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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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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에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제도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여성 근로자 비중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관련 제도 도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0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4월 1일부터 직원들이 스스로 출퇴근 시간을 정하는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다음달부터 직원들은 오전 8시부터 9시30분까지 30분 단위로 출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이같은 제도..
현대상선이 오는 30일 주주총회에서 이사 수를 더 늘리면서도 보수 총액 및 최고 한도는 줄이는 안건을 통과시킬 예정입니다. 이사 수는 기존 6명에서 7명으로 늘어나지만 보수 총액 및 최고한도액은 20% 줄어든 20억원입니다. 이는 2014년 100억원에서 5분의 1로 줄어든 수치입니다. 퇴직금 지급률도 줄어듭니다. 기존 4배수였던 사장의 퇴직금 지급률은 2배수로, 부사장·전무·상무도 각각 3·3·2.5에서 2배로 축..
SM상선이 중국~베트남~태국 노선을 신규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고려해운·장금상선과 공동 운항하는 서비스로, 올해 6번째 신규 노선이다. 이로서 SM상선은 총 16개의 노선을 갖추게 됐으며 오는 5월 미주서안 북부(PNS) 노선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신규 노선의 이름은 ‘CTX(China Thailand Express)’으로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각 해운사가 1700TEU급 선박 1척씩..
아시아나항공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전환사채(CB) 발행을 추진 중이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9일 공시했다. 아시아나는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한다. 해당 내용은 지난 16일 거래소의 ‘전환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한 조회 공시 답변이다.
◇ 임원 선임 △ 김인원 법인영업본부장 이사 △ 오민영 채권영업본부장 이사 ◇ 보임 변경 △ 박태형 IB부문장 전무 △ 김정열 WM부문장 상무 △ 이창용 채권운용본부장 상무 ◇ 부서장 전보 △ 이상일 경기PIB센터장 △ 신수영 서인천지점장 △ 전용우 PF팀장 △ 구자원 WM추진팀장 △ 이춘흠 결제업무팀장 △ 박동간 금융소비자보호팀장 △ 이정형 법무팀장 △ 송귀자 업무개발팀장 △ 정승구 준법감시팀장 △ 박용진 채권프랍운용팀장 ◇ 신임 부서장 △..
저비용항공사(LCC) 업계는 올해 항공기 확충과 노선 확대에 발 맞춰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상반기 내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180여 명을 뽑는다. 채용 분야는 정비사와 객실승무원을 비롯해 운항관리·램프운영·승무원 편조·운항표준·운송기획·공항서비스·케이터링·구매·인사·노무·IT기획·운임기획·해외영업·마케팅 등 전 부문이다. 제주항공의 이번 채용에서 가장 많이 뽑는 객실승무원은 100명 내외이며 운항 안..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6일 아시아나항공에 전환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 시한은 19일 낮 12시다.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16일 2018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한진은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각 사업부문의 영업 기반을 공고히 다지고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함과 동시에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임원 승진 인사 명단. ◇승진 △전무B 신영환 이준구 ◇상무보 △서민석 이법렬 권욱민
진에어가 오는 25일부터 부산~괌, 부산~오키나와 노선을 증편해 매일 운항한다. 부산~괌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오전 7시 35분에, 부산~오키나와 노선은 오전 8시 5분에 출발한다. 진에어는 “이번 증편은 김해공항 항공수요 증가에 맞춰 추진됐으며, 지방공항 활성화와 부산·영남권 지역민 편의 향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한항공은 임원 30명을 오는 19일부로 승진시키는 내용의 2018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승진 임원은 전무A 1명, 전무B 1명, 상무 12명, 상무보 16명 등이다. 대한항공은 장현주 인재개발원장(상무)을 6000여명의 여성인력이 종사하는 객실승무본부의 본부장을 맡도록 했다. 회사 측은 “여성친화 기업으로서 여성 전문인력의 역할 확대를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진호 한..
아시아나항공이 16일 CJ대한통운의 주식 74만주를 매각해 935억원을 확보한다고 공시했다. 지난 2일에는 독일 자산운용사 도이치운용사에 서울 광화문 사옥을 매각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광화문 사옥은 부동산 업계 추정 약 4000억~5000억원 규모다. 매각이 완료되면 아시아나항공은 5000억원의 현금을 마련하게 된다. 발빠르게 재무구조 개선 노력을 이어가는 가운데 영구채 발행, 우량 계열사 주식시장 상장..
유진투자증권이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견조한 화물 및 여객 수요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6600원으로 상향했다. 16일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시아나가 주력하고 있는 미주 노선의 탑승률 확보 전략으로 운임 상승폭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수송은 증가할 것”이라면서 화물 부문에 대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황공 화물 수요 증가율에 공급이 못 미치고 있어 운임 상승이 이어지고..
아시아나항공이 CJ대한통운의 주식 73만8427주를 처분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934억7378만1795원이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11%에 해당한다. 처분 후 소유 주식은 40만주이며, 지분 비율은 1.75%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20일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처분 목적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비핵심 자산 매각”이라고 밝혔다.
매출액 정체와 높은 부채비율로 구조조정을 지속해오던 아시아나항공이 서울 광화문 그룹 사옥 매각 카드를 꺼냈다. 광화문 사옥은 그룹으로서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그만큼 재무구조 개선이 시급한 상황으로 풀이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08년 사옥을 준공할 때만 해도 1조5000억원 규모의 대한통운을 계열사로 편입해 재계 10위권 내 진입하는 등 위용을 떨쳤다. 불과 10년만에 그룹의 중추인 항공의 형편이 어려워져 광화..
대한해운은 30만중량톤(DWT)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 확보를 위해 1855억8562만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 금액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29.65%에 달하는 수준이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GS칼텍스와의 5년 항해용선계약에 투입할 선박 확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