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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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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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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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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호 별세] 장례 사흘째 조문 이어져…손경식 회장 "많은 노력 기울이신 분"(종합)

영결식을 하루 앞둔 신춘호 농심 회장의 빈소에는 조문이 이어졌다. 조문객들은 “경제계의 거인이 영면하졌다”며 애도를 표했다. 29일 오후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찾아 신 회장을 애도했다. 손 회장은 “경총 회장단 중 한 분이셔서 그 전부터 잘 알고 있었다. 식품업계의 거인이자 경제계의 거인, 그리고 역사적인 증인이셨다”고 고인을 회고했다. 이어 “생존하실 때 너무 많은..

[신춘호 별세] 장례 사흘째 조문 이어져…손경식 회장 "많은 노력 기울이신 분"

신춘호 농심 회장 장례 사흘째인 29일에도 정재계의 조문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찾아 신 회장을 애도했다. 손 회장은 “경총 회장단 중 한 분이셔서 그 전부터 잘 알고 있었다. 식품업계의 거인이자 경제계의 거인, 그리고 역사적인 증인이셨다”고 고인을 회고했다. 이어 “생존하실 때 너무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다. 우리 경제와 기업 발전에 많은 것을..

하이트진로, 서울 쪽방상담소에 마스크 1만개 지원

하이트진로는 서울지역 쪽방상담소에 KF-94마스크 1만개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9년간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쪽방촌이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쪽방상담소장과의 면담을 통해 필요 용품을 파악해 긴급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의 목소..

세븐일레븐, 샌드위치·샐러드 신제품에 친환경 용기

세븐일레븐이 친환경 상품 구색을 강화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샌드위치와 샐러드 신제품 ‘햄치즈샌드&치킨샐러드’ ‘게맛살샌드&닭가슴살샐러드’에 기존 플라스틱 페트 대신 바이오 페트를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 바이오 페트는 사탕수수 추출물을 30% 활용한 친환경 용기로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20%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세븐일레븐은 생분해성 소재 폴리락타이드(PLA) 용기를..

한국야쿠르트 사명 ㈜hy로 변경…"유통전문기업 도약"

㈜한국야쿠르트가 ‘㈜hy’로 사명을 변경했다. 식음료 기업에 한정됐던 기존 이미지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의지다. 29일 한국야쿠르트는 이같은 내용을 밝히면서 “사명 변경을 통해 유통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향후 100년을 향한 경쟁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자사 핵심역량인 ‘냉장배송 네트워크’에 ‘물류’ 기능을 더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집중한다. 타사와 전략적 제휴로 제..

[신춘호 별세] 농심은 신라면·새우깡으로 어떻게 시대 흐름을 탔나

농심은 지난해 전례 없는 한 해를 보냈다. 영화 ‘기생충’의 성공으로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결합한 일명 ‘짜파구리’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면서 그동안 꾸준히 넓혀오던 해외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이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짜파구리의 해외 인기는 국내에서 소비되던 음식이 꾸밈없이 그대로 외국인에게 인기를 얻은 사례로 ‘K푸드’의 첨병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 국내에서 예상치 못한 ‘깡 열풍’..

[신춘호 별세]신춘호 회장, 세계 울린 '신라면' 세계 톱5로 만들다

농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은 단연 ‘신라면’이다. 신라면은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에게 ‘라면왕’ ‘라면신화’와 같은 수식어를 안겨준 제품이다. 신 회장이 직접 이름을 지은 것은 물론 해외 진출 계획까지 진두지휘한 제품으로, 현재 신라면은 100여 개 국가에 진출해 지난해 수출액만 4400억원에 달한다. 이 기간 신라면을 중심으로 한 농심의 해외 전체 매출은 9억9000만 달러(약 1조1200억원)로 사상..

