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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與 주도로 '檢보완수사권 폐지' 통과…국민의힘은 표결 불참
국민의힘 "장동혁, 방미 비용 최소 집행…추가 일정은 사비로"
'당원 중심 정당' 준비하는 장동혁
국힘 "사전투표제 폐지·감사위 신설 담은 '국민참정권 수호법' 추진"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30일 당무감사위원회가 발표한 '당원게시판 사건' 조사 결과를 두고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이 정도면 부끄러워서 정계 은퇴를 해야 할 문제"라고 직격했다. 앞서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는 이날 당원게시판에 문제의 게시글을 작성한 계정들이 한 전 대표 가족 5인의 명의와 동일하다며, 한 전 대표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어 "전체 (게시글의) 87.6%가 단 2개의 IP에..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30일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이 연루된 '당원게시판 사태' 조사 결과 "전체 게시글 87.6%(1428건)가 단 2개의 IP에서 작성된 여론조작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제8차 당무감사위원회의를 열고 "조사 결과 문제 계정들은 한 전 대표 가족 5인의 명의와 동일했다"며 "언론 보도 후 관련자들의 탈당과 게시글의 대규모 삭제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디지털 패턴..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30일 국회를 통과했다. 김 후보자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회장을 지낸 인권변호사 출신이다.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여당의 적격 의견과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이 각각 병기됐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총투표수 251표 중 찬성 212표, 반대 34표..
[속보]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의 사퇴를 두고 "법적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전북 새만금 정책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정치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민주당 원내대표에 출마하는 분들은 통일교 특검 어떻게 처리할지, 수용 입장 여부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도 "몸이 기억하는 일들에 대해 그렇게..
국민의힘은 30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것과 관련해 "의원직 사퇴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필귀정"이라며 "그동안 김 원내대표와 그의 가족이 범한 갑질이나 청탁금지법 관련 의혹들을 감안하면 당연히 민주당 원내대표를 그만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의원직 사퇴까지 생각해야 할 정도 심각한 사안"이라고 강조했..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법률소비자연맹 산하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29일 김 의원을 '2025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교육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교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데이터와 구체적 사례를 통해 지적해 왔다. 연맹은 김 의원이 교실 내 정치적 중립성 훼손 문제와 학자금대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보수의 험지 '호남'을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며 민심 끌어안기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월간호남(매월 호남 방문)' 약속을 실천하며 진정성을 부각하고 지지층을 다지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장 대표는 이날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헌화했다. 이후 전력·에너지 현안 점검을 위해 해남 솔라시도 산업단지로 이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월간 호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이재명 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직을 수락한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두고 "보수 정당으로서 가치를 보다 확고히 재정립하고 당성을 최우선 해야 한다는 것이 더 부각되는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전남 해남 솔라시도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그동안 '보수의 가치'를 확고하게 재정립 못하고 당성이 부족하거나 당에 대해 '해당행위'를 하는 인사들에 대해 제대로 조치하지 못..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출마하겠다고 공언했다. 추 의원은 대구 달겅군에 지역구를 둔 3선 중진으로 한동훈 전 대표 시절 원내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추 의원은 이날 오전 출마의 변을 내고 "이제 정말 대구 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지금 대구에 필요한 것은 경제를 알고, 경제 현안을 풀 줄 아는 경제 리더십. 대구의 잠재력을 흔들어 깨우고,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낼 경제 전문..
국민의힘은 28일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을 제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전 의원에 대한 제명과 당직자로서 행한 모든 당무 행위 일체를 취소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당은 이 전 의원의 지명 수락을 '해당행위'로 간주한다는 입장이다. 이어 "이 전 의원은 당협위원장 신분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무위원 임명에 동의하여 현 정권에 부역하는 행위를 자처함으로써..
[속보] 국민의힘 최고위,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 이혜훈 제명
국민의힘은 28일 자당 3선 의원 출신이자 현역 당원인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데 대해 "명백한 배신 행위"라고 일제히 비판을 쏟아냈다. 이 전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 중구·성동구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 전 의원을 즉각 제명하겠다는 방침이다.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위원장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전 의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하며 "몰염치한 정치 행보에 국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장(동혁)·한(동훈)·(이준)석 연대'에 대해 거듭 선을 그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왜 장한석이 붙는지 모르겠다"며 "당내 인사와의 연대라고 하는 것이 과연 정치적으로 무슨 의미를 갖는지, 왜 당내 인사와 국민의힘과의 문제를 '연대'라고 이름을 붙이는 것인지부터 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일축했다.장 대표는 "정치적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공동발의한 '통일교 특검법'을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은 대장동 국정조사처럼 말도 안 되는 조건을 걸고 트집을 잡아 대충 협상하는 척하다 연말·연초 특검을 무산시키려는 것"이라며 "통과시킬 의지가 있다면 더이상 본질을 흐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장 대표는 민주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