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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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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6조5000억…전분기比 4.3%↑(1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젊은 총수들이 1~2주 간격으로 머리를 맞대고 있다. 4일 오후에는 세 총수가 일본의 대표 혁신투자자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과 서울 성북동 한국가구박물관에서 만찬을 겸한 회동을 했다. 이 만남은 일본발 수출 리스크가 대두된 가운데 만들어진 자리다. 특히 이해진 네이버 GIO(글로벌투자책임)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도 참석..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가 해외 미디어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경제 전문 매체인 패스트컴퍼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냉장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비스포크는 냉장고에 대한 기존 관념을 탈피해 냉장고를 새롭게 정의했다”며 “추상회화의 선구자라 불리는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이 디자인한 장식장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미국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
‘일자리 쪼개기’ ‘단기 알바’ 등의 현상이 대두되는 가운데 일자리 문제는 근로시간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6시간 이상 근로시간 기준으로 분석하면 우리나라 전체 일자리는 감소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4일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박기성 성신여대 교수에게 의뢰해 분석한 ‘근로시간을 고려한 취업자 수 분석’ 결과를 밝혔다. 이 분석에 따르면 1주일에 36시간 일자리 기준으로 취업자 수를 환산한 결과..
쇼핑 플랫폼 G마켓과 제일기획이 제작한 ‘반려견 쇼핑 금지’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0만건을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은 지난 5월 30일에 공개돼 4일 현재 조회수 1016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유기 동물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반려견에 대한 책임감을 갖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은 한 아이에게 사랑을 받던 강아지 인형이 관심에서 멀어지다가 결국 버려..
삼성전자가 지난해 대비 반 토막 난 실적부터 일본발 반도체 리스크, 이재용 부회장의 대법원 판결 등까지 ‘전방위 위기’와 마주하고 있다. 이 부회장 등 경영진은 최근 대외적으로는 해외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삼성의 존재감을 드러내기에 여념이 없으나, 내부적으론 반도체 소재 부품 조달 우려 등으로 각 사업부문에 비상이 걸린 모습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4일 방한하는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을 만..
삼성전자가 오는 8일 직원들에게 50~100%의 성과급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망을 통해 “사업부별로 목표달성 장려금(TAI)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각각 지급률을 통보했다. TAI는 성과급 중 하나로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지급되며 사업부 실적을 토대로 소속 사업 부문과 사업부의 평가를 합쳐 최대 월 기본급의 100%를 지급한다.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반도체 사업..
정은승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이 “삼성전자는 반도체 불모지에서 사업을 시작해 역경을 딛고 업계 1위에 오른 경험이 있다”며 “파운드리 분야의 최고를 향한 여정도 쉽지 않겠지만 난관을 헤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게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9 코리아’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내 팹리스 기업들이 신시..
LG전자가 건조기·스타일러·무선청소기 등을 잇는 신가전을 모색하기 위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다. LG전자는 4~10일 ‘LG 신가전 고객 자문단’을 모집한다. 자문단이 밀레니얼·X세대·베이비부머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를 수 있도록 총 40명 규모로 운영한다.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면서 가전제품 구매와 활용에 관심이 많은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의 수출 감소 현상이 지속되고 가격 경쟁력도 점점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가시화된 중국발 LCD 물량 공세에 국내 업계가 맥을 못 추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나 삼성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주력하는 현상이 더 짙어지고 있다. 이 같은 LCD 사업 악화 영향은 양사의 2분기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2일 관련업계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 마킷..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국내 테마파크 업계 최초로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빅스비’를 통해 에버랜드 이용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최근 선보인 ‘빅스비 마켓플레이스’는 빅스비 지원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단위 ‘캡슐’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용자들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원하는 맞춤형 인공지능(AI)..
삼성전자 대표이사(CEO) 3인이 1일 사내망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겸허한 자세로 사업을 점검하고,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자”고 전했다. CEO 3명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인 김기남 부회장과 소비자가전(CE) 부문장인 김현석 사장, IT 모바일(IM) 부문장인 고동진 사장이다. 이들은 “기술·제품·제조 등 기본에 충실해 업계 최고의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어 “미..
삼성전자가 지난해 총 17조8000억원의 조세공과금을 납부했으며 이 중 86%를 국내에 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매출은 전체에서 14%를 기록했으며, 총 임직원 수는 전년보다 1만1000여명 줄었으나 국내로 범위를 한정할 경우에는 오히려 3200여명 늘었다. 30일 삼성전자가 최근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19’에 따르면 지난해 조세공과금은 전년보다 2조7000억원 늘었다. 조세공과금은 법인세를 포함한 국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의 만남에서는 예견된 화웨이 관련 발언은 없었다.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었던 주제가 제외된 셈이지만 회동 시간 자체가 길지 않고 우리 기업들이 목소리를 낼 기회가 없었던 점은 아쉬운 점으로 회자될 전망이다.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된 회동은 약 30여분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기업인들을 만난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재계에서는 중국 화웨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미국에 투자해준 한국 기업들, 그것을 이끌어준 한국 대기업의 총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숙소인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요 그룹 총수들과의 간담회에서 삼성·현대차·SK·CJ·두산등을 일일이 거명한 뒤 “이들 기업이 미국에 많은 투자를 했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자리에 앉은 이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