 학사 유연화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대 학장들은 다만 학생들이 조건 없이 복귀 의사를 밝혀야 한다며 2학기에 복귀할 경우 정부와 함께 교육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 학장단체인 한국의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앞에서 지지자들이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부터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 앞 주차장에 극우 성향 단체 신자유연대, 극우 성향 유튜버 '벨라도' 등 윤 전 대통령 지지자 450여 명이 석방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윤 전 대통령 구속에 찬성하는 단체 측 20여 명도 서울구치소 정문 인근에서 집회..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제자 논문을 가로챈 정황과 유사 논문을 나눠 게재한 이른바 '논문 쪼개기' 의혹에 휩싸이면서 교육부 수장으로서 자질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학술·교육 정책을 총괄해야 하는 자리인 만큼 연구윤리 위반 정황만으로도 부적격이라는 지적이다. 학문적 정직성과 도덕성을 둘러싼 검증이 불가피한 가운데 인사청문회 문턱을 넘기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7일 학계 등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충남대 건..
최근 부산에서 잇따른 화재 사고로 아동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행정안전부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4일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난 2일 화재 사고로 자매가 숨진 부산 기장군 아파트 현장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24일에도 아파트 화재 사고로 7세·10세 자매가 사망한 바 있다. 회의에서는 사고 원인 분석과 돌봄서비스 강화·노후 공동주택 사각지대 안전망 구축 등 후속 대..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폭염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점검했다. 고용부는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권창준 차관 주재로 전국 48개 지방고용노동관서와 함께 폭염·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작업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부여 등 '폭염안전 5대 수칙'을 점검할 것으로 주문했다. 이어 △온열질환 예방대책 △중대재해 발생..
이재명 대통령이 고강도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의 수사·기소권을 분리하는 검찰개혁에 대해 "자업자득"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검찰개혁의 주체는 정부가 아닌 국회의 입법적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기자회견에서 검찰개혁 방향과 속도를 묻는 질문에 "추석 전까지 제도의 얼개를 만드는 건 가능할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 4.5일제 도입과 관련해 "강제로 법을 통해 일정 시점에 시행하는 것은 갈등과 대립이 너무 심해 불가능하다"며 "사회적 대화를 통해 가능한 부분부터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주 4.5일제 시행 시기를 묻는 질문에 "가능하면 빨리 가고 싶지만, 저도 시점을 특정하긴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형평성 논란에 대..
학생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준다는 지적이 이어졌던 수행평가가 달라진다. 앞으로는 부모 등 외부 개입이나 과도한 준비를 막기 위해 수업시간 내에서만 진행된다. 교육부는 오는 2학기부터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모든 수행평가를 수업시간 중에 실시하도록 평가 운영 방식을 바꾼다고 2일 밝혔다.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수행평가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조치다. 수행평가는 암기 위주 지필평가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의 자율성과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자율시간' 활성화에 나선다. 교사가 직접 과목을 설계하고 교재를 개발하도록 연수를 운영하며, 학교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자율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본격화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를 오는 12일부터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연수는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법정 시한을 넘긴 가운데 노동계와 경영계가 4차 수정안까지 제시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회의가 또다시 결렬됐다. 이르면 다음 회의부터는 공익위원이 중재안을 내놓고 표결에 돌입할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논의는 막바지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8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 측은 12.3% 인상한 시급 1만1260원을, 사용자위원 측은 0.8% 인상한..
지방자치단체와 건설업체가 수의계약을 체결할 때 계약금액에 물가 변동분이 반영되게 됐다. 지자체와 업체 간 분쟁이 발생한 경우 조정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도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1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내용의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은 '지방계약법 시행규칙' 개정안과 함께 오는 8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은 건설투자의 지속적인 감소와 공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윤호중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경찰국 폐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후보로서 국민들께 약속드렸던 공약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며 확고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재명 정부가 고강도 검찰개혁을 예고한 가운데 경찰국 폐지 입장까지 재확인하며 내각 구성과 동시에 수사기관 개편 움직임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출근길에서 "어떠한 방향으로 해나갈지..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처음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에 월 최대 120만원의 지원금이 지원된다. 고용노동부는 다음달 1일부터 '대체인력 문화확산 지원금'이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체인력 문화확산 지원금'은 대체인력 채용 문화 확산 차원에서 고용부와 신한금융그룹,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대중소상생재단)의 협력 하에 시작된 지원사업이다. 구체적으로 고용부는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고용한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월 최대..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치러진 올해 첫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주관 모의고사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19.1%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평가원은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모의평가 영어 응시자 수는 42만974명으로, 이 중 19.10%인 8만392명이 1등급을 받았다.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된 20..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새 정부에서의 교육은 변화와 혁신을 기조로 한 미래인재 양성을 제대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첫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는 사교육 시장이 30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규모가 커지는 현 상황을 묻는 질문에 "사교육 문제는 쉽게 한 두 방법론으로 해결할 수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