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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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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개헌은 필요하지만, 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라며 사실상 개헌을 반대하는 입장을 내놓은 것을 겨냥해 "이 대표의 위선적인 속마음"이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법독재로 수많은 법안과 탄핵안을 하루 이틀 만에 찍어 냈던 것을 생각하면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표가 동시 대선·개헌을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
국민의힘은 7일 차기 대선 경선을 관리하는 선거위원장으로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내정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에 오랫동안 봉사했던 황 전 위원장은 지난 총선 이후에도 비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당 내부 사정을 잘 알고 계신단 점에서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부위원장에는 이양수 사무총장이 맡았다. 선관위원에는 재선 조은희 의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로 펼쳐질 조기대선이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대통령은 법적으로 심판받았지만, 민주당은 자신이 초래한 국정혼란에 대해서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았다"며 "다가오는 조기대선은 바로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심판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헌재..
국민의힘 지도부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를 내린 후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대선승리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신동욱 수석대변인, 강명구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은 오후 5시부터 30분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찾아 윤 전 대통령을 만났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윤 전 대통령 접견..
국민의힘은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본회의에 불참하기로 했다. 박수민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아마 빠르면 일요일(6일) 오후에 의총 다시 하는 것으로 했다"며 "아쉽게도 이날 오후 3시 본회의 열리는데 저희가 참석할 안건은 아니라고 생각해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 제명과 관련된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토의하지 않았다"며 "전반..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린 파면선고를 두고 "거짓과 왜곡에 타협해 온 대한민국의 뼈아픈 현실"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를 이끌어 온 대국본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이번 탄핵 역시 시작부터 과정, 그리고 결과에 이르기까지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지점이 많았다"며 "우리는 자유와 진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외침을 결코 멈추지..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한 가운데 한남동 일대를 가득 메웠던 탄핵반대 시민들은 일제히 탄식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는 본행사 시작 시간인 오전 10시 전부터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 '탄핵기각'. '이재명 구속'을 외쳤다. 참가자들은 윤 대통령의 탄핵기각을 확신했었고 파면 소식에 눈물을 흘리는 참가자들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이날 집회에는 오전 10시 기준 주최 추..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경북·경남·울산 지역의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 당내 일각에서 탄핵 기각·각하를 촉구하는 장외투쟁과 맞물려 '민생 경제' 행보를 이어가는 '투트랙' 전략을 유지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3일 오전 국회 비상대책위원회의실에서 산불피해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국민의힘은 의원 108명 전원이 3억원의 성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지..
국민의힘이 3일 정부 측에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3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요청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산불피해대책마련 당정협의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날 정부 측에 3조 원 규모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추경 편성을 요청했다"며 "이번 추경안은 산불 진화 헬기 투입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부 부처 예산으로 편성될 것 같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발..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산 제품에 관세 25%를 부과한 것을 두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경제컨트롤 타워로 여겨지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스토킹'에 시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민주당을 향해선 최 부총리에 대한 탄핵안 철회를 요구하며 "정치인의 언어가 만취한 조폭 수준. 불법과 폭력을 획책하고 내란까지 선동하는 저급한 언어 배설을 즉각 멈추시라"고..
2일 전국 21곳에서 치러진 4·2 재·보궐선거(재보선) 최종 투표율이 26.27%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텃밭으로 불리는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조국혁신당 후보에게, 고흥군에서는 무소속 후보에게 참패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이날 23개 선거구에서 전체 유권자 462만908명 중 121만377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지난달 28~29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7.94%)..
구천서 대한민국헌정회 운영위원이 대한민국헌정회 신임 의장으로 당선됐다. 임시 운영위원회 의장을 맡은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은 지난달 31일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신임 의장을 선출하는 투표를 부쳤고, 구 운영위원이 새 의장으로 당선됐다. 구 신임 의장은 충북 보은 출생으로 청주에서 14·15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그는 고려대학교와 중국 베이징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김종필 총재 주도의 자유민주연합 원내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산불피해 복구 후원금 관련으로 여당 전원 108명이 각자 100만 원 이상 기부해 1억 7600만 원이, 당원으로부터는 1억 5000만 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당을 대표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며 "나눠주신 따듯한 온정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남..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입법 폭주가 자유대한민국 전체를 집어삼키려 하는 이 위기 앞에서 헌재가 대한민국 법치주의의 최후의 보루임을 보여 주시라"고 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선동에 가까운 야당의 떼법식 탄핵을 인용한다면, 이는 앞으로 어떤 정부든 다수 야당의 정치적 공세에 의해 언제든 국정 운영이 마비될 수 있다는 끔찍한 선례를 남기게 되는 것"이라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기각·각하될 경우 판결에 불복하겠다고 주장한 것을 겨냥해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만 인정하겠다는 못된 놀부심보"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아무리 민주당이 법을 뛰어넘는 몹쓸 재주가 있다고 해도, 윤 대통령 탄핵심판 기각을 뒤집을 수 있는 마법 같은 묘수는 찾을 수 없을 것"이라며 "정부에 대한 줄탄핵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