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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수)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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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다양성 훼손하는 행태 단호히 끊어내야”… 이재명 “당연한 이야기”

양소영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이 민주당 내에서 민주주의가 실종됐다고 지적하면서 다양성을 훼손하는 행태를 끊어내고 당내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위원장은 9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한 달 전 전국대학생위원회는 당내 혁신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2030 청년 세대가 더 이상 민주당을 떠나지 않도록 막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기자회견 이후 수많은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인 비난을 받았..

이재명 “이동관 특보 해임해야… 잘못 부정하면 더 큰 국민적 저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의 자녀 학교폭력 문제를 파고들며 이 특보를 해임할 것을 대통령실에 요구했다. 이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전날 이 특보가 자녀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해 의혹에 반박하는 입장문을 낸 것을 겨냥해 "'국민 여러분, 이거 다 새빨간 거짓말인 것 아시죠', 이렇게 되묻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있었다...

이재명 만난 싱하이밍 中대사 “한·중 관계 어려움, 중국에 책임 있지 않아”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한국 정부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한국이 중국의 핵심 관심 사항을 존중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대표는 8일 오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중국 대사관저를 방문해 싱 대사와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번 회동은 주한 중국 대사관 측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만찬에 앞서 진행된 환담에서 이 대표는 한·중 관계와 관련해 "중국과 대한민국이 수교한 지가 올해..

윤리특위 자문위, ‘김남국 징계안’ 심사 착수… 16일 金 소명 듣기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가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징계안에 대한 심사에 착수했다. 유재풍 자문위원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자문위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16일 다시 자문위 회의를 열고 김 의원 소명을 듣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그때(16일) 회의에 (김 의원이) 온다고 하면 이야기를 들어볼 것"이라며 "그 전에 (징계 요구 사유에 대한) 소명..

이재명, ‘이래경 사태’ 후폭풍에 “더 나은 혁신 해 나가는 게 문제 해결 방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이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했다가 '천안함 자폭' 등의 과거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9시간 만에 사퇴한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 사태의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훌륭한 인재를 발굴하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서 더 나은 혁신을 해 나가는 게 문제 해결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양대노총 청년노동자 타운홀미팅 노동정책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조경태 “김남국 교육위 배정은 교육계 무시하는 도전 행위… 국회의장 반성해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거액의 코인(가상화폐)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소속 상임위원회가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교육위원회로 변경된 것에 반발하며 교육위에서 반대 의사를 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위 소속인 조 의원은 8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김 의원의 교육위 배정을 "교육위를 무시하고 우리 교육계에 있는 양심적인, 윤리적인 분들을 무..

이상민 “이재명 물러나는 것이 혁신의 첫걸음”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위촉됐다가 '천안함 자폭' 등 과거 발언 논란으로 9시간 만에 사퇴한 이래경 다른백년 이사장 사태를 계기로 이재명 대표의 퇴진을 주장하고 있는 이상민 민주당 의원이 "이 대표가 물러나는 것이 혁신의 첫걸음"이라며 재차 사퇴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8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분란, 당의 부조리, 또 여러 가지 문제를 응축하고 있는 부분이 이 대표이기 때문에 이 대표가 이..

이재명, 8일 싱하이밍 중국대사와 만찬 회동… 日오염수 공동대책 등 논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8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와 만찬 회동을 갖는다. 7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중국 대사관저를 방문해 싱 대사를 만나고 한국과 중국의 우호 증진과 동북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회동은 싱 대사 측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만찬에는 권칠승 수석대변인과 천준호 비서실장이 배석한다. 이 대표는 이번 회동에서 △ 한·중 간 다양한 경제 협력,..

이재명, ‘이래경 사퇴’ 논란에 “결과에 무한책임 지는 게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자신이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한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9시간만에 '천안함 자폭' 발언 논란으로 사퇴한 데 대해 "결과에 대해서는 무한 책임을 지는 것이 당 대표가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의 입장 표명은 이 명예이사장의 자진 사퇴 사흘 만이다. 이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가 권한을 가진 만큼 내부 논의를 충분히 했든 안 했든, 충분히 다 논의하고 하는 일"이라..

권칠승, ‘낯짝 발언’ 논란 이틀만에 사과… “공당 대변인으로서 부적절한 표현”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을 비난했다가 논란이 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공당의 대변인으로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천안함 장병과 유족들을 비롯해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아울러 저는, 국회 장관 청문회 과정에서 천안함 사건은 북한의 소행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이재명 “시간되는 대로 아무데서나 공개 대화”… 김기현 “대화는 논쟁하는 자리 아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TV 토론 등을 통한 1대1 회동을 하기로 의견을 모은 가운데, 두 사람은 회동 방식을 두고 또다시 신경전을 벌였다. 김 대표 측이 공개 토론과 관련해 비공개 회동을 전제로 제시하고 있는 반면, 이 대표 측은 공개 토론만을 주장하면서 양측 간 기싸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대표는 7일 최고위원회의 종료 직전 추가 발언을 통해 "(국민의힘이) 자꾸 비공식적 만남..

이재명, ‘이래경 사태’에 “결과에 무한책임 지는 게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이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한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천안함 자폭' 등 과거 발언 논란으로 9시간 만에 사퇴한 것과 관련해 책임론이 제기되는 데 대해 "결과에 대해서는 무한 책임을 지는 것이 당 대표가 하는 일"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당 대표가 권한을 가진 만큼 내부 논의를 충분히 했든 안 했든 충분히 다 논의하고 하는 일"이라면서도 이 같이..

이재명, '이래경 사퇴'에 "결과에 무한책임 지는 게 대표"(속보)

이재명, '이래경 사퇴'에 "결과에 무한책임 지는 게 대표"(속보)

김종민 “체제 강화 방향에서 혁신위 구상 시 ‘이재명 체제’에 대한 근본적 고민 시작될 것”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천안함 자폭' 등 과거 발언으로 혁신위원장으로 위촉된 지 9시간 만에 사퇴하면서 촉발된 혁신위원회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체제를 강화시키는 방향에서 혁신위를 구상한다면 이재명 체제가 근본적으로 계속 갈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의원은 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혁신위라고 하는 게 이재명 체제의 한계와..

‘TV토론 개최’ 합의했지만… ‘비공개 회동’ 여부 두고 기싸움 벌이는 김기현·이재명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개 TV 토론을 여는 데 합의하고도 비공개 회동 여부를 두고 견해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협상 과정에서 서로의 입장에 대해 엇갈린 주장까지 나오면서, 여야 당대표의 TV 토론과 관련한 협상은 난항을 겪는 모습이다. 6일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어제 민주당 측에서 '김기현 대표가 비공개회담만 요구하고 있다'는 주장을 했다"면서 "전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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