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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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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열전] “계속 발전하고, 주민 사랑받을 수 있게”…경찰과 주민 잇는 관악경찰서의 두 창구, 이소희 경사·나승민 경장
조수연 FM커뮤니케이션즈 회장 “우리는 ‘감동 메이커’…감정 통해 세상을 바꿔나가고 싶다”
“이탈 방지” 외국인근로자 여권 ‘압수’한 자자체…인권침해 논란 파장
“신음소리 들려주면 찾아준다”…‘제주 실종사건’ 유가족 스토킹 10대 남성 송치
호르무즈 파병 논의 움직임에…노동계 “굴종적 결정, 검토 중단하라”
미국에 체류 중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대한민국 정치 상황에 대해 기존 정치 세력들의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며 외부 충격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 전 총리는 현지시간으로 22일 워싱턴DC에 위치한 조지워싱턴대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대한민국 생존전략-이낙연의 구상' 출판기념회를 마친 뒤 진행된 특파원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이 국가로서 통일된 목표를 잃고 있는 것 같다. 정치는 길을 잃고 국민들은 마음 둘 곳을 잃은 상태"..
국회의원이라면 단돈 1원의 가상자산(코인)도 재산으로 신고하게 됐다. 이른바 '60억 코인(가상화폐) 논란'에 휩싸여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 사태가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여야가 관련 입법에 나선 것이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는 22일 오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일명 '국회의원 가상자산 이해충돌 방지법'을 여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법안이 처리되면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
22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진행된 박민식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박 후보자의 22대 총선 출마 여부를 두고 집중 공세를 펼쳤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연 것은 윤영덕 민주당 의원이었다. 윤 의원은 박 후보자를 향해 "단도직입적으로 하나 묻겠다. 내년 총선 출마하시나"라고 물었다. 박 후보자는 "정치적인 것을 제가 생각해볼 겨를이 그동안 없었다"며 즉답을 피했다. 윤 의원은 이에 "내년..
박민식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자긍심을 갖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저의 오랜 소명"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저의 아버지는 제가 7살이던 1972년에 베트남에서 전사하셨하지만, 아버지에 대한 자부심보다는 아버지 없는 자식으로서 나라의 도움을 받는다는 부끄러움이 컸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5월 국가보훈처장으로 취임한..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강성 지지층인 '개딸(개혁의 딸)'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이는 문자를 공개하며 이 대표를 향해 강성 팬덤과 선을 그을 것을 압박했다. 이 의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아침에 받은 문자 하나 소개한다. 제게 지속적으로 문자를 보내오시는 분"이라며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이 의원이 공개한 문자에 따르면 '개딸'로 추정되는 A씨는 "..
더불어민주당의 30대 지지율이 '60억 코인(가상화폐) 논란'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 사태 발생 직전보다 급락한 것으로 19일 나타나면서 민주당에 대한 젊은층의 민심 이반을 보여주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5월 3주차) 전국 만 18세 대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30대에서의 민주당 지지율은 전 주(5월 2주차) 대비 8% 감소한 25%를 기록했다. 김 의원 코..
더불어민주당의 강경파 초선 의원 모임인 '처럼회' 소속 의원들이 대통령의 법률안 재의요구권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고 이른바 '60억 코인(가상화폐) 보유 논란'에 휩싸여 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 대해 엄호에 나서는 등 연일 강성 행보를 이어가며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처럼회 소속인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지난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법안이 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에 위반될 경..
토지거래 허가 구역 내 땅을 불법으로 매매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판결에 대해 "한마디로 어처구니없는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같이 적은 뒤 "이미 재판 과정에서 '토지거래허가와 소유권 이전등기를 법무사에게 위임하여 진행하였음'이 입증됐고 '토지거래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농지원부가 필요하다'는 시청 담당공무원의 요구..
더불어민주당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재차 주장하며 정부와 여당의 호응을 촉구했다. 19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전날 이재명 대표가 제안한 '원포인트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정부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앞서 대통령실은 전날인 18일 이 대표의 '원포인트 개헌' 제안에 '국면전환용 꼼수', '5·18 정신 모독'이라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 대표는 윤석열..
'불법 땅거래' 김경협 징역형 집행유예…의원직 상실형(속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 파견과 관련해 "정부는 오염수를 검증하겠다는 것인지 구경하겠다는 것인지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 파견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으나 정부에서는 아직도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과연 검증을 할 것인지, 수박 겉핥기 시찰을 하고 올 것인지에 대해서도 내..
이른바 '60억 코인(가상화폐) 보유 논란'에 휩싸여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 사태의 여파가 민주당을 뒤흔들고 있다. 심상치 않은 여론을 감지한 민주당은 지난 17일 김 의원을 윤리특위에 제소할 것을 결정하고 징계안을 제출하는 등 행동에 나섰지만, 뒤늦은 조치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시험대에 오른 '이재명 지도부'가 안정을 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민주당 내에서는 비명(비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지도부의 때늦은..
더불어민주당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원포인트 개헌'을 추진하자는 이재명 대표의 제안에 대통령실이 '국면전환용 꼼수', '5·18 정신 모독'이라는 반응을 내놓은 데 대해 "5·18 정신을 모독하는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이라며 반발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18일 서면 브리핑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43주년을 맞은 오늘, 대통령실은 대한민국을 오월 정신 아래 하나가 되지 못하도록 분열시키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은 18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광주로 총출동했다. 이재명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에 위치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진행된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전날인 17일에도 광주에서 5·18구묘역인 망월동 민족열사묘역을 참배하고 5·18 전야제 민주평화대행진에 참석한 바 있다. 민주당은 이날 5·18..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투자 논란을 빚고 탈당한 김남국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 민주당 당직자는 이날 오후 5시 5분께 김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앞서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여야 공동 징계안 제출 제안에도 답을 미뤘지만 총선을 앞두고 민심 악화를 두고볼 수 없다는 판단 끝에 제소 방침으로 선회한 걸로 풀이된다. 다만 민주당은 자제 진상조사와 당 윤리위 감찰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