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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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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 금감원 심사 통과한 한화솔루션, 자금 조달 절차 밟는다…차세대 기술 '탠덤' 흥행 좌우할 듯
"투쟁" 구호 울린 판교… 카카오 노조 첫 파업에 업계 '냉랭'
최태원 회장 "AX 위해 '1인 1에이전트' 도입…그룹 역량 충분"
모바일 금융 사기 사전에 차단한다…삼성전자, 갤럭시 기기 보안 고도화
카카오벤처스, 게임과 AI 결합 고민하다
태광그룹 산하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이 전시 기획자에게 기획 의도와 작품에 대해 직접 듣는 '미술관 살롱: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8일 세화미술관은 오는 13일부터 현재 진행 중인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전시의 기획 전반 내용과 전시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미각과 촉각을 통해 전시를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게 특징이다. 세화미술관은 상설 워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AI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기로 했다. 그동안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구축해 온 협력 관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황 CEO는 "지금 전 세계적 AI 사업 수요는 엄청나다. 이는 SK와 파트너십을 맺는 이유"라며 이 같이 밝혔다. 황 CEO는 "SK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I 산업..
5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있는 '형님저요' 식당 앞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시민들에게 HBM chips 등을 나눠주며 웃고 있다.
5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있는 '형님저요' 식당 앞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HBM chips'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카카오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관련 캠페인을 진행했다.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용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것들'을 했다. 이 캠페인은 쓰임이 다한 폐현수막을 재난 대응 물품으로 업사이클링함으로써, 일상 속 자원 순환의 가치와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폐현수막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약 1만 60..
에쓰오일이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실증·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5일 에쓰오일은 이들 기관과 함께 최근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는 국내 대학 슈퍼컴퓨팅센터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GPU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대학 최초로 자체 슈퍼컴퓨팅센터를 운영해 주요 대학 데이터센터 구축·운영의..
LS일렉트릭의 장애 예술인 직원 미술단 '그린 캔버스'가 첫 전시회를 열었다. 5일 LS일렉트릭이 오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이음갤러리에서 발달장애 예술인 미술단 그린 캔버스의 첫 전시회인 '전기가 흐르는 사이(Where Electricity Flow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린캔버스는 회사가 지난해 중증 발달장애 미술인 10명으로 창단한 그룹이다.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직업 재활, 사회 인식 개..
고려아연 이사회에서 직무정지 사외이사 4명이 중도 사임하면서 다가오는 임시 주주총회 판이 커질 전망이다. 당초 상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로 최윤범 회장과 영풍·MBK가 1명에 대한 표대결을 벌일 예정이었는데, 무려 5명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양측은 이미 후보자 물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최 회장 측과 연합의 지분율이 비슷하고 감사위원 분리선출에 대한 대주주 의결권이 제한되는 특성상..
LG화학 노동조합이 요구안으로 담은 '자회사 배당금 수익 분배'에 대한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노조가 주주들의 몫을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동안 반도체·IT업계 노조가 요구했던 것도 영업이익의 일부였지, 자회사 배당금을 요구한 적은 없었다. 성과급을 둘러싼 논란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LG화학·LG에너지솔루션 청주지회, 익산지회는 지난달..
SK네트웍스 계열사인 SK스피드메이트가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영웅들을 위한 차량 정비 지원에 나선다. 1일 SK스피드메이트는 소방공무원과 순직자 유가족 대상 차량 정비를 지원하는 '히어로메이트'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히어로메이트'는 지난 2024년부터 헌신하는 소방 관계자들을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회사는 순직자 유가족에게 엔진오일 무료 교체, 에어컨 가스 및 필..
영풍이 '세계 수달의 날'을 맞아 낙동강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1일 영풍은 지난달 28일 수달 서식지 보전의 일환으로 석포제련소 임직원 50여 명과 함께 낙동강 하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수달은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보호종이다. 국제수달생존기금(IOSF)은 해마다 5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세계 수달의 날'로 지정해 수달 보호와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LS엠트론이 전북 완주에 있는 전주공장에서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자녀들이 직접 회사를 방문해 아빠와 엄마가 일하는 일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직원, 가족 등 전체 13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는 게 LS엠트론 관계자 설명이다. 회사는 먼저 홍보관과 트랙터 전시관 투어와 현장 라인 투어를 통해 주요 사업, 첨..
네이버가 글로벌 드론 전문기업인 유비파이에 투자한다. 1일 네이버는 유비파이에 대한 투자로 AI·클라우드·디지털트윈 등 기술 역량과 드론 하드웨어·운용 기술 간의 협업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비파이는 드론 군집 비행 기술과 자율비행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최근 국내 드론기업 최초로 '10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드론산업 핵심 운영체제(OS)인 'PX4'를 관장하는 글로벌 기구 드론코드재단 이사회에..
NC AI가 포스코DX와 함께 차세대 로봇 지능화 기술 연구에 나선다. 31일 NC AI는 지난 29일 포스코DX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공동 개발·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엔 김민재 NC AI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윤석준 포스코DX 로봇자동화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공동 연구, 시각·언어·행동 통합 VLA(Vi..
삼성전자·카카오 등에서 논란이 된 성과급 인상 문제가 LG화학에서도 불거질 전망이다. LG화학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단체협약 요구안에 '자회사 배당금 수익 분배'를 포함하면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LG화학·LG에너지솔루션 청주지회는 지난 4월 제1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올해 단협 요구안을 확정했다. 요구안엔 기본급 대비 5% 인상을 골자로 한 임금 요구안과 단체협약 18개, 기타 2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