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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與 주도로 '檢보완수사권 폐지' 통과…국민의힘은 표결 불참
국민의힘 "장동혁, 방미 비용 최소 집행…추가 일정은 사비로"
'당원 중심 정당' 준비하는 장동혁
국힘 "사전투표제 폐지·감사위 신설 담은 '국민참정권 수호법' 추진"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을 예상보다 빠르게 수용했다며 "뭔가 냄새가 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5시 아투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민주당이 장기적으로는 특검을 받을 것이라고 봤지만, 예상보다 너무 빨랐다"며 "생각보다 빠른 수용에는 뭔가 냄새가 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천 원내대표는 "민주당 내부에서도 '수사받아봐야 친문이고 친명과 친척..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서 '최초'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에 나서며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강행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맞서 홀로 24시간을 꽉 채우고 토론을 마무리했다. 당 대표가 직접 최전선에서 대여투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장 대표의 리더십이 재평가되고 당내 결속력도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대표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40분부터 23일 오전 11시 40분까지 24시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역대 처음으로 '24시간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경신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강행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선 뒤 24시간 동안 홀로 토론을 이어간 것이다.장 대표는 전날(22일) 오전 11시 40분부터 23일 오전 11시 40분까지 24시간을 꽉 채워 필리버스터를 이어갔다. 제1야당 대표가 직접 필리버스터에 나선 것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당내 기..
[속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24시간 필리버스터' 경신…역대 최장기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제1야당 대표로서 헌정사상 '최초'로 필리버스터 (무제한토론)에 나선 데 이어 역대 '최장' 기록인 22시간을 경신했다. 지난 9월 자당 박수민 의원이 세웠던 17시간 12분을 돌파한 것이다. 장 대표는 전날(22일) 오전 11시 40분께부터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에 반대하며 연단에 올랐다. 이날 오전 10시 5분기준으로 22시간 25분째 발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아래)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대안)에 대한 수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국민의힘은 22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의 국회 본회의 처리를 강행하자 필리터스터(무제한토론)로 맞불을 놨다. 민주당이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도 본회의 처리를 예고하면서 양당은 '2박..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합동참모본부가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 판단 기준을 전방 부대에 전파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북한 눈치를 보다 못해 아예 기준선을 양보해버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군사분계선이 이재명 정부의 사유지냐"며 "국민 몰래, 국회 동의도 없이, 멀쩡한 우리 땅을 북한군 앞마당으로 내어줄 권한을 누가 줬냐"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합참이 군사분계선..
국민의힘은 22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려는 데 반발하며 규탄대회를 열었다.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이재명 정권 사법부파괴 국민입틀막 악법 규탄대회'에서 "언론의 자유와 사법부 독립을 파괴하는 '이재명 정권 입법독재 2막'이 다시 시작됐다"며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반헌법적 입법 쿠데타 시도"라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을 두고 "나라의 법을 고치는 일을 호떡 뒤집듯이 다루는 무책임한 행태에 국민들은 열불이 난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법원에서 예규제정을 통해 국가적인 중요 사건에 대해 전담재판부를 설치하겠다고 이미 밝혔기 때문에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은 더 이상 추진할 명분이 없다"고 지적했다.아울러..
국방부가 2021년 이후 '천안함 피격 사건 관련 허위사실유포 대응'에서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허위 게시물 등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삭제요청은 중단됐고, 장병 대상 정훈교육은 형식적 수준에 머물렀으며, 법적 대응도 대법원 패소 이후 이어지지 않았다. 18일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된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천안함 관련 허위정보에 대해 국방부가 방심위에 직접 삭제 요청 공문을..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추진과 3대 특검 종료에 따른 '2차 종합 특검' 강행에 대해 "저열한 술수"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동시에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통일교 로비 의혹과 민중기 특검의 사건 은폐 의혹을 수사할 이른바 '쌍특검' 법안 내용을 공개하며 수용을 압박했다. 국민의힘은 개혁신당과의 조율을 거쳐 법안을 공식 발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내란몰이 야당 탄압..
국민의힘이 김종혁 전 최고위원 중징계 권고와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조사 착수를 기점으로 '계파 갈등의 임계점'에 진입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16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김종혁 고양시병 당협위원장을 당헌·당규 및 윤리규칙 위반 혐의로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 징계 수위로 '당원권 정지 2년'을 권고했다.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브리핑에서 "김 전 최고위원은 다수 언론에 출연해 당을..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16일 친한(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고양시병 당협위원장)에 대해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결정을 내렸다. 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오후 감사위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최고가 당헌·당규 및 윤리규칙을 위반했다며 당 윤리위원회로 회부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025년 9~10월 사이 다수의 언론매체에 출연해 당을 '극단적 체제'에 비유하고 당 운영을 '파시스트..
[속보] 국힘 당무위 "김종혁 전 최고,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 대사와 만나 북한과의 대화를 위해 비핵화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로빈슨 대사를 접견하고 "호주가 북한의 비핵화라는 목표를 굳건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길 기대한다"며 "북한의 비핵화는 그 누구도 포기할 수 없는 목표"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북한 정권과의 대화라는 수단을 위해 목표를 희생해선 안 된다"며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