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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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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 금감원 심사 통과한 한화솔루션, 자금 조달 절차 밟는다…차세대 기술 '탠덤' 흥행 좌우할 듯
"투쟁" 구호 울린 판교… 카카오 노조 첫 파업에 업계 '냉랭'
최태원 회장 "AX 위해 '1인 1에이전트' 도입…그룹 역량 충분"
모바일 금융 사기 사전에 차단한다…삼성전자, 갤럭시 기기 보안 고도화
카카오벤처스, 게임과 AI 결합 고민하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선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됐다. 원유 도입선을 다변화하고 국영기업을 통해 꾸준히 자원개발을 해야 한다고 강조됐다. 업계 선도주자인 SK그룹이 석유파동을 겪을 때 추진한 자체 혁신을 참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19일 아시아투데이가 서울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K-산업비전포럼 2026 포럼(위기..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지금, 정부가 안정적인 석유 공급망 구축을 위해 정치와 무관한 '자원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 19일 아시아투데이가 서울 국회에서 개최한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같이 입을 모았다. 최근 중동 전쟁의 여파로 산업의 쌀을 지탱하는 석유화학산업이 유지되기 위해선 이전과 다른 대책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과거 석유가 다른 자원으로 대체될 것이란 전망과 달리 정반대로 가고 있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미국에 통합제련소를 짓는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위해 연이어 현지를 방문하고 있다. 지난달 '크루서블 징크' 출범식에 참석한 데 이어 이번엔 현장에서 주요 인사를 만나 전력공급 방안 등을 논의했다. 미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치 그레이브스(Mitch Graves) 테네시강유역개발공사..
SKC의 1조 1600여 억원 규모 유상증자가 구주주와 우리사주 청약에 초과 청약률을 기록했다. 미래 성장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SKC에 따르면 회사의 이번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률은 113.01%, 우리사주 청약은 131.4%로 모두 100%를 초과 달성했다, 회사는 유상증자의 흥행 배경으로 실적 개선과 반도체 중심 사업 재편에 대한 시장 기대감으로 분석했다. 특히 10개 분기 만..
가온전선이 미국 빅테크 AI데이터센터에 4조원대 규모의 대용량 전력 시스템 '버스덕트'를 공급한다. 국내 전선·전력기기 업계에서 역대 최대 규모다. 18일 가온전선이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A사와 앞으로 5년 동안 버스덕트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회사는 해마다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수십 곳에 버스덕트를 공급한다. 올해 약 500억원 규모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누적 공..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 제공에 동시에 나선다. 자체 혜택을 통해 이용자를 최대한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18일 네이버페이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인 오는 7월3일까지 네이버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혹은 '네이버페이'를 검색하면 통합 안내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안내 페이지 내에서 '신청하기'를 선택하면 연결되는 신청 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코오롱그룹이 올해 1분기 매출 1조 5188억원, 영업이익 988억원을 기록하면서 실적 개선세를 기록했다. 15일 코오롱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영업이익이 605억원에서 158.3%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룹은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지분법적용의 자회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운영 효율화(OE) 프로젝트 성과와 산업자재·화학부문의 견조한 판매 확대에 힘입어 대..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에 따른 손실 보전 작업에 정유사들이 눈치싸움을 벌일 처지에 놓였다. 손실 보전을 제품이 아닌 원가로 정한 탓에 산정 기준에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이다. 정유사별로 공정은 물론 운영비 등도 달라, 보전 차이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와 원가 산정 방식을 놓고 협의 중이다...
SK그룹이 해마다 개최하던 전략회의와 지식경영 플랫폼 '이천포럼'을 통합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다음 달 11~13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뉴(New) 이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매년 6월에 열리던 경영전략회의와 8월의 이천포럼을 하나로 합쳤다. 논의의 장을 통합함으로써 실행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그룹은 매년 6월 뉴 이천포럼을 정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포럼에선 'AI 가..
가온전선이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5일 가온전선은 올해 1분기 매출 7636억원, 영업이익 2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6393억원, 영업이익 219억원으로 각각 19.4%, 27.2% 증가했다. 외형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어갔다. 회사는 미국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수출 증가와 미국 생산법인 LSCUS의 성장세가 본격화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가 카카오톡 말풍선에 리액션 기능을 확대하면서 대폭 개편했다. 15일 카카오는 카카오톡 정기 업데이트(v26.4.0)를 통해 관련 기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카카오톡 말풍선에 하트, 좋아요 등을 남길 수 있는 리액션 기능을 개편했다. 기존 6종의 리액션을 114종까지 확대했다. 이용자는 메시지 말풍선에 최대 30개까지 리액션을 할 수 있다. 자신이 보유한 미니 이모티콘을 리액션으로 활용할 수도 있게 했다...
한화가 테크·라이프 사업 부문을 분리하는 작업을 한 달 미뤘다. 14일 한화에 따르면 한화는 오는 7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신설하기 위한 분활계획서 승인의 건을 다룬다. 당초 6월 15일에서 한 달 미뤘다. 이에 따라 분할기일도 7월 1일에서 8월 1일로 변경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상장 예정일은 7월 24일에서 8월 25일로 조정됐다.
LG화학이 석유화학 부문 실적 회복세에도 사업구조 재편에 박차를 가한다. 첨단소재 부문을 키우면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반도체 등 고부가 가치 제품을 확대하면서 약 4조원 규모의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동춘 최고경영자(CEO)가 직전에 첨단소재 사업을 총괄했던 만큼, LG화학의 리밸런싱(재조정)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
LG화학·한화솔루션·애경케미칼·OCI 등 4개 석유화학 업체가 기초소재인 가소제 담합 의혹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한화솔루션·애경케미칼·OCI 등 4개 업체는 이날 오전 공정위로부터 현장 조사를 받았다. 조사 대상은 가소제 관련 사업부 등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는 중동 전쟁에 따른 정부의 납사 수급 제한으로 가소제 가격 담합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쓰오일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 농어촌 지역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서다. 14일 에쓰오일은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지원은 고유가로 무료 식품 배달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식품나눔 차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 지역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품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