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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민준 기자입니다. 경찰·국가정보원·감사원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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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앞 작아지는 경찰, 배경엔 '계급'…'계급정년 연장' 두고 엇갈리는 시선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청탁 의혹' 브로커 양모씨·강모씨 결심 11월로 연기
‘13가지 의혹’ 김병기, 영장 혐의 전면 반박…경찰은 불구속 송치 가닥
"경찰이 과도한 물리력 행사"…시민단체, 용산서 경찰관들 고소
경찰, '부정 채용 혐의' 이기흥 전 대한체육회장 불송치
경찰이 대통령실 PC 파기 등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 수사에 들어갔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근 해당 사건을 반부패수사대에 배당했다. 경찰은 고발장 접수에 따라 정 전 실장 등을 입건하고 수사할 방침이다. 지난 7일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는 서울경찰청에 정 전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등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위계.위력 공무집행방해, 공용물건손상 등의..
서울 시내 곳곳에서 가수 보아를 모욕하는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오후 1시께 보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법무팀으로부터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낙서 관련 사건을 접수하고 싶다'는 신고를 받았다. 최근 서울 강남역 인근 버스 정류장과 전광판 등지에서 보아를 겨냥한 낙서들이 발견되고 있다. SM은 자체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
수백개의 유령 법인과 대포통장을 만들어 보이스피싱 등 범죄 조직에 제공하고 피해자 89명으로부터 약 500억원을 뜯어낸 일당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범죄조직에 대포통장을 제공해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갈취하고 이를 세탁한 혐의(범죄단체조직·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범죄수익 은닉규제법 위반)를 받는 조직 일당 28명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7월 용산구의 한 은행에서 '돈을 출금하..
숭실대학교는 권민혜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AI 강화학습을 활용해 주변 차량의 운전 성향을 예측하고, 도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강화학습은 자율주행차가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사람처럼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물리AI의 핵심 기술이다. 현재 테슬라, 모빙아이, 웨이모 등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에서 차량의 경로와 의사 결정 계획 수립에 적용하고 있다...
직장인 A씨는 지난 2022년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당시 유행하던 캐릭터빵 한 박스를 받기로 약속하고 판매자에게 3만원을 선지급했다. 이후 A씨는 판매자에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판매자가 잠적해 빵을 받지 못하고 돈만 날렸다. 당시 A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은 피의자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검거에 실패했다. 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개인 간 직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소액 사기 등 사이버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