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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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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 아시아 2019’가 다음달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22일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CES 아시아는 오는 6월 11~13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첫날 오전 9시30분에는 화웨이 측의 기조 연설이 예정돼 있어 최근 미국 기업들의 화웨이 거래 중단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할 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화웨이의 기조연설 주제는 ‘..
LG가 해외 유수대학과 인공지능 분야 공동 연구를 확대하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미래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LG사이언스파크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콜리전 컨퍼런스 2019’에서 토론토 대학교와 기업용 인공지능 공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콜리전 컨퍼런스는 인공지능 분야의 CES로 불리는 행사다. 전 세계 120개국에서 2만5000여명이 모여 최첨단 인공지능기술과 빅데이터..
LG전자가 물과 얼음을 보다 깨끗하게 즐길 수 있는 824ℓ ‘디오스 얼음 정수기 냉장고’를 22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정수된 물이 나오는 출수구를 1시간에 한 번씩 자외선(UV) LED로 자동으로 살균한다. 고객이 직접 셀프케어 버튼을 눌러서 살균할 수도 있다. 또한 상온에서 얼음을 만들고 보관하는 일반 얼음정수기와는 달리, 냉동실과 동일한 온도에서 얼음을 만들기 때문에 얼음이 깨끗하면서 단단하게 유지된다. 물과..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은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총 3142억원으로 측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경제 간접 기여 성과 3543억원 △비즈니스 사회 성과 -402억원 △사회공헌 사회 성과 1억원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사회 성과가 마이너스(-)로 나온 것은 제품 생산 공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온실가스나 폐기물 등 오염물질의 배출량이 환경 항목의 측정값으로 환산되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
구글과 인텔 등 미국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중국 화웨이와 거래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삼성전자가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최근까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하며 파죽지세로 삼성전자를 위협하던 화웨이는 이번 제재로 유럽·아시아·남미 등에서 시장 영향력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에 삼성전자가 시장 점유율 확대 등 화웨이와의 격차를 벌이는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
LG전자가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올해 말까이 아시아·북미 등에도 출시해 약 50여 국가에 제품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2017년 말 건조성능과 효율을 높인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출시했다. 사용자가 직접 콘덴서를 청소해야 하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자동세척시스템을 갖춘 제품이다. 연말까지 추가로 출시하게 될 국가에서는 콘덴서 자동세척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알리기 위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9)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P&I 2019에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DSLR 카메라 ‘D 시리즈’와 미러리스 카메라 ‘Z 시리즈’를 주축으로 니코르(NIKKOR) 렌즈, 콤팩트 카메라 ‘쿨픽스’, 골프용 레이저 거리측정기 ‘쿨샷’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고(故) 구본무 회장의 잘 알려진 일화가 있다. LG는 매년 우수 연구개발(R&D) 석·박사 인재 확보를 위해 ‘LG 테크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2013년의 일이다. 구 회장은 테크 콘퍼런스 행사 자리에서 대학원생들과 ‘다음에 다시 한 번 자리를 만들겠다’고 식사 일정을 약속했다. 같은해 5월 구 회장이 방미 경제사절단으로 가게 되면서 일정이 겹쳤지만, 구 회장은 이틀에 걸친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귀국해 이들을 만났다. 당시 구 회장은 “신..
대유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종합가전 브랜드 ‘위니아’를 반영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명을 ‘대유위니아그룹’으로 변경한다. 20일 대유그룹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회사 정식 명칭을 ‘대유위니아그룹’으로 사용한다. 영문명은 ‘DAYOU’를 제외한 ‘WINIA GROUP’이다. 각 계열사의 사명도 바뀐다. 그룹과 계열사 사명에 ‘위니아’를 반영해 가전회사로서의 정체성과 강점을 강조했다. 핵심..
삼성전기가 초슬림 광학 5배줌 카메라 모듈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광학 5배줌은 광학 2배줌보다 2.5배 더 긴 초점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멀리 있는 피사체를 가까이 확대해 찍을 수 있는 광학 줌은 카메라모듈 내 렌즈들이 이동하며 구현할 수 있는데 이미지센서와 렌즈간의 거리가 멀어질 수록 고배율 광학줌을 구현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고배율 광학줌을 구현하려면 카메라모듈 높이도 높아져 ‘카툭튀(후면 카메라 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일본 양대 통신사인 NTT 도코모와 KDDI 본사를 방문해 5G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첫 행보로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에서 진행된 5G 네트워크 통신 장비 생산라인 가동식에 참석한 이 부회장은 5G를 비롯해 시스템반도체 등 차세대 산업을 강조하며 관련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19일 삼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16일 NTT 도코모와 KDDI 경영진을 각각 만난 자리에서..
LS니꼬동제련의 해비타트 봉사활동이 누적 4000시간을 달성했다. 19일 LS니꼬동제련은 최근 서울시 금천구 소재 ‘비전 지역아동센터’에서 제40회 해비타트 활동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비타트 활동은 저소득층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집짓기와 집수리 활동으로 이뤄진다. LS니꼬동제련은 해비타트 운동본부와 지난 2010년 7월부터 집수리 활동을 이어 왔다. 현재까지 총 40회 활동에 직원 약..
LG전자의 첫 5G 스마트폰이자 듀얼 스크린 폰인 ‘LG V50 씽큐’가 국내 출시 약 일주일 만에 판매량 10만대를 넘겼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V50은 10일 출시 후 8일만인 전날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V40가 비교해 같은 기간 4배 이상 팔린 수치다. V50은 플립 커버처럼 씌우는 듀얼 스크린 액세서리로 화제를 모았다. 6월 말까지 구매 고객에는 이를 무상 증정하는 행사도..
2008~2009년 지속된 금융위기 이후 국내 경제에 저성장·저물가가 진행돼 경제 성장잠재력도 큰 폭으로 하락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우리경제의 잠재성장률 추정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우리경제의 잠재성장률은 외환위기와 금융위기를 거치며 과거 7.7%에서 현재 2.7% 수준까지 가파르게 하락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4년(2019~2022년)의 평균 잠재성장률은 현재..
삼성전자가 서울 가로수길에 문을 연 라이프스타일 TV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삼성 플립’을 활용한 캐리커처 이벤트를 시연하고 있다. 전문 작가들이 삼성 플립으로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삼성 플립은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55형 크기의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필기구에 따른 미세한 두께 차이를 인식해 볼펜처럼 얇거나 형광펜처럼 두껍게 그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