[신춘호 별세] 빈소 서울대병원에…조카 신동빈·신동주 형제 조화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신춘호 회장 빈소에는 농심 임직원들이 자리를 지키고 각계각층에서 일찍부터 조화 등을 보냈다. 고인의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이 일찍 빈소를 찾았으며, 장남인 신동원 부회장을 비롯해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등 자녀들이 자리를 지켰다. 고인의 차녀인 신윤경 씨와 사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도 빈소를 지켰다. 또한 조카인 신..

[포토] 신춘호 농심 회장 영정 앞 향 피우는 신동원 부회장

27일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신춘호 회장 빈소에서 신동원 농심 부회장이 신 회장의 영정 앞에 향을 피우고 있다. 1965년 농심을 창업해 ‘라면왕’으로 불리던 신 회장은 이날 별세했다. 향년 92세. 의 외교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춘호 별세] 스스로 '라면쟁이' 칭한 신춘호 회장, 어떤 인물이었나

신춘호 농심 회장은 제품 개발과 브랜드와 관련해 확실한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스스로를 부르는 별명은 ‘라면쟁이’었지만, 사람들은 그를 ‘라면왕’이라고 부른다. 그는 1930년 12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에서 태어났다. 부친 신진수 공과 모친 김필순 여사의 5남 5녀중 셋째 아들이다. 1954년 김낙양 여사와 결혼해, 신현주(농심기획 부회장), 신동원(㈜농심 부회장), 신동윤(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메가마트..

신춘호 농심 회장 별세…향년 92세(종합)

신춘호 농심 회장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신 회장은 최근까지 노환으로 서울대병원으로 입원 중이었으며, 장남인 신동원 부회장이 25일 주총에서 신회장에 대해 “몸이 안좋으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신 회장은 1930년 울산에서 태어나 1965년 창업해 ‘신라면’과 ‘짜파게티’ ‘새우깡’ 등 국민의 사랑을 받는 제품을 개발했다. 현재 해외로도 수출되고 있는 ‘신라면’은 신 회장의 역작으로 꼽힌다. 그는..

신춘호 농심 회장 별세…향년 92세(1보)

신춘호 농심 회장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신 회장은 1965년 창업해 ‘신라면’과 ‘짜파게티’ ‘새우깡’ 등 국민의 사랑을 받는 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신 회장의 역작으로 꼽히는 ‘신라면’은 전세계 100여개국에 수출돼 한국 식품의 외교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홈플러스·AK플라자·롯데百…생필품부터 명품까지 행사 다양

홈플러스는 27일 ‘딱 하루데이’ 행사를 열고 각종 신선식품부터 생활용품, 가전제품까지 전 카테고리에 걸쳐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마이홈플러스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농협 안심한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겨울 한파를 이겨낸 ‘봄수박’과 완도 전복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수산 통조림 10여 종, ‘서울 슈레드 모짜렐라 치즈’ 등은 ‘1+1’ 행사를 진행하며, ‘테팔 에어포스360 이지..

오뚜기, 신임 대표에 황성만 부사장 선임

황성만 오뚜기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26일 오뚜기는 대표이사 변경 안내공시를 통해 이강훈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황성만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오뚜기에서 43년 이상 근무했고 대표이사는 12년간 역임했다. 변경 후 대표이사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과 신임 황 대표다. 황 대표는 오뚜기 부사장, 오뚜기 영업본부장, 오뚜기 제조본부장을 역임했다.

오비맥주 "27년간 시대정신 반영…올해 결실은 올 뉴 카스"

오비맥주는 지난 80여년 동안 국내 소비자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했다. 특히 ‘카스’는 변화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제품에 꾸준히 반영했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세대의 목소리를 마케팅 활동 전반에 담아냈다. 오비맥주는 2020년 국내 맥주시장에서 52.7%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올 3월에는 ‘올 뉴 카스’를 선보이며 카스만의 브랜드 철학과 혁신의 정수를 보여줬다. 카스는 변화하는 시대상 및 소비자의 니즈를 토대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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