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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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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동부·갑질·인사 손본다…전북교육청 청렴도 높이기 총력
전주시, 만성지구 규제 완화…K-문화콘텐츠 지원센터 탄력
제한적 가동, 전북 군산조선소, '완전 정상화' 눈 앞
진안군, 월 15만원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7월13일부터 신청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4일 계엄령 선포 및 해제와 관련해 "모든 학교는 학사일정을 정상운영하고, 학교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날 오전 8시30분 본청 간부들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정상화됐다"며 "우리 교육청은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 흔들리지 않고 교육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특히 학교 현장의 교직원 여러분들은 일체의 동요없이 본연의 교육활동..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4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해제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오늘 새벽 비상계엄 해제가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이제는 당혹감과 혼란에서 벗어나, 다시 평온과 안정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로 정치적·사회적 혼란이 있을 상황 속에서 도민들의 불안과 걱정도 많으실 것이다. 우리 전북특별자치도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긴급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
프로축구 승강전 마지막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리는 오는 8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오가는 '1994 특별노선'이 두 배 가까이 확대 운영된다. 전주시는 전북현대모터스FC와 서울이랜드FC의 승강전 플레이오프(PO) 경기가 펼쳐지는 오는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1994 특별노선'을 증차 운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기존 전북현대모터스FC 주말 홈경기 날에는 1994 특별노선이 시내버스..
전북 전주시가 연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로 했다. 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4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선정된 기업이 협약 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경우, 그로부터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지원한다. 특히 시는 연말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을 받고, 성탄절 이전 선정 결과를 통보해 기업들이..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전북특별자치도문학관 부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문학예술인회관 건립'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은 45년의 전북문학관이 현대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하는 출발점으로 의미를 더한다. 1979년 도지사 관사로 시작된 전북문학관은 이후 외국인학교와 문학관 등으로 활용되며 지역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았지만, 시설 노후화와 비좁은 전시공간으로 인해 활용도가 점차 낮아졌다. 문학예술인회관은..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은 윤 대통령 비상계엄령 선포·해제와 관련 4일 오전 1시 20분 긴급 전체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군산시 공무원들에게 흔들림 없이 근무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강 시장은 당분간 연가 사용을 중지하는 한편 자신의 근무처에서 충실히 근무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강임준 시장은 전날인 밤 11시경 군산시청 국·소장을 긴급 소집해 대책회의를 가졌으며 2시간 뒤 4층 상황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
전북 지역 산업계 인력 부족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장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숙련기능인력 비자(E-7-4) 전환 활성화 방안에 따라 제도 요건이 한층 완화됐다. 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숙련기능인력 비자(E-7-4) 전환 제도는 일정 기간 국내에서 근무한 외국인 근로자가 본국 출국 없이 체류자격을 전환해 고용주와의 계약 기간 동안 가족 동반으로 체류할 수 있는 제도다. 적용 대상 비자는 비전문 취..
전북 진안군이 추진한 로컬푸드 확산을 위한 노력과 먹거리 정책이 정부로부터 공로를 인정 받았다.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에서 A등급으로 승급하고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는 2020년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와 관련된 다양한 먹거리 관련 정책 활성화 정도와 이를 위한 지자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오는 6일 총파업과 관련해 급식·돌봄·특수교육 등 학교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달 22일 각급(학교)기관에 파업 예고 및 대응 방안을 안내한 전북교육청은 2일부터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업무 담당자를 통해 학교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통해 정상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대비하고 있다. 특히 학교 취약 분야인 급식과 관련 △학교에서..
앞으로 전북 새만금호 내 공유수면 점사용 기업의 투자 부담이 크게 완화된다.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는 3일 매립면허권 이용료 감면 대상 확대와 산정 방식 개선 내용의 매립면허권 관리 규정(공사 사규)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매립면허권 이용료란 새만금지역 매립면허취득자인 새만금개발공사가 공유수면 점사용 동의대가로 부과되는 이용요금을 말한다. 이번 개정은 새만금 투자 의향 기업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전북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원이 3일 제289회 완주군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축제·행사의 효율적 운영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재정 악화로 지방 이전 재원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축제·행사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와 평가가 필요하다. 비슷한 주제와 중복된 내용의 축제·행사는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공직자들의 업무 부담을 늘리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나라살림연구소..
전북 완주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와 Y식자재마트 봉동점의 후원으로 완주군의 시설아동들이 푸짐한 점심을 즐겼다. 3일 완주군은 용진읍에 소재한 향뚝짬봉에서 아동생활시설 아동 및 종사자 등 80여 명을 초청해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취약계층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김재천 군의회 의원의 후원 연계로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와 Y식자재마트 봉동점이 화답하며 이뤄졌..
전북 장수군이 내년 1월 3일까지 스마트 농업 '동부권 임대형 수직농장' 청년농업인 입주자를 모집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임대형 수직농장의 신청요건은 선발 공모연도(2024년) 기준 장수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에서 만 4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이다. 1순위는 독립경영예정자 또는 독립경영을 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중 본인소유의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자, 2순위는 그 외 스마트팜 관련 영농창업을 하고자 하는 청년농업인으..
노후화된 전북 전주 제1·2일반산업단지가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변신한다. 전주시는 내년부터 전주 제1·2일반산업단지(이하 전주 제1·2산단)를 스마트그린산업단지(이하 스마트그린산단)로 전환하는 사업들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스마트그린산단'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과 기반시설 등을 디지털화하고, 에너지 자립 및 친환경화를 추진하는 산업단지로,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올해 신규 포함된 전주 제1·2..
전북 익산시가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만 1286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475억 원이 투입되며 모집 인원은 유형별로 △공익형 9279명 △사회서비스형 1533명 △시장형 264명 △취업알선형 210명이다. 참여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으로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 △익산시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등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