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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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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서울 양재동 서초R&D캠퍼스 1층에 ‘살롱 드 서초(Salon de Seocho)’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연구원들이 소속이나 직급에 상관없이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나누고 문화활동을 즐기는 등 업무공간에서 탈피해 자유로운 소통을 즐기며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광장을 모티브로 삼아 ‘살롱 드 서초’를 열린 공간으로 꾸몄다. 계단..
대유그룹은 20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에서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후원했다. 21일 대유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NGO단체 월드휴먼브리지의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제8회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금마련 자선골프대회’로 대유그룹은 2016년 이후 올해로 4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그룹 계열사인 대유몽..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업황 부진으로 비상경영을 선언한 LG디스플레이가 전세계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에서 처음 출하량 1위에 올랐다. 오는 8월에는 중국 광저우 공장 가동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생산이 늘면 제조원가를 낮출 수도 있어 LG디스플레이는 비상경영 조기종료를 노리고 있다. 20일 업계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올 1분기 전세계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출하량은 총 3629만3..
삼성전자가 20~22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광주국제 IoT·로봇박람회’에 참가해 삼성 홈IoT와 AI 관련 체험형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IoT·로봇박람회는 전 세계 20개국 15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다. 삼성 홈 IoT는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와 ‘스마트싱스’를 통해 다양한 기기들을 연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성 명령을..
삼성전자가 기업간거래(B2B)를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강화 중인 가운데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랜드마크 ‘원 타임스 스퀘어’에도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를 공급하는 성과를 냈다. 삼성전자는 2016년부터 타임스 스퀘어 주변 주요 건물 외벽에 대형 사이니지를 공급해 왔고, 이번에 그 중에서도 가장 상징적인 건물에 이를 설치 공급하게 됐다. B2B는 전체 매출 중 50%를 육박할 만큼 삼성전자에 중요한 사..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의 랜드마크인 타임스 스퀘어에 스마트 LED를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타임스 스퀘어에 위치한 ‘원 타임스 스퀘어’ 건물 외벽의 전광판을 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로 교체 공급했다. 원 타임스 스퀘어는 111m 높이의 25층 건물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볼 드롭 행사, 영화·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해 타임스 스퀘어 일대에서도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인식되고 있다. 광고..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지난해 대비 반토막 난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1분기에도 같은 기간 대비 절반에 못 미치는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가 부진했기 때문이다. 업계는 반도체 가격이 2분기부터 서서히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지만 상황은 가늠하기 어렵다. 화웨이 등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긴 데다가 IT·모바일(IM) 부문은 애초에 4월에 출시돼 2분기 실적에 포함됐어..
LG전자와 독일 반도체업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LG전자의 플랫폼인 webOS(웹OS)의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손잡았다. 양 사는 17일 싱가포르에 있는 인피니언 아태지역 본사에서 웹OS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해커톤을 열었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제한된 기간 내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이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앱 혹은..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갤럭시폴드의 출시 시점을 확정하지 못하는 가운데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이미 출시 일정에 대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갤럭시폴드는 초고사양 및 새로운 스마트폰 형태(폼팩터)에 관심을 기울이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으로, 갤럭시S나 노트 시리즈 고객층과도 겹친다. 17일 업계의 추측대로 삼성전자가 갤럭시폴드를 오는 7월에 출시하고, 갤럭시노트10(갤노트10)을 평년처럼 8월에 공개..
철강·반도체·전자·석유화학 등 주력 제조업의 하반기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9년 하반기 산업전망 세미나’를 열고 각 산업별 전망을 발표했다. 철강 부문을 발표한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월 브라질 베일 광산댐 붕괴사고로 인한 철광석 공급 감소 우려와 호주에서 발생한 태풍 영향 등으로 최근 철광석 원료가격이 급등했..
한국의 조세경쟁력지수가 2016년 12위에서 지난해 17위로 최근 3년 새 5계단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법인세 인하와 과세방식 전환을 통해 국제 조세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17일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조세 국제경쟁력지수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미국 세금 재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조세제도를 대상으로 경쟁력·중립성 등을 평가한 조세 경쟁력 순..
‘전자산업의 쌀’로 불리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실제로 보면 쌀 알 보다도 더 작다. 스마트폰 등 IT용 MLCC는 손가락으로 톡 건드려 보면 모래알보다도 미세해서 고운 흙의 촉감이 연상된다. 실제로는 머리카락 굵기에 가깝다. 이보다 큰 전장용 MLCC는 모래사장에 있는 자글자글한 모래알들이 떠오르는 크기다. 크기는 작지만 300㎖ 와인 잔을 채우면 수억 원 이상을 호가하는 최첨단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LG전자가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 환경 친화적 가옥인 ‘LG 홈’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앞선 기술을 색다른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 우리나라 전통 가옥인 한옥의 디자인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베리아법인 부지 내에 LG 홈을 지었다. LG전자는 건물 안에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LG 씽큐 제품을 설치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또 LG전자는 LG 홈에 출력과 효율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IT·모바일(IM) 부문 사장단에게 “지금은 어느 기업도 10년 뒤를 장담할 수 없다”면서 “그동안의 성과를 수성하는 차원을 넘어 새롭게 창업한다는 각오로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최근 잇따라 사장단을 사업장으로 소집해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경영 전략 등을 점검하고 있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14일 삼성전자 수원캠퍼스에서 IM부문..
LG전자가 12~14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19’에 참가한다. 인포콤 2019는 약 1000여 곳의 기업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다. LG전자는 전시 부스 전면에 △초소형 LED 소자로 섬세한 화질을 구현한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쇼윈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테두리에 별도 구조물이 없어 구부리기 쉬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