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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의 'AI 미래 전략' 청사진 구체화…LG, 투자·사업 전환 고삐
SK하이닉스 솔리다임, 미국에 생산기지 짓나…"확정된 사안 없어"
유통업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이베이코리아의 최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임박하면서 국내에서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 이베이 본사가 신세계를 최종 협상자로 선정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분위기도 신세계 이마트와 네이버 동맹으로 기울었다. 아직까지 이마트가 최종 선정됐다는 공식 발표는 없으나 16일 이마트의 주가는 전날 보다 3.42% 상승한 16만5500원에 마치면서 기대감을 반영했다. 이날 오후 이마..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승부수는 통했을까. 올해 상반기 쿠팡에 이어 유통업계 최대 화두인 이베이코리아의 인수전에서 신세계 이마트가 유력한 인수 후보로 떠올랐다. 16일 이마트 측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이마트-네이버 동맹이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시각에 힘을 싣고 있다. 일단 이마트가 공시를 통해 전한 공식 입장은 “확정된 바 없다”는 것이다. 이마트 관계자도 “아직 이베이..
CJ제일제당은 미국 계열사인 ‘CJ 푸즈 아메리카 홀딩스’의 주식 43만8000주를 4895억9640만원에 취득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7월 15일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본점 1층 아트리움과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여름 상품을 한데 모은 ‘섬머 힐링 페어’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1층 아트리움에서는 친환경 소재인 라탄을 사용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시카디자인’ 가구를 선보인다. 시카디자인에서는 이번 팝업 오픈을 기념해 모든 구매 고객에게 전 상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전통주 16종을 선보인다. 백화점 측..
유통업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이베이코리아의 최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임박했다. 일각에서는 신세계 이마트가 최종 협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도 나오고 있으나 이마트 측은 공식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베이 본사는 이사회를 진행, 이 자리에서 롯데와 이마트로 압축된 인수 후보군 중 최종 협상자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가 유력하다는 일련의 분위기에 대해 이마트 측은 “우..
이베이코리아 우선협상대상자에 이마트-네이버 유력(속보)
티몬은 공동대표로 콘텐츠 플랫폼 기업 아트리즈의 장윤석 대표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1978년생인 장 공동대표는 ‘피키캐스트’ ‘위시노트’ 등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티몬은 지난달 전인천 재무부문 부사장(CFO)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어 장 공동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경쟁력을 더욱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티몬은 올해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14일 오후 팔도가 진행한 ‘비빔면 슬리퍼’ 판매 방송에서는 준비된 물량 중 87%가 팔리면서 마감됐다. 최근 독특한 굿즈가 인기를 끌면서 내부에서도 어느 정도의 인기를 기대했지만 접속자가 14만명에 이를 만큼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실무자들은 “홍보가 덜 된 상황에서 예측 만큼 팔렸다”면서 “어차피 온라인쇼핑몰 기획전을 통한 판매도 예정돼 있기 때문에 남은 물량도 전혀 문제 없다”고 말했다. 비빔면 포장지를 슬리퍼에..
오리온은 이달부터 ‘포카칩’ ‘콰삭칩’ ‘스윙칩’을 햇감자로 생산한다고 15일 밝혔다. 포카칩·콰삭칩·스윙칩은 6~11월 감자 특산지로 유명한 전라남도 보성 및 해남, 충청남도 당진, 강원도 양구 등에서 수확한 국내산 감자를 원료로 사용한다. 수확한 햇감자는 생감자칩의 생산기지인 청주공장과 감자저장소로 이동해 생산에 투입된다. 오리온은 390여개 감자 농가와 계약을 맺고 약 1만3000여 톤의 국내산 감자를 감자칩..
하이트진로는 독일 밀맥주 ‘파울라너’의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여름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독일 넘버원 프리미엄 밀맥주-파울라너’ 슬로건 아래 파울라너 특유의 황금 빛깔과 풍미를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파울라너의 생산지인 바이에른 지역의 풍요로움과 신선함을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지난 광고에서 파울..
롯데백화점이 병행수입 편집숍 ‘탑스(TOPS)’ 10개점에서 60억원 규모의 명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인기 해외명품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품목은 핸드백·클러치·지갑 등 잡화 상품이다. 롯데 탑스는 지난 2015년 론칭 후 올해 백화점 자체 브랜드(PB) 최초 10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을경 롯데백화점 MD개발부문장은 “최근 명품 소비 트렌..
CJ제일제당은 유망한 식품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론티어 랩스’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스파크랩’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업당 5000만원에서 1억원을 초기 투자한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10억원을 출자했다. 이후 3개월간의 전문가 멘토링 과정을 거친 뒤 추가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후속 투자는 데모데..
지난해 12월 하이트진로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하이트진로 3세인 박태영 부사장을 사장으로, 박재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회사 측이 밝힌 이유는 “테라와 진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10년간 이어온 맥주 부문 적자를 흑자로 전환하고 소주 시장 내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데 따른 것”이었다. 6개월간 박 사장의 하이트진로 맥주는 어땠을까. 지난 상반기는 주류 업계가 뼈를 깎는 노력을 보인 시기였다. 이..
교촌이 판교 신사옥에 217억2000만원을 투자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4.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투자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다.
최근 에어프라이어로 활용 가능한 냉동 식품 출시가 줄 잇는 가운데 식품업체가 직접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였다. 풀무원건강생활은 100℃ 스팀을 분사하는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스팀쿡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풀무원 측은 “기기의 ‘풀무원 자동메뉴 모드’는 자사 대표적인 가정간편식(HMR) 제품인 ‘얇은피 만두’ ‘노엣지피자’ ‘올바른 핫도그’ 등에 최적화된 조리법을 제공하는 모드”라고 소개했다. 한승준..