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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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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열전] “계속 발전하고, 주민 사랑받을 수 있게”…경찰과 주민 잇는 관악경찰서의 두 창구, 이소희 경사·나승민 경장
조수연 FM커뮤니케이션즈 회장 “우리는 ‘감동 메이커’…감정 통해 세상을 바꿔나가고 싶다”
“신음소리 들려주면 찾아준다”…‘제주 실종사건’ 유가족 스토킹 10대 남성 송치
“이탈 방지” 외국인근로자 여권 ‘압수’한 자자체…인권침해 논란 파장
호르무즈 파병 논의 움직임에…노동계 “굴종적 결정, 검토 중단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을 만나 '이태원 특별법'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약속하며 단식 농성 중단을 요청했다. 이 대표는 28일 오후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정문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유가족들을 방문했다. 그는 "특별법을 만들자는 게 유가족의 목표일 테니 민주당을 믿고 농성을 중단하는 게 어떨까 해서 일부러 왔다"며 "다른 야당들과..
의료기관이 아동의 출생 사실을 지방자치단체에 의무적으로 통보하도록 하는 '출생통보제'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여야는 28일 법사위 법안소위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법사위 여당 간사인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출생통보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가족관계등록법 개정안을 수정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의 간담회가 불발됐다. 민주당 과방위원들은 이에 대해 원안위가 브리핑 금지 등의 조건을 내걸며 간담회를 무산시켰다고 반발했다. 과방위 민주당 간사인 조승래 의원은 28일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던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원안위로부터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통보가 온 것을 조금 전 확인했다"며 "원안위가 브리핑 금지 조건을 추가로..
거액의 코인(가상화폐) 보유·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논란 발생 이후 처음으로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김 의원은 28일 '지능정보화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공동 발의자로는 강득구·강민정·김용민·민형배·박주민·서영교·양경숙·윤재갑 민주당 의원과 양정숙 무소속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법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관계기관의 장과 협의해..
1년 여 간의 미국 유학 생활을 마치고 지난 24일 귀국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았다. 이 전 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김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현충탑 참배나 방명록 작성 등은 하지 않고 DJ 묘역만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설훈·윤영찬 민주당 의원이 함께했다. 이 전 대표는 김 전 대통령 묘역에 분향한 뒤 묵념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간첩'이라고 표현한 박인환 경찰제도발전위원회 위원장을 거세게 비판하며 윤석열 대통령에 그를 경질할 것을 요구했다. 이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1년 간 사정기관들이 충성 경쟁하듯 정치보복 수사에 뛰어들며 정치를 퇴행시키더니 이제는 정부 인사가 공식 석상에서 전직 대통령을 일컬어 '간첩'이라는 막말까지 서슴지 않는다"며 "대체 언제적 색깔론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국회 교육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정부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의 '킬러 문항' 배제 방침과 관련해 각각 공격과 방어에 나서며 신경전을 벌였다. 27일 열린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진행된 현안질의에서는 여야가 윤석열 대통령의 '공교육 과정 외 분야 수능 출제 배제' 발언과 교육부의 '킬러 문항' 배제 방침 등을 두고 공방을 주고받았다. 민주당은 수능을 5개월 앞둔 시점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이 교육..
금태섭 전 의원이 주도하는 신당 준비모임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성찰과모색)'에 대변인으로 영입된 편의점주 겸 작가 곽대중씨가 자신이 민간위원으로 참여 중이던 국민의힘 민생119 특별위원회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곽씨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민생119 위원을 사퇴하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 같이 밝혔다. 곽씨는 민생119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야당 단독으로 처리됐다. 27일 열린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 및 수산물 안전성과 어업인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이 야당 의원들 주도로 의결됐다. 해당 결의안은 당초 이날 논의가 예정돼 있지 않았지만,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의사일정 변경을 요구하고, 민주당 소속인 소병훈 농해수위 위..
더불어민주당 내 김근태계 모임인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과 관련, 이 문제가 오는 9월 열리는 제78차 유엔(UN) 정기총회에서 안건으로 채택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위한 국회 차원의 결의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평련 대표를 맡고 있는 홍익표 민주당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민평련은 입장문에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실행이 임박했다면서 오염수 방류 보류 및 한·일 정부 상설협의체 구축 등 7가지 사항을 정부가 일본 측에 요청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일본은 후쿠시마 핵물질 오염수 처리 방안과 관련해서 해양 방출과 수증기 방출, 지층 주입, 수소 방출, 지하 매설 등 5가지 방안을 검토했다"며 "우리나라 원자력안전위원..
거액의 코인(가상화폐) 보유·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징계안을 심의 중인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김 의원의 징계 수위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자문위는 26일 오후 국회에서 4차 회의를 열고 약 2시간 동안 김 의원의 징계 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벌였다. 당초 자문위는 이날 회의에서 김 의원의 징계 수위에 대한 의견을 낼 예정이었으나..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26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정부는 핵 오염수 투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걱정에 휩싸인 우리 국민은 도대체 국가가 어디에 있냐며 한탄하고 있다"고 오염수 방류 계획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다. 그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여당 정..
22대 총선이 9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각당을 탈당한 무소속 의원 지역구를 중심으로 벌써부터 경쟁 후보들의 눈치작전이 고개를 들고 있다. 26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자진 탈당 및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차가 출마 후보들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황보 의원 지역구는 부산 중·영도구로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해 차기 총선에..
더불어민주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개회를 요구했다. 그러나 여당이 '일방적인 요구'라며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서 회의는 결국 파행했다. 민주당은 26일 과방위 야당 간사인 조승래 의원 등의 명의로 과방위 전체회의 개회요구서를 제출했다. 안건으로는 방송통신위원회 구성·KBS 수신료 분리징수·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의 논란과 관련한 현안질의를 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