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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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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전 임직원들에게 월정급여의 250~350%를 지급한다. 13일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영업이익의 20%를 성과급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성과급 재원의 절반은 대표이사부터 사원까지 동일한 금액으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직급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사원급은 월정 급여의 최대 350%, 대리급은 300%를 성과급으로 받게 된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는 “..
대한항공이 오는 15일부터 미국교통보안청(TSA) 규정에 따라 미국으로 가는 승객을 대상으로 강화된 항공보안질의를 실시한다. 대한항공은 TSA 항공보안강화 지침 시행을 위해 보안 인터뷰 전문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별도의 미국행 전용 탑승수속 카운터를 운영한다. 15일부터 대한항공을 타고 미국(괌 포함)으로 가는 일반석 탑승객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C 카운터에서 탑승수속과 보안질의를 받는다. 일등석·프레스티지석..
KB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국내 정세 안정에 따라 내국인 출국자 수 증가 및 중국인 관광객이 회복할 것”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3일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유가 상승은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하나 수요 우위의 시장 환경을 감안할 때 비용 상승분을 운임에 전가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대한항공이 주당 250원의 배당을 실시한 것이 항공..
유화증권은 대한약품에 대해 “지난해 1월부터 자동화 라인을 가동하며 비용구조가 개선됐으며 올해도 성장 시나리오는 계속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3일 홍종모 유화증권 연구원은 “고령화와 장기요양 보험제도 도입으로 병원일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필수의약품 단가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고 단가 현실화 논의도 진행 중”이라면서 “관련 제도 개정 시 추가적인 가격..
한진그룹 계열사 대한항공과 진에어의 주가가 올해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하면서 지주사인 한진칼도 올들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진과 한진칼호텔네트워크의 실적이 부진해 이 두 회사가 당분간 한진칼 주가 상승의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코스피 시장에서 한진칼은 전일대비 300원(1.36%) 내린 2만1800원에 장을 마쳤다. 전일보다는 하락했지만 올 들어서는 14% 신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최근 불거진 여승무원 과잉 스킨십 논란과 관련해 “전적으로 나의 불찰이고 책임”이라며 사과했다. 12일 박 회장은 사내 인트라망에 게시글을 올려 “아시아나 가족들이 모여 산다는 의미로 본사의 이름을 ‘아시아나타운’이라고 지었다. 아침에 출근하면 자연스럽게 직원들과 승무원들을 마주칠 수 있었으며 그것이 저에게는 큰 반가움이었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2002년 그룹 회장이 되어 타..
제주항공은 지상조업사 동보공항서비스의 사명을 ‘제이에이에스’(Jeju Air Service·JAS)로 바꾸고 제주항공 운송본부 신규자회사설립 TF 팀장 윤재욱 상무보를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항공사의 지상조업사는 제주항공의 JAS가 3번째다. 대한항공은 한국공항이,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에어포트가 여객서비스와 화물하역 등의 지상조업 업무를 담당한다. JAS는 제주항공과 외항사를 대상으로 △..
동부대우전자가 프랑스에서 핸드볼 경기 ‘핸드 스타 게임’의 메인 스폰서로 3년 연속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핸드 스타 게임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파리 아코르 호텔 아레나에서 개최됐으며 약 1만2000여명의 관객들이 관람했다. 동부대우전자는 현지 스폰서로서 신문·라디오 및 옥외광고 뿐만 아니라 경기장 내부 LED 광고 보드를 통해 기업 브랜드를 노출했다. 올스타 경기 선수들은 동부대우전자 로고가 새겨진 유니..
DB는 동부대우전자 주식 266만7275주를 약 140억원에 처분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자기자본의 8.8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을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주요 항공사들이 지난해 성적표를 내놓은 가운데 대형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LCC)의 성장성이 확연히 차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항공사는 일제히 부채비율을 낮추는 데는 성공했으나 영업이익률이나 현금배당 측면에서 LCC에 뒤처지는 현상을 보였다. 11일 각 사가 발표한 지난해 잠정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항공사들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와 북핵 리스크 속에서도 부채비율을 개선시켰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그..
△이영재씨 별세, 이상빈(사회복지법인 울산양육원 사무국장)·상현(삼성증권 사업부장)·은제씨 부친상, 박소영·김해진씨 시부상 = 10일 오후 11시, 삼성서울병원 2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 02-3410-6902
CJ대한통운이 3718톤에 달하는 국내 도입 최대 규모의 해양유전개발용 크레인 하역작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 3~7일 마산가포신항에서 영국 페트로팩사의 ‘JSD 6000 메인 데크 크레인’을 하역했다. JSD 6000은 유전개발용 해양플랜트 특수선에 설치되는 초대형 크레인이다. 이는 페트로팩사가 중국 PJOE사에 발주해 제작한 초중량물로 국내에 임시 보관하게 됐다. JSD 6000의 하..
제주항공이 지난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로서는 처음으로 연간 1000억원대의 영업실적을 냈다. 또한 동보공항서비스를 인수하면서 지상조업 업무를 직접하고 올해 호텔사업까지 본격적으로 개시하면서 덩치를 키우고 있다. 제주항공의 원동력은 공격적인 항공기 확대로 인기 노선에 스케줄을 여러 개 편성해 승객들의 선택지를 확대하고, 부가 매출을 최대화한 점 등이 꼽힌다. 다만 대형기가 없어 장거리 노선 진출 여부를 확정짓지..
한진칼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5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6.4%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1조1497억원으로 16.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69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대한항공이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9562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1.4%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11조8028억원으로 2.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079억원으로 같은 기간 흑자전환한 데 이어 사상 최대 이익을 냈다. 영업이익률은 8.1%이며, 지난해 3월 유상증자 및 6월 영구채 발행을 통한 자본 확충으로 별도기준 부채비율은 2016년 말 1274%에서 지난해 말 기준 542%로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