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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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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곡에 지어진 LG사이언스파크는 구본무 LG 회장이 그린 연구개발(R&D) 청사진의 결과물이다. 인재와 기술 개발은 구 회장이 최우선으로 강조한 LG의 가치였다. 앞으로 LG가 영속할 수 있는 해법이라는 게 구 회장의 생각이다. 이러한 점은 최근 5년간 LG의 R&D 투자 및 인력 추이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2013년 LG의 관련 투자액은 5조8000억원에 달했으며 관련 인력은 3만여명이었다. 지난해에는 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최근 조현민 전무의 갑질 논란과 관련해 “조 전무와 조현아 사장을 현재 모든 직책에서 즉시 사퇴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일어난지 약 열흘 만이다. 이어 대한항공에는 전문경영인 부회장직을 신설해 석태수 한진칼 대표를 보임한다. 22일 조 회장은 사과문을 통해 “이번 저의 가족들과 관련된 문제로 국민 여러분 및 대한항공의 임직원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
삼성전자가 자사의 2018년형 QLED 전 모델이 독일의 규격 인증기관인 VDE로부터 2년 연속 ‘컬러볼륨 100%’ 검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콘텐츠의 색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디스플레이로 인정받았다. 독일 VDE는 1893년에 설립돼 까다로운 품질시험을 거쳐 가전기기의 성능과 각종 신기술을 검증·인증하는 전문 기관이다. 컬러볼륨이란 디스플레이의 색 표현력을 3차원으로 평가하는 최신 화질 측정 기준이다...
LG전자가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모스크바 영화제에서 초프리미엄 가전 ‘LG시그니처’를 선보였다. 이날 LG전자는 모스크바에 있는 머큐리시티타워에서 열린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전야제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공기청정기’ ‘LG 스타일러’등을 전시했다. 유명 영화감독 니키타 미할코프를 비롯한 영화계 관계자, 러시아 정부관계자, 사업가 등이 참석해 제품을 체험했다. 또한 L..
22일부터 비가 내린 후 다음주인 23~27일은 대체로 맑은 날이 이어질 전망이다.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도 한층 완화된다. 기온은 주 초반 평년(최저 4∼13도, 최고 17∼24도)보다 낮겠지만,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주말인 22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비는 23일 밤까지 이어져 전국적으로 30∼80㎜가량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2∼2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애경그룹의 제주항공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17년 사업보고서’에 기간제 근로자 숫자에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하고서도 정정공시를 열흘 가까이 하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 금융감독원 측은 제주항공에 경위 파악을 하고 19일 정정공시를 하도록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보고서는 지난달 30일 공시됐으며, 언론이 이를 지적한 시점은 지난 10일께다. 제주항공 측은 19일 본지가 금융당국 등에 취재에 들..
“중국 공장 내 TV 생산량 감축 계획은 없습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문장 한종희 사장은 17일 진행된 올해 신형 TV 공개행사에서 미·중 ‘관세전쟁’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외부 리스크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자신감과 신중함이 느껴졌다. 물론 아직 최종 관세품목 등이 정해지지 않아 섣불리 생산량을 조절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럼에도 예의주시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같은 날 늦은 오후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
삼성전자가 17~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 2018’에 참가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밀라노 가구 박람회는 전 세계 160여개국에서 2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약 300평의 단독 전시 공간을 마련해 ‘유로 쿠치나’ 부문에 참여했다. 독일 ‘놀테’, 이탈리아 ‘스카볼리니’ ‘베네타쿠치네’ 등 유럽 명품 가구 회사들과 유럽향 빌트인..
LG전자가 올 연말까지 인도 시작장애인 1000명에 개안수술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인도진출 20주년을 맞아 ‘카레이 로시니’ 캠페인을 시작했다. 카레이 로시니는 힌디어로 ‘불을 밝히다’ 라는 뜻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최근까지 2500여 명의 시민들이 각막기증을 약속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세계실명예방기구(IAPB)의 조사에 따르면 인도의 시각장애인은 2015년 기준 880만 명에 이른다...
삼성전자서비스가 협력업체 직원을 최대 8000여명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 삼성의 ‘무노조 경영’ 방침에 변화가 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기업이 자발적으로 비정규직 직접 고용에 물꼬를 트면서 재계에 모범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17일 삼성전자서비스는 이같은 내용을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에서 일하는 간접고용 노동자는 서비스 기사와 콜센터 직원, 자재조달..
“2018년 QLED TV는 새로운 ‘인텔리전트 디스플레이’의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17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2018년형 QLED TV를 선보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은 “TV는 이제 가정에서 인텔리전트 디스플레이의 역할을 할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선명한 화질과 크기가 중요하다”면서 “올해 선보이는 모델을 앞세워 향후 초대형 TV 시장을 선도할 것..
삼성전자서비스는 협력업체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기로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와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에서 일하는 간접고용 노동자는 서비스 기사와 콜센터 직원, 자재조달 협력업체 노동자 등이 있다. 직접 고용 전환 규모는 7000~8000명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노조 및 이해당사자들과 관련 내용에 따른 세부 내용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회사 측은 현재 운영 중인 협력..
삼성전자가 17일 2018년형 QLED TV 신제품 ‘더 퍼스트룩 2018 코리아’ 출시 행사를 열고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초대형 TV 시장이 매년 약 40% 성장하는 만큼 관련 시장을 주도하고, 경쟁사와도 2배 이상의 격차를 내겠다는 목표다. 이날 삼성전자는 55형에서 82형까지 4개 시리즈(Q6F·Q7F·Q8C·Q9F) 총 11개 모델을 상반기에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반기에 출시될 85형..
아시아나항공이 재무구조 개선에 자산 매각 외 계열사 기업공개(IPO)까지 추진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중 경영정상화를 끝내야 하는 아시아나로서는 향후 신용 등급을 A까지 올리겠다는 계획을 밝히는 등 시장의 신뢰를 끌어내는 데에도 집중하는 모습이다. 더불어 지분 46%를 지니고 있는 저비용항공(LCC) 계열사 에어부산의 상장을 재추진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16일 아시아나항공은..
삼성전자가 다양한 식품을 보관할 수 있는 김치냉장고 ‘김치플러스 사계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냉장고는 열대과일·뿌리채소·와인 등 보관 조건이 다른 다양한 제품을 모두 보관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0.3℃ 이내 오차 범위를 유지하는 ‘미세정온기술’, 김치·바나나·감자 등 식품 종류에 따라 조정가능한 17가지 맞춤 보관 기능, 아래칸을 영하 21도에서 상온 11도까지 조절 가능한 기능, 부피가 크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