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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與 주도로 '檢보완수사권 폐지' 통과…국민의힘은 표결 불참
국민의힘 "장동혁, 방미 비용 최소 집행…추가 일정은 사비로"
'당원 중심 정당' 준비하는 장동혁
국힘 "사전투표제 폐지·감사위 신설 담은 '국민참정권 수호법' 추진"
조기대선 후보 등록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김문수 대선 후보를 향해 "반드시 오늘 안에 단일화를 확정지어야 한다"고 거듭 요구했다. 김 후보와 단일화 협상을 두고 연일 난항을 겪어 온 당 지도부가 끝내 데드라인을 정하고 막판 총력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당 지도부는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연속으로 의총을 열어 김 후보에게 단일화를 요구해 왔다. 이날 오전에도 박형수·박수민·서지영 의원 등은 김 후보..
국민의힘은 7일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당선 시 진행중인 형사 재판을 중지하는 이른바 '대통령 이재명 재판중지법'과 허위사실공표죄 조항을 손보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를 예고한 것을 겨냥해 "이재명 방탄 국회 독재 개악(改惡)"이라고 직격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무소불위 민주당의 이재명 방탄 국회는 오늘도 독재를 향한 개악(改惡) 여정을 진행 중"이라며 "'민주주의 후퇴'라는 역사학자의 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7일 김문수 대선 후보에게 연일 단일화를 요구하고 있는 당 지도부를 겨냥해 "이럴 바에 차라리 가위바위보로 후보를 정하는 게 더 나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허겁지겁 단일화를 밀어붙일 거였다면, 도대체 왜 경선을 치렀나"라며 "당 지도부는 처신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안 의원은 "지금 당의 돌아가는 모습..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7일 과학기술·환경·AI(인공지능)을 하나의 전략 축으로 통합하는 'AI혁신전략부' 신설해 부총리급 부처로 격상시키겠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가 밝힌 이번 1호 공약은 기술패권 시대에 발맞춰 국가 차원의 AI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는 취지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첨단 기술개발 주기가 짧아지고 산업 간 경계가 모호해지는 빅블러(Big Blur)현상의 가속화로 인해..
박계동·차명진 등 국민의힘 출신 전직 국회의원 209명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와 관련해 "국민의힘 지도부는 물리적이거나 비합법적인 방법을 동원해 김 후보를 한 후보로 교체하기 위한 어떠한 술수나 행동도 삼가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김문수 캠프에서 김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당 지도부는 김 후보가 지난 3일..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측은 인공지능(AI) 성장 지원을 위한 부총리급 'AI혁신전략부'를 신설해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윤기찬 한덕수 캠프 정책대변인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부처별로 흩어져 있는 AI 혁신, 과학기술, 산업진흥 기능을 모아 과학 리더십을 확보하겠다. 과학 인재 육성 및 유치,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G5 기술 강국으로 거듭나는 데 앞장 서겠다"며..
정계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당 지도부와 단일화 과정에서 갈등을 겪는 것에 대해 "왜 김문수를 비난하는가"라고 반문했다.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아무래도 내가 겪은 경선 과정은 밝히고 떠나야 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홍 전 시장은 "처음 경선에 돌입해서 국회의원 48명, 원외당협위원장 70여 명 지지를 확보했을 때 국민여론에도..
"우리가 빅텐트라는 말을 쓸 수 있다면 그것은 '개헌'을 위한 빅텐트"제 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3일 "권력을 탐하는 세력은 개헌할 수 없다"며 "저는 이 일(개헌)을 해내고 즉각 하야하겠다"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한 전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정대철 헌정회장을 예방해 "개헌에 반대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은 2일 광주역 광장에서 '국민저항권 광화문 국민대회를 위한 광주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 추산으로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사회자의 연설에 경청했다. 연단에 올라선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이날 오후 "광주가 지금처럼 '저항의 도시'라는 과거의 이미지에 고착된다면 30대 대기업이 광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가 참으로 어려운 일일 것"..
우원식 국회의장은 2일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에 국회가 두 눈을 부릅뜨겠다"며 "정치 걱정, 나라 걱정을 좀 덜어드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우 의장은 전날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에 대한 탄핵안을 본회의에 상정했고 이에 국민의힘은'우원식 사퇴'를 외치며 강하게 반발했다. 우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어제(1일) 늦은 밤, 오래 알고 지내던 후배에게 짧은 문자 한 통을 받았다...
국민의힘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당선 시 진행중인 재판 중지 법안'을 추진하는 것을 겨냥해 "민주당이 이성을 잃었다. 전대미문의 '입법 쿠테타' 시도를 즉각 철회하시라"며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판결 하루 만에 '이재명 방탄 악법'을 꺼내든 것"이라며 "민주당은 즉시 전대미문의 '입법 농단'을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시라"고 이같이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사퇴를 요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탄핵 중독자 이 후보는 대통령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하시라. 그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주적'"이라며 "파렴치의 화신 우 의장도 사퇴하시라. 국회가 우 의장 개인의 것인가"라고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어제 저녁 국회 본회의부터 또다시 이 후보를 위한 탄핵이 시작됐다"며 "이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빠른 시간 내에 보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수서역 광역급행철도(GTX) 홍보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전 총리와 회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 "빠른 시간 내에 보든지, 서로 소통해서 (단일화) 대책을 세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당 일각에서 단일화 의지가 약해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데..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첫 공식 일정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해 '약자와의 동행' 정책에 대한 계승 의지를 밝혔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오 시장과 오찬을 함께 하며 "(앞으로 공개할) 공약에 오 시장께서 내세웠던 약자와의 동행을 대폭 좀 포함을 시켜도 되겠나"라고 이같이 물었다. 이에 오 시장은 "물론이다. 제가 출마는 못하지만, 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재판을 중지하는 법안을 끝내 발의한 것을 겨냥해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만행"이라고 직격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결국 위헌입법까지 서슴지 않는 저들"이라며 "유죄취지 판결 무자격 범죄자 이 후보는 즉시 사퇴해야 한다. 민주당도 더 늦기 전에 후보 교체를 결단해 빠른 손절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청래 법제사법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